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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봉화군, 명호면서 신년 해맞이 행사 개최

【봉화】 봉화문화원은 1일 명호면 삼동리 산 52-6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해맞이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김상희 의장,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맞이 행사에서는 소원지 쓰기, 민요 및 풍물 공연, 신년 인사‧축사, 해돋이 감상 및 떡국 나누기 등이 진행됐다. 새해 떡국 나눔 행사에는 명호면 삼동2리 부녀회가, 축하 공연에는 명호의 매호풍물단이 참여했다. 봉화문화원이 주관하는 신년 해맞이 행사는 2023년 물야면 매봉산을 시작으로 해마다 다른 관내 해맞이 명소에서 개최하고 있다.김희문 문화원장은 “봉화군에 양수발전소가 유치되어 새해를 맞이해 더욱 뜻깊고 행복한 새해라”며 “2024년에도 지역 문화 발전과 전통문화 전승‧보전을 위한 봉화문화원의 문화사업에 많은 관심 바라며,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민선 8기가 올해가 3년 차를 맞이하고 있어 1년 6개월 동안 차곡차곡 준비해 온 시책과 각종사업들이 2024년도에는 하나하나 진행되는 원년이 될것이라”며“다가오는 갑진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2024년에도 군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감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01-01

예천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로 농가소득 ‘쑥쑥’

[예천] 예천군이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등 디지털 혁신농업타운 추진을 본격화해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특히 지난 11월 말 200억 원이 투입되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이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디지털 혁신농업타운 추진이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청년 농부를 유입하고 미래의 농업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지보면 매창리 일대에 500억 원 규모로 디지털 혁신농업타운을 조성 중이며, 임대형 스마트팜(200억)과 임대형 수직농장(100억), 곤충양잠산업단지(200억)를 아우르고 있다.예천군은 그간 농산물 품질 개선과 유통망 확대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 결과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를 이용한 판매량 증대는 물론 쌀, 부각, 단무지, 고추 등을 미국, 캐나다, 일본 등지의 해외시장 개척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아울러,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농산물 가공 지원사업과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사업 등 농업을 단순 생산·판매 위주가 아닌 6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해 오고 있다.축산업 분야는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자동화 시설과 조사료 생산 기반 강화로 농가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은 물론 최적의 사양관리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또 예천한우를 명품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송아지와 비육우 품질 관리를 지원하고 축산 환경 개선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특히, 예천한우특화센터가 건립되면 예천한우를 명품 브랜드로 성장시키면서 예천 관광의 구심점이 되어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인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농·축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은 물론 유통망 개척에도 최선을 다해 농가 소득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3-12-28

안동시, 지역소멸 극복 위해 지구 2바퀴 돌았다

[안동] 안동시가 올해 지방소멸, 저출산, 수도권 쏠림 등 지역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발로 뛰는 소통 행정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였다. 28일 안동시에 따르면 공공기관 유치, 국비 확보, 기업유치 등 안동만의 전략을 세워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성장동력을 모색했다. 이를 위해 기재부, 국토부, 환경부 등의 상급기관 방문이 월평균 50차례, 총 543회나 되며 거리로 따지면 총 10만㎞, 지구 2바퀴가 넘는다.안동시는 지난 3월 제천에서 열린 인구감소지역 13개 지자체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토론회’ 참석에 이어, 5월 안동시를 비롯한 18개 지자체가 손잡고 국회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지방이 소멸하면 중앙도 소멸한다는 공멸의 위기 속, 지방 생존을 위한 절박한 몸부림이다.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권기창 시장이 직접 기재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방문은 물론, 김형동 국회의원과 동행하며 국회를 찾아 사업을 설명하고 예산이 최대 반영될 수 있도록 분주하게 움직였다. 여기에 지난 10월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의 깜짝 안동 방문 시에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올해는 생명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는 원년인 만큼 유망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가 가했다. 11월과 12월 연이어 SK바이오사이언스와 유한건강생활 본사를 찾아 지역 앵커기업으로 바이오 중심 도시로 함께 상생발전해 나가자는 비전을 공유했다. 아울러 기업 유치의 10월 핵심 전담 조직인 안동시투자유치자문회를 공식 출범,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바이오 우수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이 같은 노력으로 안동시는 올해 9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775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대상 등 행정, 문화·관광, 보건, 농축산, 안전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으로 30건의 타이틀을 획득했다.권기창 시장은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오듯 어려운 난간에 부딪히더라고 시정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겠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3-12-28

“영주시, 상복 터졌네”… 올 기관 표창 40건

[영주] 영주시는 시정추진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임하며 경북도는 물론 중앙부처에 다양한 상을 받았다. 수상 내역은 중앙부처와 경상북도로부터 받은 수상이 31건, 소상공인 진흥공단 등 외부기관에서 9건을 수상했다.경제활성화, 투자유치, 산림, 보건, 농업 분야 등 시정 전 부문에서 수상해 시정 추진의 적극성과 효율적 운영을 엿보게 했다.분야별 수상실적은 경제·산업 분야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행정안전부 장관상, 경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시군평가 최우수상 2년 연속 수상,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행정안전부 장관상은 경북도내에서 영주시가 유일하게 수상했다.또, 경상북도가 투자유치와 관련 우수 지자체, 투자기업, 우수 공무원 등 3개 분야에 대해 시상하는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전 부문에서 영주시는 자치단체 장려상, 투자기업 SK스페셜티 대상, 공무원 장려상 등 전 부문 수상의 성적을 거뒀다.산림 분야는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산불방지 평가 최우수상, 산림행정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보건 분야는 치매우수프로그램 보건복지부 장관상, 의료취약지역 의료지원 시범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은 지난해 대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업 분야는 농식품수출정책 우수시군평가, 농촌진흥청 주관 병해충·기상재해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받았다.이 밖에도 도시재창조 한마당 균형발전 우수사례 경제활력분야 대상, 지역문화 유산활용 우수상, 낙동강수계 기금사업 관리·운영 효율성 평가 환경기초 시설 설치사업 분야 우수상,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 대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3-12-28

문경 쌍용양회 공장,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문경] 관광문화의 발전이 시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깨닫고 적극 행정에 나선 지자체가 있어 화제다.  문경시는 관광문화 발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문경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테라로사와 관광개발을 위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구)쌍용양회 민관협력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협약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시의장, 박영서 경북도의회 수석부의장, 김용덕 테라로사 대표, 김재현 (주)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 박문수 머큐리자산운용(주) 대표, 안혜주 케이앤드케이 대표, 고락문 아이스월드 대표, 장준영 한국광해광업공단 지역 진흥처장, 도의원, 시의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국토부 공모에 선정돼 민관협력투자를 통해 근대산업 유산인 (구)문경 쌍용양회 시멘트 공장부지 및 건물을 창조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6년까지 추진한다.이날 협약식에서 문경시는 앞으로 (구)쌍용양회 부지 활용과 개발 방안에 대해 제안하고, 김용덕 대표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문경시와 협약을 맺은 테라로사는 2002년 강릉 본점(연간 방문객 100만명)을 오픈하고 테라로사 경포호수점 등을 포함해 현재 전국 2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최근에는 테라로사 파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향후 파리 외곽에 커피 공장도 지어 강릉의 커피가 유럽 곳곳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만들 계획이다. 김용덕 대표는 “문경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구)쌍용양회 부지를 창조적으로 재활용하여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며,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시장은 “문경의 (구)쌍용양회 근방에는 문경새재와 진남교반 등이 있어, 주변 지역 및 시설과 연계한다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 인만큼 문경시민이 거는 기대도 상당하다”며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과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측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3-12-28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 박차

[안동] 안동시가 올해 세계인이 다시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문화가 흐르는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더 자주 더 오래 머무는 지역관광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안동시는 지난 7월 관광 부서를 관광정책과와 관광인프라과로 조직 개편해 △특색있는 관광정책 △트렌디한 홍보마케팅 △지역특화 인프라 구축 등 3박자를 고루 갖추며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먼저 안동만의 특색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고품격 사계절 축제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겼다. 특히 겨울 ‘암산얼음축제’와 매년 탈춤축제와 함께 열리던 민속축제를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 봄 축제로 분리했으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은 탈춤공원과 원도심을 연결해 축제 공간을 확장, 독자적인 콘텐츠로 선보였다.국내·외 박람회에서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매력을 알리고, 유명 크리에이터 유튜브, 페이스북 ‘Taste Life’뿐만 아니라 KTX매거진 등을 통해 안동을 알렸다. 또 △청년 관광기업 △영크리에이터 △관광기념품 샵인샵 등을 육성하고 △전통주 체험프로그램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실행하고 △고택에서 살아보기 △고택매니저 육성 △개별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등 체류형 관광정책 개발에도 힘썼다. /피현진기자

2023-12-28

안동-대구시 ‘맑은 물 공급 상생방안’ 협의

[안동] 안동시와 대구광역시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의 모델 구축에 나섰다.권기창 시장과 김상진·우창하·박치선·김창현 시의원은 지난 27일 대구시청에서 홍준표 대구 시장과 만나 맑은 물 공급과 관련한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앞서 안동시와 대구시는 지난해 11월 2일 체결된 안동-대구 간 ‘맑은 물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년간 안동댐 맑은 물 공급과 안동-대구 간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번 만남은 그동안 협의한 내용에 대한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는 차원이다.그동안 논의된 안동댐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 방안의 주요 내용은 △안동댐 원수 공급에 대한 상생협력금 일시금 200억 원 안동시 지급 △낙동강 수계기금 활용, 매년 상생협력금 안동시 지급 공동 대응 △대구~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 협력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 안동 산업단지 조성 협력 △안동 농산물 대구 판매장 운영 및 판매 촉진 △안동시 축제·포럼 개최 시 문화예술 분야 등 교류 △대구시공무원 교육 및 연수 시 안동시 시설 활용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상생협력 요구사항 공동 대응 등이다.안동시는 상생협약의 성과를 활용해 안동시민의 수도요금 대폭 감면과 함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배후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안동시가 중점을 두고 있는 바이오산업의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권기창 시장은 “낙동강 하류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대가를 상생협력 기금과 사업으로 받음으로써 진정한 낙동강 상하류 교류협력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3-12-28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ONE TEAM’ 구성 업무협약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를 위해 예천군과 경북개발공사가 손을 맞잡았다.  예천군은 28일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ONE TEAM’(실무협의회) 구성 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식에서 예천군과 경북개발공사는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상호 협력해 신도시 내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기업유치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기회발전특구는 기업의 지방투자 확대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가의 지방시대 종합계획에 따라 지정하는 지역으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다.특히, ONE TEAM은 정기적인 실무협의회 개최를 통해 기회발전특구 및 기업유치 공동 대응, 공모사업 공동 참여, 기업지원사항 발굴, 각종 인허가 지원 등 실질적인 업무추진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계획이다.예천군과 경북개발공사는 ONE TEAM을 중심으로 현재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지역에 추진 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및 조성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분양 활성화를 위한 인허가도 지원할 예정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경북개발공사와 함께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유치 및 주민편의시설 설치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3-12-28

문경시, 2023년 4분기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선정

문경시는 지역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2023년 4분기 ‘Yes문경 친절음식점’ 4곳, ‘Yes문경 친절공중위생업소’ 6곳을 선정했다.친절우수업소는 위생업소 친절문화 확산을 위해 분기 및 반기별로 식품 및 공중위생단체장 및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고객맞이, 응대 서비스, 고객 편의시설, 위생관리 수준 등 각 업종별 친절평가 항목에 따라 현지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2023년 4분기 친절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는 △돈사돈(대표 양희종) △순이네꿈(대표 김한숙) △삼복이네밥상(대표 윤효선) △베트남커피문경(대표 김경혜/허선화)으로 친절도 및 위생청결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시장 표창 및 친절음식점 지정 현판을 수여했다.공중위생 분야로는 친절미용업소 △초원헤어(대표 민영희) △엔헤어(대표 노미영) 친절이용업소 △신광이용소(대표 최대환) 친절숙박업소 △시티호텔(대표 임현철) △시크릿모텔(대표 이봉선) 친절목욕장업소 △성진목욕탕(대표 김용숙)으로 친절도와 영업환경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표창패를 수여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한 해 동안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신 식품공중위생단체장 및 영업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한친절! 세계1등! 친절도시 문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친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3-12-28

안동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안동시가 소극행정을 근절하고 공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8일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먼저 최우수는 공무원은 수도행정과 김영모 주무관이 뽑혔다. 김 주무관은 수도 요금 체납액이 계속 증가하는 사업장을 방문해 수도 주 용도가 목욕탕, 헬스장임에도 여러 사업체로 일반용으로 적용된 사실을 확인, 고액 체납자를 행정처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시 수도급수 조례’를 적극적으로 해석해 수용가에 유리한 용도로 변경하고, 납부를 독려해 체납요금을 해결했다.우수 공무원은 보육아동가족과 홍현미 주무관과 수자원정책과 김재두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홍 주무관은 경로당과 연계한 돌봄서비스로 맞벌이 가구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었다. 김 주무관은 시와 인접한 영주시 평은면과 청송군 파천면 일원에 용수 부족 문제가 계속되는 사실을 알고, 사례를 조사 후 영주시, 청송군 관련 부서와 협의해 미급수 지역에 지방 상수도 공급을 추진해 행정 경계를 초월한 물 복지를 실현했다.장려에는 관광인프라과 조광영 주무관, 회계과 권기우 주무관이 선정됐다. 조 주무관은 관내 관광지에 관광 약자를 배려하는 시설 인프라가 부족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2024 열린관광지 공모사업’를 추진해 무장애 관광지로 조성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영유아들도 유교문화를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 권 주무관은 관내 선하지(송전탑 사이의 전선로 아래 3m를 더한 토지) 공유재산을 전수조사 후 변상금과 사용료를 부과했다. 공유재산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선하지에 대한 적극 행정을 통해 세외수입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권기창 시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행정을 펼쳐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3-12-28

안동시 경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 ‘우수상’ 수상

안동시가 경북도가 주관한 ‘2023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8일 안동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지원) 계획 수립·추진실적 △중소기업 자금지원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경상북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실적 △중소기업 애로해소 추진실적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안동시는 연초 2023년 안동시 중소기업 육성·지원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약 4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운영해 왔다.특히,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 △중소기업 화재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안동시 에이스 기업 선정 및 지원사업 등 개별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시책으로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줬다.정진용 투자유치과장은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중소기업 육성시책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들의 수요에 부합하는 지원시책들을 발굴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3-12-28

안동시 023년 경북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 ‘대상’ 수상

안동시가 ‘2023 경북 민원행정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28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 중 민원행정서비스 추진실적이 우수한 기관 및 공무원을 선정, 시상하는 것으로 안동시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 수상을 수상했다.평가항목은 △유기한 법정민원 신속처리 △국민생각함 활용 실적 △국민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제안 제출 △국민행복민원실 신청 △민원담당자 보호 및 지원근거 마련 △민원인 개인정보보호 노력 △민원제도 및 민원서비스 개선 실적 등이다.안동시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기관 선정과 민원제도 및 민원서비스 개선 실적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안동시는 고객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 해 동안 다양한 민원 서비스 정책을 운영하고 민원 편의시설을 확대하는 한편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안동시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지침 제정 등을 통하여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김정미 민원새마을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3-12-28

예천군, 올해 주민 삶의 질 향상 군정 빛났다

[예천] 수해를 극복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이 늘었다.  복합커뮤니티 센터가 문을 열었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 팜 을 공모선정했다. 예천군이 지난 2023년 이룬 성과들이다.  예천군은 2023년 한 해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를 발표했다.군은 올해 추진한 군정 주요성과 중 총 18건의 우수 성과를 후보로 정하고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국민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건을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군정 10대 성과에는 △ 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 및 운영 △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극복 노력 △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대비 433% 초과 달성 △ 패밀리파크 물놀이장 운영 △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 △ 클린예천 보물마차 운영 △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선정 △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개관 및 운영 △ 경북도청 신도시 상생 행정협의회 구성 △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4개 마을 선정이 포함됐다.특히, 복합커뮤니티센터,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와 패밀리파크 등 대규모 건축공사 완공 후 원활한 운영으로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한 사업들이 많은 성원을 얻었다.또 이번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수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고향사랑기부금의 폭발적인 모금 활동 및 대규모 국제육상경기대회의 성공 개최 등의 성과도 주민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았다.이 밖에도 주민 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예천군-안동시 상생 행정협의회 구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호평을 받았으며, 농업대전환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선정, 쓰레기 재활용의 주민 인식을 개선하는 클린예천 보물마차 운영 등이 선정돼 주민들의 군정에 대한 다양한 관심이 나타났다.김학동 군수는 “이 성과는 그동안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동력 삼아 묵묵히 일한 결과이며 내년에도 주민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예천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3-12-27

안동병원, 응급의료기관 평가 7년 연속 A등급

[안동] 의료법인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7년 연속 A등급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응급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의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로, 올해는 권역 응급의료센터 41개소, 지역 응급의료센터 132개소, 지역 응급의료기관 239개소,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10개소 등 총 4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시설, 인력, 장비 등 필수항목을 충족하고, 세부적으로 △안정성 △효과성 △환자 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7개 영역 13개 항목 32개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안동병원은 2000년 보건복지부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최종 응급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응급실 내 응급전용 128채널 MDCT 촬영으로 신속한 검사와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수술이 필요한 응급환자는 응급전용 수술실에서 수술을 한다. 입원환자는 응급전용 중환자실과 응급전용 병동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또한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 신속 이송을 위해 닥터헬기, 취약지 응급의료지원을 위한 원격응급협진네트워크, 국가 재난상황에 출동할 수 있는 긴급재난지원팀(DMAT), 독극물 중독환자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응급해독제관리거점병원, 일산화탄소 중독치료에 필요한 고압산소치료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피현진기자

2023-12-27

영주시 신년화두 금석위개(金石爲開) 선정

[영주]금석위개(金石爲開) 어떠한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려움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면 결국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획기적인 영주발전을 이뤄 나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영주시가 2024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정한 사자성어다. 시는 올 한해 시급한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해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 영주댐 준공을 동시에 이뤄내며 경제와 관광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영주시 역대 최대 규모인 5천억원 투자유치, 소백산국립공원 구역 재지정, 종합장사시설 부지 확정 등 현안을 해결하며 지역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시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등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시정운영으로 도약하는 첨단 미래 산업도시, 혁신 농업도시, 특색있는 문화관광 도시, 삶의 질이 높은 행복도시 등 7대 시정 운영 방향의 실현에 초점을 두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박남서 시장은 “지금까지 이뤄낸 모든 성과는 영주시와 시민이 함께 노력했기에 가능했다”며“다가온 새해에는 금석위개 각오와 굳은 의지로 영주의 빛나는 내일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3-12-27

‘청년유출 어떻게 막을 것인가’ 지역소멸 위기 극복 정책토론

[안동] 지방에 청년인구들이 급격하게 줄면서 청년 유출을 막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지자체들간의  정책적인 노력이 커지고 있다.  안동시의회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 연구회’와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26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 했다. 사진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추현호 위원이 ‘청년비전 창업펀드를 만들자’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지역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청년비전 창업펀드를 만들어 창업 단계별로 적재적소에 지원하는 창업 생태계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허승규 안동청년공감네트워크 대표를 좌장으로,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원, 이창용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 임예진 안동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아름 이주민지원기관 사회복지사, 김태욱 (주)이공이공 대표이사, 안형진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해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연구회 회장인 김호석 의원은 “지역산업에 특화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와 정주여건 마련 지원이 필요하며, 지역 특화 자원으로서 안동시의 인문학적 가치를 활용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3-12-27

영주 영광고, 창의·융합 진로프로젝트 실시

[영주] 영주시 영광고등학교는 경찰 과학 수사 분야에 관심이 많은 2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진로프로젝트(과학수사 KCSI)를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사기관이 범죄자를 찾기 위해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과학 수사 방법들을 배우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학생들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디자인하고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이번 과학수사 프로그램은 4차시로 나누어 진행됐다.교육 내용에는 안전교육, 체험준비, 직업 관련 이론 강의 및 체험, 체험 보고서 작성 순으로 이루어졌다.참여 학생들은 특히 거짓말 탐지기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한 몽타주 제작, 분말법과 액체법을 활용한 지문감별 방법 배우기, 지문신분증 제작, 혈액검사를 통한 자신의 혈액형 알아보기, 루미놀 반응을 이용한 과학수사 체험에 관심을 보였다.이번에 실시한 창의·융합 진로프로그램은 기말고사를 끝낸 후 교육과정 자율화 주간을 활용해 시행됐다.창의·융합 진로프로젝트는 학생 진로 기반 교육 과정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변화하는 대학 입학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로 맞춤형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3-12-26

문경시 숙원 ‘단산터널’ 드디어 뚫린다

[문경] 문경읍 당포리와 산북명 석봉리는 산으로 단산으로 가로막혀 터널만 있으면 5분이면 갈 거리를 무려 50분이나 돌아가야 했다.  문경시의 숙원사업이었던 문경읍 당포리와 산북면 석봉리를 연결하는 단산터널이 드디어 뚫리게 된다.26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역연계도로 ‘단산터널 개설사업’에 대한 국비 100억원을 확정하고 내년도 국비 10억을 확보했다.단산터널은 문경읍 당포리와 산북면 석봉리를 가로막는 단산(해발 956m)을 통과하는 직선거리 1.98km 도로 터널화 사업이다.지난 2008년 사업 승인을 받은 뒤 양방향 진입로(왕복 2차로) 3.68km를 준공했으나 이후 예산 부족으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본사업인 터널 공사가 진행되지 못하고 현재까지 주민 숙원으로 남았었다.그러나 단산터널 개설에 대한 주민들의 염원과 숙원사업 해소를 위해 문경시는 국비확보에 다시금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으며, 그리고 1년의 노력 끝에 국비 10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을 토대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에 단산터널 개설사업을 신규사업으로 포함시켜 국비 확보의 발판을 마련했다.또한,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 방문해 단산터널 개설에 대한 필요성, 당위성, 기대효과를 설명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결실을 거뒀다.문경읍과 산북면을 연결하는 단산터널이 개통되면 차량 기준 50분이던 거리를 5분으로 단축되고 나아가 수도권 및 문경새재 권역과 도청 신도시까지 시간 및 거리 단축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되게 됐다.문경시 관계자는 “단산터널은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50분→5분)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 단산 주변관광지 접근성 확대, 물류비용 절감 등 효과가 기대된다”며 “아울러 2024년 이천~문경 중부내륙철도건설사업 준공에 따른 연계성 또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3-12-26

안동시, 올 한해를 빛낸 10대 이슈 선정

[안동] 안동시가 26일 2023년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10대 시정 이슈를 발표했다.안동시가 올해 △중앙선 KTX, 서울역까지 연장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하회선유줄불놀이, 국내외 관광객 ‘인기몰이’ △국립안동대-경북도립대 글로컬대학 선정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옛 안동역 시민 품으로 돌리고 성공적 데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문체부 ‘지역문화대상’ 수상 △낙동강 수계 광역상수도 공급 추진 △35km 중앙선 폐선 구간 복합휴양레포츠으로 재탄생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확장 △월영교와 선성현문화단지, 문체부 열린관광지 선정을 10대 이슈로 선정했다.먼저 중앙선 KTX가 안동에서 출발해 청량리를 거쳐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되면서 문화와 관광 및 경제 등 생활인구의 유입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의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으로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할 비전을 제시했다. 앞으로 70여 유망 바이오기업 입주로 8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 3만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예상한다.안동의 전통문화가 대한민국 전통문화콘텐츠의 트랜드 변화를 예고했다. 올해 하회마을 만송정 인근에서 개최된 하회선유줄불놀이는 SBS 드라마 ‘악귀’의 흥행에 힘입어 공연마다 역대 최다 관람객을 경신했다. 하회마을은 올해 문체부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국립안동대-경북도립대가 교육부 글로컬대학에 선정되며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지역대학과의 동반성장 기틀도 마련했다. 여기에 학업장려금 지원, 행정인턴제 도입 등으로 국제적 인재 양성과 일자리 마련을 위한 혁신을 이어간다.대구시와 광역상수도 구축을 위한 구체적 실행 로드맵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는 안동댐을 낙동강 생명수 공급의 전진기지로 삼아 대구를 시작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나아가 부산까지 물을 공급해 낙동강 1천300리로 이어진 이웃 지자체와 상생발전을 다지고, 수자원 연구기관·기업을 유치해 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옛 안동역사 부지를 축제의 공간으로 개방하면서 새롭개 변신, 원도심 활성화라는 시민의 염원에 한 걸음 다가섰다.관내 약 35km의 중앙선 폐선 구간은 복합휴양레포츠가 가능한 핫플레이스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특히, 북후면 금계터널에서 일직면 회암터널까지 35km 사업구간을 ‘중앙선 1942’로 명명하고 ‘사람과 장소가 잇닿은 매력적인 길’ 등의 테마로 2029년까지 조성된다.시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관광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했다. 기존 낙동강변 물놀이장이 협소하다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유수풀, 파도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확장 개장했으며, 월영교와 선성현문화단지는 문체부 열린관광지에 선정됐다.권기창 시장은 “시민과 손잡고 의회와 소통하며 1천500여 공직자와 함께 미래 먹거리 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책임질 기업이 태동하는 대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피현진 기자 phj@kbmaeil.com

202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