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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제8회 KOGAS 포럼 성황리 개최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3-15 14:58 게재일 2026-03-1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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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3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ESG 경영과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제8회 KOGAS 포럼’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3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ESG 경영과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제8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

KOGAS 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천연가스 산업이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해 글로벌 주요 기업 관계자, 도시가스사 및 발전사 관계자, 에너지 분야 학계 교수 등 약 10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현선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와 정원희 건양대학교 국방경찰행정학부 교수가 각각 ‘ESG 경영 과제와 공공의 역할’, ‘ESG 경영의 주요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김창봉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ESG 경영 및 공공부문 전문가 5명이 참여해 패널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전문가들은 ESG가 초기 열풍 단계를 지나 재정비와 구조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글로벌 규범과 공시 체계 속에서 점차 제도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 역시 범국가적 차원의 ESG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확산 노력을 강화해야 하며, 공공기관이 이를 실질적으로 실행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 포럼에서 전문가 여러분이 제시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정부의 전략과제와 국정과제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KOGAS 청정에너지 실현’을 ESG 비전으로 삼고, 제도적 기반 구축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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