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4시 44분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현장에서는 60대 여성 A씨가 안면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단정민 기자
sweetjmin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포항북부경찰서, 범죄피해자지원협의체 사례회의 개최
“승패 넘어 선수 육성·미래 준비에 심혈”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음주 운항 금지... 6월21일부터 과태료 부과 시행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한 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뜁니다"···위덕대 축구부 홍상현 감독
2028학년도 수능 선택과목 없이 통합·융합형 출제
포항 노란꽃 비상… 외래종 ‘큰금계국’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