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43·사진)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선거(다 선거구)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11시 북구 용흥동 현대타워2차 상가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필승을 다짐한다. 개소식을 기점으로 지지세를 결집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겠다는 게 김 예비후보의 포부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좋은 일자리 많은 도시 △아이 키우기 편한 도시 △여가 즐기기 쉬운 도시를 내걸었다. 실행 공약으로는 △복지회관 및 체육시설 건립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버스 노선 및 배차 간격 조정 △상습 정체 구간 해결 △산책로 조성 등을 제시하며 지역 맞춤형 일꾼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포항 출신으로 대흥초, 대흥중, 포항고를 거쳐 연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특히 경북도민일보와 경북일보에서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날카롭게 파헤쳤으며, 이후 국회 보좌관을 포함해 약 8년간 김정재 국회의원실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정책 입안 및 입법 경험을 쌓았다.
김 예비후보는 “기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회 보좌관으로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혔다”며 “검증된 실무 능력과 젊은 패기를 바탕으로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