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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해상서 작업 중이던 선원 바다로 추락해 숨져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3-12-31 08:52 게재일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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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3시 18분쯤 경주시 읍천항 동쪽55해리(약 102㎞) 바다에서 60대 남성 선원이 선박에서 작업 중 해상으로 추락해 숨졌다.

구조 당국은 통발 작업 중 이에 부딪혀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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