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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경기도지사 안전관리 표창 수상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3-15 14:56 게재일 2026-03-1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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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중대재해 ‘제로’⋯건설현장 안전관리 성과 인정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정책간담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첫 번째) HS화성 김현오 전무, (왼쪽 세 번째) 경기도청 고영인 경제부지사. /HS화성 제공

HS화성이 건설현장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HS화성은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가 주관한 정책간담회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이날 오후 경기도청에서 열렸으며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정상민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회사 측에서는 김현오 전무가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

HS화성은 최근 3년(2023~2025년) 동안 평택, 파주, 남양주, 성남 등 경기도 내 건설현장을 비롯한 전국 사업장에서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했다. 정부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정책과 지침을 이행하며 안전 중심 경영을 실천해 온 점이 평가받았다.

이 회사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도 매년 ‘우수’ 이상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 위험성 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해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관리하는 예방 활동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성과로 2025년 고용노동부 주관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지역 발표대회’에서 우수상(1위)을 받기도 했다.

지민주 HS화성 안전팀장은 “건설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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