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교육지원청은 3일 새 학기를 맞아, 왜관초등학교에서 등교맞이 행사를 열고, 석적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칠곡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김진화 교육장은 이날 왜관초 교직원들과 함께 등굣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어린이 약취·유인 범죄 예방을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하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김 교육장은 입학식이 열린 석적초를 찾아 신입생 119명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그는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첫걸음을 축하하며, 교육지원청 차원의 적극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김진화 교육장은 “새 학년을 맞아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