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전 7시 40분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한 원룸에서 평소 자주 함께 술을 마시던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민지기자 mangchi@kbmaeil.com
김민지기자
mangch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의대 졸업 시기 ‘대학 자율’ 맡겨
‘尹 1호 거부권’ 양곡관리법 국회 소위 여야합의로 통과
떠나는 동물과 남겨진 추억, 달성공원
나를 나타내는 별칭을 지어보자
어싱(접지)도 좋지만 맨발걷기에는 ‘기준’이 필요하다
경북소방본부 소방차량 안전사고 계기 긴급 지휘관 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