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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동주택 29개 단지 주거환경 개선 지원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3-04 14:17 게재일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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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20억 원 투입, 노후 공동시설 개선
군, 11월까지 사업 완료...보조금 80% 우선 교부
칠곡군청 전경./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3일 ‘2026년 칠곡군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관내 노후 공동주택 29개 단지를 주거환경 개선 지원 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입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보조사업 우선순위와 지원의 적정성 등을 심사했으며, 그 결과 올해 예산 20억원을 투입해 29개 단지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주요 지원 항목은 외벽 도색, 단지 내 도로 보수, 상·하수도 정비, 승강기 교체 등이다. 군은 이달 중 보조금의 80%를 우선 교부해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도록 하고, 오는 11월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한 뒤 정산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노후 공동주택 시설을 적기에 정비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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