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4일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이에스동서(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이에스동서(주)는 경산시 최초의 초고층 건축물과 총사업비 4조 원 규모인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 신축공사 1단지·2단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업무 협약은 경산 지역에 추진되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와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건설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와 장비 사용 △지역 인력 고용 확대 등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두 번째이지만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