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권현 청도군수 후보가 핵심 공약인 ‘청도형 햇빛 연금’의 구체적 실현 방안을 제시했다.
박 후보가 제안한 ‘청도형 햇빛 연금’은 지역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재생에너지 발전 인프라를 구축해 발생하는 발전 수익을 협동조합 형태로 전 군민에게 정기적으로 분배하는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제 모델이다.
전남 신안군에서 선제적으로 도입해 구체적인 성과를 거둔 정책으로 신안군은 햇빛 연금 지급으로 고령화와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귀촌 인구 유입을 유도했다.
박권현 후보는 “햇빛연금 도입을 통해 지방 소멸 위험에 대응하고 전 군민에게 안정적인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