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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로타리클럽, 다문화가정 등 위한 교육 장비 기탁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6-01 11:02 게재일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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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1대, 전자칠판 3대, 노트북 3대, PC 10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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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로타리클럽이 다문화가정 등 위한 교육 장비를 기탁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사회봉사와 세계평화를 표방하는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회장 김병달)이 다문화가정 등을 위해 통큰 기부를 했다.

상주로타리클럽은 지난 29일 상주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교육 장비 등을 가족센터에 기탁했다.

지난해 11월 상주시와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 간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진 이번 물품 기탁식에는 김병달 상주로타리클럽 회장과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상주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교육 지원사업 업무협약’은 상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주민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사업인 ‘글로벌 보조금 사업’은 상주시가족센터 내 한국어 교육 및 컴퓨터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번에 지원한 금품은 스타렉스 승합차 1대, 전자칠판 3대, 노트북 3대, PC 10대, 교육 프로그램 비용 등이다.

김병달 회장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주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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