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 생산업체 ㈜올품(대표이사 강기철)은 지난 23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경상북도 취약계층을 위해 닭고기 1만 마리를 전달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김천시, 제41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테니스대회 개최
임이자 국회 기재위원장 “한미 관세협상, 농축산인 생계 챙겨야”
민주평통 상주시協 자문위원, 안보 현장 견학
고농도 이산화탄소에서 잘 자라는 미세조류 개발
상주 한여름밤의 축제 25일 팡파르
상주시, 도시 브랜드와 기후대응형 화단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