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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신학기 맞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3-17 11:28 게재일 2026-03-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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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마약 범죄 예방…신라중학교서 등굣길 캠페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관계자들이 신라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범방 경주지역협의회 제공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가 17일 경주 신라중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정한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과 함께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청소년 도박과 마약 등 소년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주시와 검찰, 학교, 범방이 함께 참여한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신라중 교사와 학생,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의 박준범 검사, 경주시 아동청소년과,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인환 범방 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캠페인뿐 아니라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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