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50분쯤 의성군 안계면 한 저수지에서 낚시하던 4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목격자들은 “A씨가 낚시 중 덥다며 물에 들어가 수영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의성/김현묵기자
김현묵 기자
muk456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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