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9시 13분 쯤 경산시 와촌면 강학리 주택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
이날 인근에 거주하는 와촌 의용소방대원이 이웃 주택의 아궁이 부근에 연기와 함께 화염을 목격하고 신고했다.
소방서와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의료법 위반 혐의 경찰 입건⋯‘장소’가 논란
대구 수성서 겨울방학 앞두고 청소년 비행 특별 단속 강화⋯심야시간 PC방·공원 등서 위기청소년 다수 발견
문화예술계 후원자이자 럭비 선수로 맹활약한 김대정
철도노조 11일부터 무기한 파업⋯노사 협상 결렬
대구참여연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손해배상청구 원고 모집
포항 기계면 단독주택 화재, 인명 피해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