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50분쯤 의성군 안계면 한 저수지에서 낚시하던 4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목격자들은 “A씨가 낚시 중 덥다며 물에 들어가 수영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의성/김현묵기자
김현묵 기자
muk4569@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보다 나은 미래로~’ 행사장마다 구름 인파, 마음껏 즐겼다
“지역 정착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주거 문제 해결”
파리올림픽 여자 유도 메달리스트 허미미, 독립투사 선조 허석 의사 기적비 참배
신공항 관련 국토부 규탄 집회서 자해 소동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관련 국토부 집회현장서 관계자 할복
상주영천고속도로 군위 구간서 승용차 2대 충돌…1명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