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예천장터, ‘예천사랑상품권’ 결제 연동으로 '10% 할인'에 편의성까지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3-05 09:54 게재일 2026-03-06 11면
스크랩버튼
판로 확대 및 연중 이벤트 행사로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
예천장터, 예천사랑상품권 결제 연동 어플. /예천군 제공

예천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소비자 편의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와 지역사랑상품권 전용 앱 ‘착(chak)’의 결제 연동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소비자는 ‘착(chak)’ 앱을 통해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10% 선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예천장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예천장터는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연중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최근 진행된 ‘2026년 예천장터 설맞이 농특산물 특별판매전’에서는 사과, 참기름, 한우, 꿀 등 엄선된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이 행사 덕분에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높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또 군은 서울 마포구와 구로구 등 자매도시를 포함한 주요 도시 직거래 장터에 적극 참여하는 등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판로 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특판전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결제 연동 서비스가 지역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다양한 상품 발굴을 통해 고객들이 믿고 찾는 예천장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북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