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및 조례안 등 24건 안건심사
구미시의회는 15일 본회의장에서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1일까지 7일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근한 의원은 ‘방산 공급망 도시로서의 구미’의 중요성을 짚으며, 구미를 단순한 방산 도시를 넘어 ‘방산 공급망 허브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해 7명의 위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소진혁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4월 15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조례안 16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3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깊이 있게 논의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