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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선언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3-16 15:52 게재일 2026-03-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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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경북도지사 출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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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MB)이 16일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게 운동화를 선물하고 있다. /이강덕 예비후보 측 제공

이명박 전 대통령(MB)이 16일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이 예비후보에게 “동남권에서 그동안 한 번도 도지사를 배출하지 못했으니 이번에는 반드시 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멸 위기를 맞은 경북에는 능력이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다”며 “진정한 경북 균형발전을 이룰 적임자는 이강덕뿐”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대통령은 또 “여론이 많이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다. 끝까지 열심히 뛰어 꼭 승리하라”고 격려하며 국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 운동화를 선물했다. 이 운동화에는 ‘경북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뛰어 달라’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예비후보는 “이 전 대통령의 지지 선언은 동남권 도지사가 나와야 한다는 도민들의 기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반드시 동남권 출신 도지사가 돼 경북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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