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5시 40분쯤 울릉도 서면 통구미 거북바위 인근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30대 여성이 119에 의해 구조됐다.
울릉119안전센터(센터장 김국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0분쯤 바다에 사람이 빠져 허우적거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울릉119 안전센터 구조대원 2명이 스킨 스쿠버 장비 및 레스큐 튜브를 활용 30대 여성을 안전하게 구조 했다. 울릉/김두한기자
김두한 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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