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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4·15총선에 거는 희망

이선영한국부인회 포항지회장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은 코로나19가 대공황 수준의 경제위기를 초래하여 세계 경제의 질서가 “코로나 이전과 후로 영원히 바뀔 것”이라며 미국 정부에 새로운 시대를 대비한 계획에 즉시 착수하라고 촉구했다.우리 대한민국도 이러한 힘든 시기에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을 이끌 정치 지도자를 뽑는 4·15 총선이 다가오고 있어 어느 때보다 유권자들의 선택이 중요한 시점이다. 학생들의 개학이 연기되고 입출국이 제한되는 힘든 시기에 찾아온 총선이라 일부에서는 선거에 무관심한 면도 보이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오는 가운데 스스로 자가 격리를 하면서 전문가 집단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세계에 모범이 되는 코로나19 대처능력을 보여주는 국민의 눈높이에서는 정치권의 총선에 임하는 모습이 시민의식과는 차이가 나는 것을 느끼고 투표를 포기한다면 나라의 앞날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정당 간의 장벽이 심해지고 정치권과 국민과의 간격이 벌어지고 국민과 국민 사이의 정치적 대립이 첨예해진 이 시점에서 우리는 슬기로웠던 우리의 역사를 살펴보고 지금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코로나19 대처법에서 4·15 총선에 임하는 자세를 살펴보고자 한다.우선 바이러스와 같이 퍼져가는 상대방에 대한 혐오로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우리라는 울타리를 더욱 좁혀 교류를 차단시켜 결국 국제 사회마저 힘없는 존재가 되고 기업과 국민들이 국제 무대에서 피해를 입게 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여야 한다.총선에서 선출해야 할 인물들을 살펴서 코로나19 이후와 AI로 인해 노동인구가 줄어드는 초유의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해쳐 나갈 정책과 비전이 있는 자를 살펴야 한다.부모 세대 유권자들은 자식을 길러 본 경험을 활용해 어떤 자식이 자신도 성공하고 집안의 기둥이 되었는지를 알고 있다. 정치 지도자들도 이런 관점에서 그들이 어떤 언어를 사용하고 상대방을 대하고 자세가 어떤지를 잘 살피면 미래 대한민국을 강국으로 만들어 가고 정치지도자를 선출할 수 있을 것이다.젊은이들은 내 형제간의 또는 친구 간에 평소 그들의 언행이 어떠한 사람들이 형제들에게 또는 모교에, 나아가 지역 사회에 꼭 탁월한 사람이 되었는지를 생각하고 후보들의 언행과 공약 사항들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내 자식 세대의 밑그림을 그리는 분들이니 더욱 꼼꼼히 살펴야 한다.직업 군별 평균 수명을 보면 정치인들의 수명이 평균 수명에서 가장 장수하는 집단이니 이번에 잘 못 뽑으면 미래 청년들이 우익이 될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지럽힐 수 있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인물 됨됨이를 살펴야겠다.

2020-04-08

선거일까지 여론조사 공개 금지… 10, 11일엔 사전투표

오늘(9일)부터 4·15 총선이 이른바 ‘깜깜이 선거’로 치러진다. 또 오는 10, 11일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상 오는 9일부터 선거 투표가 끝나는 15일까지 정당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거나 보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권자들은 지역구의 어떤 후보가 앞서고 뒤쳐지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한 표를 행사한다. 반대로 후보자들은 30%를 넘는 부동층의 향배를 예측할 수 없는 상태에서 선거운동을 진행해야 한다. 다만, 중선관위는 “4월 8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금지기간 중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조사의뢰자, 여론조사기관, 조사일시 및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표시)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가 10∼11일 이틀간 전국 3천508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이 중 8곳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받고 있는 생활치료센터 내 설치되는 특별사전투표소다. 유권자는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별도 신고 없이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 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여져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자신의 선거구 밖에 위치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의 경우 투표용지와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고, 기표한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자신의 선거구 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2020-04-08

갈수록 줄어드는 구미 인구… 해결 방안 제시를

△구미시 형곡동 이승현(46) : 43만명을 자랑하던 구미시의 인구가 지난 해 말 기준으로 41만9천명으로 줄어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41만8천여 명으로 몇 달만에 1천여 명이나 더 줄었습니다. 갑자기 인구가 줄어들었다는 것은 그만큼 구미에서 살기가 힘들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미가 다시 활력이 넘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선 줄어드는 인구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인구문제는 경제·문화·환경 등 복합적인 문제인 만큼 후보자님들이 제시하는 해결방안이 궁금합니다.▷더불어민주당 김철호 후보 : 구미시 인구감소 대책은 일자리 창출이 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미의 출생아 수는 지난 5년간 40%나 감소되고, LG와 삼성 등 대기업의 역외 유출과 관련 2차 3차 밴드 기업의 이탈 등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로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구미시가 2019년 5월 30일 개최한 ‘구미시 인구정책 시민 100인 원탁토론회’에서도 인구 감소 대책으로 시민들은 일자리 창출(57.4%)을 꼽았습니다. 저는 구미의 일자리 창출에 있어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를 4차 산업 대비 첨단기업 유치라고 보고 △미래형 자동차 공장 구미 유치 △한국국방연구원 △방산혁신벤처센터 유치 △스마트국방 클러스터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또 이러한 첨단 4차 산업 대비 첨단산업지원을 위한 구미 미래형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물류산단철도 신설과 통합신공항 연계 고속도로 신설, KTX 북삼 환승역 신설을 약속합니다. 이와 더불어 자녀교육비, 맞벌이 양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보육 시설 확충과 금오공대 종합대 승격추진 및 국립대 반값 등록금, 구미시립의료원 설립, 구미 리틀소시움 유치, 신혼부부 공공행복주택 지원 등을 추진할 것입니다.▷미래통합당 구자근 후보 : 정부와 지자체는 지난 14년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10조 5천858억원을 썻지만 2019년 한국은 합계 출산율이 0.92명으로, 현재 인구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합계 출산율(2.1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균연령 37세의 젊은도시 구미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교육 시스템이 안정되어 자녀 양육에 있어 비용과 시간이 절약되어야 하며, 부모 찬스로 대학가는 불공정한 입시제도의 개혁도 있어야 합니다.저는 우선 산부인과 바우처, 여성 세이프 존 운영과 연간 14억원 정도가 소요되는 유치원 의무급식 등을 실시할 것입니다. 또 기초학력 보장체계를 강화 구미를 수준 높은 신교육 1번지로 만들겠습니다. 여기에 △국가출연연구기관 지역조직 유치 △휴면 ICT 벤처기업 개발 △구미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설립 △국가수출촉진지구(입법 발의)추진 △IoT 플랫폼을 활용한 제품생산업체 집중 육성 등을 통해 구미경제를 다시 일으켜 일자리를 찾아 다시 구미에 사람들이 모이도록 만들겠습니다. 또 구미대교 개체, 도심 교통망 확충, 금오산 성안 마을 복원 관광테마화 등으로 정주여건도 개선시켜 나가겠습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04-08

조원진 “대구·경북 의료진에 적절한 예우·보상 있어야”

대구 달서병에 출마한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는 8일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의료진들에 대한 적절한 예우와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지난 3일 사망한 고(故) 허영구 원장의 의사자 지정을 촉구하기도 했다.조 후보는 “고(故) 허영구 원장은 이러한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안타깝게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우선,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한 고(故) 허영구 원장을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의사상자법)’제1조 등에 따라 즉각 의사자로 지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국가보훈처는 고인이 전시와 다름없는 국가적 재난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과정에서 돌아가신 부분을 고려하여 국가유공자로 지정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우리공화당은 국가보훈처가 고(故) 허 원장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입법적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조 후보는 또 “세계적인 대유행 속에서도 우리나라가 코로나 사태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원동력은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에 적극 참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열악한 환경과 피로 속에서도 악전고투해 온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다”면서 “우리공화당은 현재 일선에서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의 처우개선과 적절한 예우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이 러브 대구경북 운동을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2020-04-08

김부겸 “대구 대망론” 주호영 “文정권 심판” 표심 자극 대접전

4·15 총선이 반환점을 돌면서 전국 판세를 전망하는 이야기들이 각종 언론을 장식하고 있다. 하지만 ‘대권 잠룡’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대구 수성갑은 판세 예측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손꼽힌다.여기에 친박신당 곽성문 후보도 ‘반전’을 노리면서 선거 구도의 예측이 쉽지 않은 지역이다.8일 대구 정치 1번지인 수성구갑에서는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대구 대망론’과 ‘정권심판’의 구호를 내세우며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특히, 5선에 도전하는 두 후보 모두 당선 후 대권에 도전할 의사를 피력한 만큼 유권자들은 재신임과 보수회귀라는 길을 선택하는 일만 남겨두게 됐다.선거 초반의 경우 통합당 주 후보가 지역구를 옮겨오면서 상당히 고전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김 후보의 아성에 강하게 도전하면서 정권 심판론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민주당 김 후보의 대구 대망론 역시 점차 설득력을 얻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후보 간 양보 없는 총선 전쟁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여기에 친박신당의 곽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향수를 자극하며 두 후보와의 격차 줄이기에 노력 중이다.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이날 오전 출근길 인사를 끝낸 후 곧바로 시지지역으로 향했다.김 후보의 전매특허인 이른바 ‘벽치기’유세에 돌입하기 위한 것이다. ‘벽치기’는 아파트 입구나 주택가 담벼락에서 유세하는 방법이다.김 후보는 공약과 그동안 잘못된 점 등을 언급하며 최대한 낮춘 자세로 지역민들에게 한표를 호소했다. 일부 아파트 주민은 창은 열고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였고 지나가던 한 행인은 엄지 척을 하며 총선 승리를 응원하는 모습도 발견됐다. 초등학교 6년생인 학생은 즉석에서 “빨리 학교에 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하는 등 시지지역에 공고한 지지세는 여전함을 보였다.잘못된 점도 시인했다. 시지 유엔아이 아파트 앞에서 김부겸 후보는 “코로나19로 힘들때 저는 홍의락 의원과 함께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서울로 올라가 지원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며“다른 당 후보는 당 공천문제에 걸려 대구의 힘든 상황에도 아무일도 하지 않다가 이후에야 자신들이 나선 상황이기에 누가 공을 세웠는지는 구민들이 충분히 판단해 주실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행안부 장관 시절 대구에 내려오지 못한 점은 정말 잘못된 일이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불만을 느낀 것도 알지만 잘못된 것은 제 어깨에 실어주시고 대구 미래를 열 수 있도록 경쟁시켜 달라”면서 “봉준호 감독과 방탄소년단 멤버 중 2명이 대구 출신이지만, 왜 지역을 떠나는지는 대구의 다양성이 부재하기 때문이며 여야가 경쟁을 해야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반면, 통합당 주호영 후보는 밀착·틈새 홍보전을 이어갔다. 주 후보는 이날 출근길 인사가 끝남과 동시에 선거사무소에서 회의와 지역민 방문자 면담 등을 이어갔고 오전 11시부터 범어동과 만촌동 일대에서 유세전을 진행했다.뿐만 아니다. 대구가 보수의 텃밭임을 자랑하듯 선거사무소에는 지지자들의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한 직능단체는 주 후보자에게 자신들의 업무와 관련한 공약 내용을 다시금 확인하는 소모임 토론을 벌였고 일부 단체는 지지선언을 하는 등 시끌벅적한 모습을 보였다.밀착·틈새 홍보전에 나선 주 후보는 지난번 총선시 이한구 전 의원의 공천실패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전략공천 등에 반발한 지역민들이 실망을 느낀 나머지 민주당 후보를 선택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지역민들에게 화두들 던졌다. 이같은 호소에 일부 주민은 두손가락을 펴면서 자신의 지지의사를 표명했고 일부는 차창을 열고 연호하는 등 옆 지역구에서 옮겨온 상황을 무색케 할 정도로 상당한 호응을 얻는 모습을 보였다.주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불법·폭정·무능·위선을 심판하고 스톱시키는 것이 이번 총선이고 김부겸 후보는 이런 문재인 정권의 핵심역할을 한 사람으로서 문 정권의 실패 책임이 누구보다 크다”며 “안보실패와 경제폭망, 외교고립, 국민분열 등의 현 정권은 오로지 집권 연장에만 관심이 있지 윤리성과 도덕성은 팽개친 위선자들로 반드시 심판해야 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에도 민주당 김부겸 후보에게 표를 주면, 문재인 정권에게 계속 그렇게 하라고 승인해주는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앞장서서 나라의 방향을 바로잡았던 대구 시민들이 이제는 들고 일어나서 문재인 NO(노), 민주당 NO(노), 김부겸 NO(노) 소리를 높여 외치는 선거”라고 덧붙였다.친박신당 곽성문 후보는 “오늘 나이탓에 출근길 인사를 하지 못했지만, 범어3·4동 등 8곳을 돌며 유세를 펼쳤고 신매광장에서 태극기부대와 함께 주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며 “수성갑 주민의 높은 정치의식을 통해 대구 정치변화를 이끌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0-04-08

전상헌 “관광산업 육성 지역 농촌 발전시키겠다”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산 =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8일 지역의 농촌지역 발전방안으로 힐링 둘레 길 조성 등 관광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나 홀로 선거운동’과 택시로 일정을 해결하고 있는 전 후보는 “10여 년 전 세계 많은 도시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그들 도시만의 자산을 관광산업으로 개발해 오고 있지만, 경산은 우수한 역사·문화자산에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며 “이 자산을 활용해 지역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소득을 높이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지역민의 향수가 담긴 전통시장인 자인5일장은 온라인과 모바일시장의 성장과 함께 전통시장으로서 물건을 사고파는 기능을 잃어 이제는 옛 기억을 추억하고 경험하는 곳으로 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농촌지역의 관광객 유치 방안으로 용성·자인·남산·남천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도시인들이 쉴 수 있는 명상센터와 힐링 둘레 길을 조성하고 구도심을 ‘전·근대역사·문화벨트’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전 후보는 “코발트광산 학살사건은 경산의 아픈 역사이지만 아파도 경산의 자산이기 때문에 기억하고 추모하는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0-04-08

김철호 “구미를 ICT 문화예술 전진기지로 육성”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구미갑 =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8일 “문화창작 플랫폼 클러스터를 구조 고도화가 시급한 구미 1공단 내에 구축해 구미를 ICT 문화예술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애니메이션, 게임 창작센터와 교육센터, 창업센터 등 융·복합 기능을 갖춘 문화예술 창작 클러스터를 통해 공업도시인 구미를 문화예술가치를 더 높이는 문화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의 삶을 풍부하게 만들겠다”며 “문화예술 창작 플랫폼 클러스터는 구미의 문화 창조 허브 역할을 하며 문화콘텐츠 융·복합 창작·창업 지원 센터 등과 연계해 구미를 산업도시에서 창조의 도시로 탈바꿈 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현재 서울시, 고양시, 군산시, 성남시 등은 문화예술 창작 플랫폼을 구축하고 활발한 지원활동으로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구미도 우수한 전자산업 등과 연계하며 낙후된 구미 1공단 구조 고도화를 이루고 구미의 정주여건 개선으로 사람들이 몰려오는 구미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회색도시로 불리는 구미를 전자산업 등과 연계한 문화예술창작 클러스터 구축으로 구미문화를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2020-04-08

홍의락, 선거대책위 발족… 승리 향한 선거전 돌입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후보△대구 북구을 =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8일 선거대책위 발족 및 확대회의 개최하고 4.15 총선 승리를 위한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발족한 선대위는 (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 이상규 대구지회장과 (사)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 김종식 회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이종화 전 북구청장을 명예고문으로 위촉했다.또, 안용모 대구시 전 도시철도본부장, 김혜정 대구시의회 의원, 이육희 민주평통자문위원회 북구협의회 회장이 공동선대본부장을 맡는다.이 밖에도 대우국민차 사장을 역임한 최은순 박사를 비롯해 대구지역 주요 기업인들도 홍 후보에게 공개지지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홍 후보는 “대구의 얼굴을 바꾸고, 북구의 역할을 제대로 찾고자 이번 총선에 출마한다”며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새로운 시장이 펼쳐짐에도 대구는 아직 열려 있는 시장을 보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진짜 대구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야 한다”면서 “주민들이 지역의 자존심을 세우고 젊은이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대구를 만들기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심상선기자

2020-04-08

김현권, 고3 학생사회첫발 지원금 등 ‘청년 공약’ 발표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후보△구미을 =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8일 ‘청년을 안아주는 구미’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청년의 꿈을 응원하고 그 꿈의 실현을 지원하겠다”면서 △청년하이테크 재교육 캠퍼스 △청년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청년친화형 사회주택단지 조성 △혁신대학 3법 △비수도권 청년기본소득 △고3학생 사회첫발 응원 지원금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청년 하이테크 재교육 캠퍼스’는 이스라엘 ‘부트 캠프’를 모델로 한 ICT 기술교육 및 재교육을 통해 기술기반의 인재를 육성하고 하이테크 인력을 확충하는 사업이며, ‘청년 스타트업 파크’공약은 청년 창업가에게 주거·복지 및 정주여건을 갖춘 창업 집적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친화형 사회주택단지 조성사업’은 청년의 주거실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혁신대학 3법’은 불공평 등록금제, 깜깜이 기숙사비, 대학 내 악습 갑질 군기잡기를 근절하는 법안이다.‘비수도권 청년기본소득’ 공약은 수도권 수준의 청년지원금을 비수도권 지역까지 확대하겠다는 내용이다.김 후보는 “생애 첫 투표하는 만18세 청년의 참정권 행사를 축하하고, 청년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락현기자

2020-04-08

김승수, 메니페스토 공약 실천 다짐

김승수 미래통합당 후보△대구 북구을 = 김승수 미래통합당 후보는 8일 메니페스토 공약 실천 선언을 다짐했다.김 후보는 “지난 선거공약을 보면 사업타당성, 재원조달 등은 고려하지 않은 채 유권자들의 표만 얻고 보자는 빈 공약(空約)인 경우가 허다했다”며 “이번 선언은 공약 실천의 감시자면서 든든한 후원자이기도 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는 다짐”이라고 밝혔다.이에 김 후보는 메니페스토 실천선언 첫 번째로 “‘의료융합 RD 및 스마트 웰니스 산업특구 조성’을 약속했다”면서 “경북농업기술원 이전이 결정된만큼, 후속지를 의료 RD, 스마트웰니스 및 의료관광까지 포함한 의료 산업특구로 조성한 후 칠곡경대병원과 연계하고 대구보건환경연구원,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까지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현재 경북도 개발공사, LH, 경북대 등 관계기관의 부지 수용에 대한 견해 차이로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태에 있어 최대한 설득하고 조정력을 발휘해서 빠른 시일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며 “앞으로 유권자들이 자연스럽게 다른 후보와의 경험과 능력의 차이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2020-04-08

이한성 “경북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 확대할 것”

이한성 무소속 후보△상주·문경 = 이한성 무소속 후보는 8일 경북지역 청년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이전공기업과 공공기관 의무채용 비율 상향 공약을 내걸었다.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현재 경북 소재 공공기관의 올해 ‘지역인재채용’ 의무비율이 24%까지 높아졌다. 하지만 공공기관은 직원채용 기준하향을 우려하고 있어 경북 청년들의 채용 기회를 늘리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이에 이 후보는 “정부와 이전 공기업 그리고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전 공기업과 연계형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발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1조에 따라 국가는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과 국가균형발전에 필요한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여러 가지 지원 사항을 두고 있다”며 “경북 소재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공기업 및 공공기관은 올해부터 정규직 채용 시 전년보다 3% 늘어난 24%를 지역인재로 의무채용 해야 한다. 이 후보는 “지역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의무채용 비율을 30%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공약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0-04-08

정태옥, 홍준표 후보 지지영상 받아… “선거에 큰 힘”

정태옥 무소속 후보△대구 북구갑 = 정태옥 무소속 후보는 8일 대구 수성구을 무소속 홍준표 후보가 지지 응원 영상을 보내왔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지난 6일 제작된 총 47초짜리로서 유튜브 영상으로도 볼 수 있으며 홍 후보는 ‘이번 북구갑 공천은 제가 보기에는 잘못된 공천이었다’고 강조하고 있다”며 “정 후보에게 경선할 기회도 주지 않고 그대로 컷오프 한 것은 참으로 북구의 손실뿐만 아니라 대구의 손실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북구갑 주민 여러분은 정 후보를 꼭 밀어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투표에서 유권자들은 번호를 보고 찍지 마시고 사람을 보고 찍어서 정태옥 후보를 꼭 다시 국회로 보내주시기 바라고 당선 후 같이 힘을 합쳐서 대구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무소속 출마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 홍준표 후보의 응원 영상은 선거 운동에 큰 힘이 된다”며 “홍 후보의 이번 지지 영상 메시지에 감사를 드리고 같이 당선된 후 미래통합당에 즉각 복당해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과 무능, 독선과 오만에 맞서 온몸을 던져 싸우고 정권 재창출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2020-04-08

김부겸 “코리아팬데믹연구소 설립 대구 부흥시킬 것”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대구 수성갑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8일 ‘대구 부흥’을 공약했다.김 후보는 “대구 경제가 이제 미래산업으로 나아가야 하고 코로나19 사태의 경제적 충격을 극복해야 한다”며 “3대 대기업 가전로봇 공장을 구미에 유치하고,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를 계기로 대구에 코리아팬데믹연구소 설립을 통해 대구를 부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는 산업화의 신화를 주도한 도시임에도 지금 대구 경제는 쇠락하고 있고, 최근 대구를 덮친 코로나19 감염병은 대구 경제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후보는 “3대 대기업 가전로봇 공장을 구미에 유치해 대구와 구미를 광역철도망으로 연결해 20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면서 “대구가 로봇산업 연구·교육 기능을 담당하고, 구미가 로봇 생산 기지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 ”고 언급했다. 또, “코로나19 사태로 큰 충격을 받은 대구에 대규모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가정책을 수립하는 ‘코리아팬데믹연구소’를 대구에 설립하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를 통해 “대구를 기존 의료산업과 함께 대규모 감염병 예방과 대응의 글로벌 허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심상선기자

2020-04-08

김병욱, 한국노총 포항지부 지지선언 받아

김병욱 미래통합당 후보△포항남·울릉 =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가 미래통합당 김병욱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8일 김병욱 후보측은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의장 정천균)가 김병욱 후보에 대한 지지를 알려왔다고 밝혔다.김 후보 측에 따르면,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 정천균 의장은 “젊고 패기 넘치는 김 후보가 포항의 새로운 정치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건전한 경제패러다임을 새롭게 창출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겠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김 후보는 “노동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 개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과 함께 고용의 안정 등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목표로 삼을 것”이라며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의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근로현장 책임자들의 애로사항과 노동 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안정된 일자리 등에 대한 지역 노동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노동계의 고충을 덜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후보는 지난달 25일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를 방문해 지역 노동계의 요구를 경청하고 소통과 공감의 대화를 가졌으며, 이후 지속적인 소통으로 이날 지지선언까지 얻어냈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2020-04-08

윤두현 “행복한 문화생활 위한 컨벤션센터 건립해야”

윤두현 미래통합당 후보△경산 = 윤두현 미래통합당 후보는 “행복한 문화생활을 위해서는 지역에 컨벤션센터와 문화복합시설단지 조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경산에는 10개 대학과 3천300여 기업, 170개 연구소가 소재함에도 마땅한 컨벤션 장소가 없어 각종 학술대회, 전시회, 세미나, 국제회의 등을 대구, 경주로 옮겨 개최하는 실정”이라며 “전시 컨벤션 센터를 건립해 이들 재화와 서비스들이 우리 지역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호텔, 미디어센터, 아웃렛(쇼핑) 시설이 갖춰진 문화복합시설단지 조성도 시급하다”며“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의 시설로서 뿐만 아니라 경산을 방문한 단체나 기업인들이 숙박, 관광, 쇼핑 등을 경산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면 지역 상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경산의 소중한 자원인 문천지, 금호강 수변공간을 종합 개발해 관광휴양지구와 레포츠시설, 자연학습장 등을 갖춘 호수공원으로 조성하겠다”며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공연, 문화, 체육 활동이 가능하도록 실내체육관, 헬스장, 수영장, 다목적 강좌실, 공연장 등을 갖춘 문화생활체육센터를 권역별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2020-04-08

“민생 안정 위해 노력하는 사람 뽑혔으면 좋겠다”

“국민의 작은 말에도 귀를 기울이고,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뽑혔으면 좋겠습니다.”4·15 총선을 바라보는 경찰과 소방관들의 마음은 어떠할까. 갑작스러운 인터뷰에 이들은 개인의 정치적 견해를 밝히는 점을 조심스러워 했다. 현행법상 공무원은 선거에서 특정 정당이나 특정인을 지지하거나 반대를 하면 안 된다. 또 정치적 중립을 위배하도록 권유하거나 요구해서도 안되기 때문이다. 다만, 투표를 9일 앞둔 지난 6일 일선 경찰과 소방관들은 후보자가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해서만 입을 열었다. 끈질긴 질문 공세에 버티다 못한 이들은 “소중한 유권자의 한 명이지만, 정치적 중립에서 위배되지 않는 수준에서만 이야기하겠다”는 약속을 하고서 말이다.포항 남부경찰서에서 근무하는 A씨는 “경찰과 소방공무원은 검찰과 법원 등에서 일하는 다른 공안직 공무원과 비교하면 기본급이 낮게 책정된 것 같다”며 “우리의 근무여건과 위험 노출 등 노동의 강도는 다른 타 직종과 비교하면 현저히 높은 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항 북부경찰서의 B씨는 “매년 경찰공무원의 인력을 뽑고 있지만, 파출소 등에는 아직 부족한 것 같다”며 “치안 공백이 생기지 않게 인력확충에 신경 써 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포항 남부소방서의 C씨는 “경찰과 소방공무원들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며 “국민이 필요한 요구(needs)를 잘 알아채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 보완을 해주는 사람이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 안전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소방에 대해 전반적인 큰 흐름을 파악하는 사람이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시라기자

2020-04-07

경산이 참다운 교육도시로 자리 잡을 방안은

△경산 시민 A모씨 : 경산은 10개 대학이 존재해 교육도시라는 명목은 갖고 있지만, 실질적인 교육도시로서의 역할에는 미흡함이 있습니다. 경산이 참다운 교육도시로 자리 잡을 방안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더불어민주당 전상헌 후보 : 경산에는 10개의 대학이 있고, 경북 대학생의 54%, 전임교원의 51%, 대학부설연구소 140여 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학력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청년 인재 유출과 지역경제에 심각한 위협요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이러한 위협요인을 타개하려면 지방정부, 기업, 지역대학이 협력해 경산을 대표하는 최고의 학과를 육성해야 합니다. 저는 해외 우수 대학들처럼 경산의 대학을 창업 육성 공간으로 변모시키겠습니다. 또 대학 유휴부지를 활용한 창업공간, 행복주택, 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캠퍼스 혁신 파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청년창업을 돕는 ‘청년창업펀드’ 조성과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 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30~40%’로 높이겠습니다.▷미래통합당 윤두현 후보 : 10개 대학을 보유한 경산이 참다운 교육도시가 되려면 ‘Town(지역)Gown(대학) 프로젝트’와 산학협력, 기숙 대학 등 3가지가 꼭 필요합니다.대학은 문화, 예술, 과학기술 등 도시발전에 필요한 모든 지식의 원천으로 선진국에서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TownGown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례가 하버드대학교와 MIT 공대가 있는 대도시 보스턴에 인접한 케임브리지입니다.산학협력을 통한 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소중한 자원인 대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공약인 ‘인공지능 연구중심 ICT 허브’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학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입니다. 특히, 현재 대학의 교직원과 학생 대부분이 대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경산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이들을 경산의 상주인구로 만들어 참다운 연구교육 도시로 만들겠습니다.▷무소속 이권우 후보 : 가정에서 자녀교육을 최우선으로 하듯이 지역사회와 시정에서도 교육과 학교발전을 위한 지원을 우선하는 가칭 ‘지역교육발전협의체’를 구성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의 중요성과 교육발전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학교교육경비 지원을 상향하는 제도개선을 이끌어내겠습니다.지역대학들이 기술개발로 지역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산·학·관 연구·개발협의체를 운영하며 연구개발비 펀딩, 기술이전 등의 체계를 구축해 경산을 스탠퍼드 캠퍼스가 있는 실리콘 벨리와 같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이어 초·중·고의 학력신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성교육 및 방과 후 재능교육을 강화해 인성과 학력신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교육이 되도록 교육 당국을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육부 국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교육 시설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0-04-07

4·15총선에 거는 희망

우창호의사나는 정치를 하시는 분들에게 ‘정치란 과연 무엇인가’를 묻고 싶다.순수 국어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정치란 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유지하고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질서를 바로잡는 역할을 한다고 되어있다.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과연 이러한 정치행위를 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나는 의료인이다. 정치 문외한인 의사도 환자를 치료하는 진료 및 치료시술 행위가 일종의 정치행위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정치인이나 의료인이나 목표는 한가지다. 모두 인간다운 삶을 살아보자는 것이다.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보면서 나는 현 정부가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는데 목표를 두고 제대로 된 방역대책을 세우고 있는 건지 심히 우려스럽다.왜냐하면 의료전문가의 전문적인 충고나 권고는 전혀 무시하고 방역의 제일 근본인 감염 발원지 입국제한을 도외시한 정치적인 방역에 더욱더 치중하는 것도 모자라서 의료인들의 목숨을 건 코로나 환자 진료에 의한 치료성과를 오히려 집권세력의 치적으로 자화자찬하는 데는 아연실색까지 한다.그리고 정치인은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정책적 방향을 속이지 말고 솔직히 정직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지 국민들이 그 정책을 보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짓과 기만, 속임수들은 절대 정치인들이 해선 안 된다고 본다.오히려 국민을 속이기 위한 기만적인 정치행위를 함으로써 국민들이 그 진실을 모르고 잘못 선택할 여지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 정치인은 절대 정직해야 되고 만약 거짓말을 한 것이 만천하에 드러난다면 무조건 모든 정계서 퇴출 시켜야 된다고 본다. 왜냐하면 선량한 국민들의 잘못된 선택을 유도하게 되고 그로인해 국민들 삶을 예상지 못하게 아주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그리고 정치인은 자기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위한 직업군이 아니다. 이게 연예인과 큰 차이점이다.요즘은 개그계 연예인들보다 더더욱 연예인같은 정치인들을 너무 자주 보게 되어서 정치의 희화화가 너무 불편하고 참 아쉽기까지 하다.재밌는 개그를 보게 되면 웃으면서 마음이 즐겁고 스트레스도 풀지만 정치인들의 현실 개그는 웃을 수 없는 차마 표현하기 힘든 슬픈 현실이다. 오히려 국민들에게 더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더 문제점이다,또한 정치인은 그 지역민, 더 나아가서 전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실행함에 있어서 각계각층의 유능한 직능 전문가들과 또한 이 지역과 나라를 경제적으로 살릴 수 있는 기업가들을 적극 찾아서 이분들의 고견을 적극 참조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 오히려 방해를 한다면 이건 정치인들이 절대 해선 안 될 것이고 그러려면 정치를 해선 절대 안 된다고 본다.

2020-04-07

선관위 “4·15총선 비용은 4천102억원”

오는 15일 치러지는 총선을 위해 4천102억원에 달하는 예산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총선의 전체 유권자는 모두 4천399만4천247명이다. 이에 따라, 국가기 비용으로 지불하는 총선 비용은 4천102억여원이다. 구체적으로 투표와 개표 등의 선거 물품, 시설, 인력 등에 2천632억원이 쓰인다. 또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등 정당에 지급한 국고보조금은 452억원이다.총선 예산 4천102억원은 공적 마스크 2억7천346만장을 구입할 수 있는 돈이며, 16만원 정도가 드는 코로나19 검사를 256만 명의 국민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반면, 선거예산 4천102억원의 상당 부분은 버려지는 예산이다.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의 투표율 58%를 감안하면, 42%의 투표 용지는 쓰임새를 찾을 수 없다. 뿐만 아니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유권자로 인해, 시설·물품과 인력 등의 기회비용도 버려진다. 단순 계산으로 이렇게 사용하지 못하는 예산만 1천700억원이 넘는다.중앙선관위는 “올해 선거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선출을 위해 모두 8천700만장의 투표용지를 인쇄한다”고 밝혔다. 투표용지를 한 줄로 이으면 지구 지름의 2배, 서울∼도쿄(1천154km)를 12번 왕복하는 거리에 해당한다. 또 투표용지의 부피가 1장당 1㎜라고 가정했을 때, 8.7㎞가 넘는다. 이는 8천848m인 에베레스트와 맞먹는 높이며, 2천750m이 백두산의 3.2배, 1천947.3m인 한라산의 4.5배다.선거운동에 사용되는 선거 벽보도 모두 64만부다. 또 선거공보는 총 4억5천만부다. 이는 농구장의 4만3천703배 면적이며, 잠실 야구장의 1천898배, 이탈리아 콜로세움의 969배다. 한 전문가는 “한 차례 선거에 사용되는 투표용지와 선거공보, 벽보에 사용되는 종이를 위해서 30년 된 나무 23만 그루 이상이 베어지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 나무를 모두 심으면 경복궁의 1.8배, 국회의 2.4배 규모의 숲을 만들 수 있다.그런가 하면, 이번 총선을 위해 현장에서 뛰는 인력은 총 55만여명이다. 이들은 3천500개소의 사전투표소와 1만4천330개소의 투표소, 251개소의 개표소 등에 배치된다. 또 이들 투표소와 개표소에는 각각 2만7천700개의 투표함과 7만5천300개의 기표대가 설치된다.이외에도 제1대부터 제20대까지 당선된 국회의원 수는 4천853명이고, 2000년 이후 국회의원 선거에서 20대 당선인 수는 1명이다. 역대 국회의원 선거 최소 표차는 3표였다. 지난 2000년 제16대 총선 당시 경기 광주군 선거구에 한나라당 후보자로 출마한 박혁규 후보자가 새천년민주당 문학진 후보를 단 3표 차로 이겼다.선관위는 “이번 선거의 경우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하지 못해 개표시간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따라 모든 지역구와 비례대표의 개표가 완전히 종료돼야 정당별 의석수를 산정할 수 있는 만큼 의석 배분은 더 늦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2020-04-07

재외투표 투표율 23.8%… 역대 최저

재외투표 투표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투표에 투표권을 가진 재외국민 17만1959명 중 4만858명이 참여해 투표율 23.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3.8%의 투표율은 지난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재외선거가 실시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중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제18대 총선의 재외선거 투표율은 45.7%였고, 제20대 총선은 41.4%였다. 제18대 대선은 71.1%, 제19대 대선은 75.3%를 각각 기록했다.제21대 총선의 재외투표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전 세계 85개 공관의 91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에 따라 55개국 91개 공관의 재외선거사무 중지를 결정했다. 36개 공관에서는 재외투표 기간을 단축·운영했다.선관위는 “재외투표지는 투표가 끝난 후 공관장의 책임하에 외교행낭 등을 통해 국내로 회송된다”면서 “인천공항에서 국회 교섭단체 구성 정당이 추천한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선관위에 인계되고, 등기우편으로 관할 구·시·군 선관위에 보내 국내투표와 함께 개표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관에서 국내로 회송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경우 공직선거법에 따라 공관에서 직접 개표하게 된다.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귀국투표 신고자는 1천610명이다. 이는 지난 총선 당시(358명)보다 1천252명 늘어난 결과다.선관위는 “지난달 31일까지 국내로 귀국한 재외선거인의 경우 귀국투표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참정권을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2020-04-07

“대구시 신청사권역 동반성장 추진”

우리공화당 조원진(대구 달서병) 후보는 7일 21대 총선 핵심 공약으로 ‘행정복합중심도시 달서’를 발표했다. 대구시 신청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달서구의 동반발전과 함께 구민의 재산권을 늘리겠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조 후보는 특히 “달서구민과 함께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유치한 대구시 신청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2025년 차질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대구시 신청사권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5지역(두류1,2동, 두류3동, 감삼동, 성당동), 6지역(송현1동, 송현2동, 본리동, 본동)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대구시 신청사권역 발전방안’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시 신청사 권역의 미래 비젼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그러면서 조원진 후보는 미래통합당 김용판 후보의 ‘두류정수장 유휴부지 및 성당못 주변 부지 스피드스케이트장과 하키센터 시설 유치’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앞서 통합당 김용판 후보는 지난 2018년 3월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시절 언론인터뷰를 통해, “두류정수장 유휴부지와 성당못 주변부지에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시설 중 아직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 ‘강릉 오벌’(스피드스케이트장, 하키센터) 시설을 유치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공약했다.이에 대해, 조 후보는 “사업비만 해도 1천억원에 달하고 인건비, 전기요금 등 운영비도 엄청나서 매년 적자가 수십억이 예상된다”며 “실제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은 사후활용방안이 여전히 오리무중이고 재정난에 빠져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2009년 가동이 중단된 후 10년 넘도록 방치된 두류정수장으로 인해 달서구민께서 엄청난 재산권 침해와 상대적으로 낙후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으셨는데, 애물단지가 될 것이 뻔한 스피드스케이트장과 하키센터를 유치하겠다는 방안을 약속한 김용판 후보가 과연 지역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면서 “재정자립도가 갈수록 떨어져 25%에 불과한 달서구의 재정상태를 감안할 때 천문학적 예산낭비가 불보듯 뻔한 공약을 제시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조 후보는 “김용판 후보의 공약대로 두류정수장 유휴부지와 성당못 주변 부지에 스피드스케이트장과 하키시설이 들어왔다면 10년 넘게 재산권 침해를 보았던 달서구민에게는 악몽이 되었을 것”이라면서 “4선이 되면 정치적 리더십과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정부와 대구시와 강력하게 협력해서 대구시 신청사가 2025년까지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외에도, 조원진 후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경기침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당선 즉시 전문가들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달서경제살리기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박형남기자

2020-04-07

정용운, 지역 내 각급 단체 등과 간담회 이어가

정용운 더불어민주당 후보△상주·문경 = 정용운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역 내 각급 단체 등이 겪어온 일들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과 정책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3일 상주경찰서 직장협의회를 시작으로 경북도장애인부모회, 문경시 장애인단체, 상주시여성농민회, 상주시여성경영인회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경찰을 공안 업무 종사공무원에 포함하는 내용을 비롯해 자치경찰 시행을 위한 경찰공무원법 및 경찰법 일부 개정, 상주경찰서 신축 예산 확보 등을 제안했다. 경북도장애인부모회와 문경시장애인단체는 균등한 기회와 권리 보장, 가족문제 해결과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토로했다. 특히, 정 후보는 상주시여성농민회와 상주시여성경영인회와의 간담회에서 “여성농민 생산지원 정책 실현과 함께 여성농민들이 노동 가치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민간 거버넌스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러한 일련의 요구사항들을 경청한 결과 지역의 일꾼으로서 무엇을 해야 힐지가 분명해졌다“며 ”소통을 통해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검토해 법적으로 제도화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2020-04-07

강대식 “거리인사만으로 소리 없는 선거운동 펼쳐”

강대식 미래통합당 후보△대구 동구을 = 강대식 미래통합당 후보는 7일 코로나19 사태로 별도 율동팀과 마이크 없이 거리인사만으로 소리 없는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코로나19 사태로 미증유의 어려움을 겪는 대구시민과 아픔을 나누는 의미에서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도 조용한 선거운동을 계획했다”며 “지난 2일부터 선거운동원들에게 율동없는 아침·저녁 인사를 지시하고 아예 율동팀은 꾸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유세 차량에 선거운동원을 태우지 않고 있으며 마이크를 이용한 홍보나 집중유세도 자제하고 있다”면서 “선거 로고송도 귀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음향을 최대한 낮추는 등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운동원들도 최대한 유권자와의 직접적 접촉을 피하면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공원 등에서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강 후보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최대한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치려 노력하고 있다”며 “시끌벅적한 선거운동 대신 투명한 정책 선거로 유권자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겠다는 생각에서 이같이 소리없는 선거운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0-04-07

양금희 “여론조사 지지율 격차가 2배 이상 벌어져”

양금희 미래통합당 후보△대구 북구갑 = 양금희 미래통합당 후보는 7일 선거운동 초반 승기를 잡고 다른 후보와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지난 6일 발표된 한 여론조사 결과에 양금희 후보는 2위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며 “지난달 30일 발표한 다른 여론조사에 비해 1·2위 지지율 격차가 2배 이상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제시했다. 또 “선거운동 초반 경합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통합당 대구시당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고 전통적인 보수지지층에서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본다”면서 “앞서 대구시당은 지난달 31일 양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대구선거대책위원회를 열고 양 후보의 승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덧붙였다.양 후보는 “선대위 개최 이후 시당 홍보위원회, 청년단장단, 여성위원회가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하고 북구갑지역의 책임당원과 일반당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한 가시적인 결과가 나오고 있다”며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정권심판을 위한 보수층의 결집이 확산하면서 지지율 격차를 더욱 크게 벌리며 압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2020-04-07

추경호 “불합리한 토지이용 규제 완화하겠다”

추경호 미래통합당 후보△대구 달성군 = 추경호 미래통합당 후보는 7일 경제분야 첫 공약인 ‘신바람경제 달성’을 발표하고 그린벨트와 도시자연공원구역 등 불합리한 토지이용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추 후보는 “불합리한 토지이용규제 완화,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도시개발사업(다사 서재들, 화원 구라들, 논공 남리·상하리, 현풍 부리 등) 적극 추진, 대구취수원 낙동강 상류이전,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천내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조기 추진하겠다”며 “나날이 새롭게 발전하는 신바람경제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 전체 면적 426.7㎢ 중 무려 44.5%인 189.7㎢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다”면서 “특히 화원, 가창, 다사, 하빈, 옥포 지역은 적게는 63.5%에서 많게는 78.1%의 면적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토지이용규제 완화는 해당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라고 설명했다.추 후보는 “달성군내 단절토지, 경계선관통대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용역이 2017년부터 진행 중이며 비슬산과 대니산 일대 도시자연공원구역 해제를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앞두고 있다”며 “지역민을 위해 대구시, 국토교통부, 대구지방환경청 등 관계기관 설득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2020-04-07

양희, 세번째 공약인 ‘턱을 없애는 정치’ 내놓아

양희 정의당 후보△대구 동구갑 = 양희 정의당 후보는 7일 3호 공약인 ‘턱을 없애는 정치’를 발표했다.양 후보는 “세상의 턱을 없애는 것이 정치를 하는 이유”이라며 “우리 사회의 턱을 없애는 일은 우선 장애인 자립생활 보장, 활동지원 자부담 폐지 및 65세 이후 서비스 제공,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 무장애도시 실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 등 네가지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또 “일하는 사람들, 노동자들에 대한 턱을 해소하기 위해 ‘전태일 3법’인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조합할 권리보장,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하겠다”고 강조했다.양 후보는 “공정과 불공정의 턱을 없애기 위해 종부세율 인상·다주택 중과세를 통한 불로소득 차단, 부동산 투기근절, 전월세상한제·계약갱신청구권 도입, 세입자 9년 안심거주 보장, 재개발·재건축의 공공의무비율 확대, 개발로 인한 강제퇴거 금지 등도 마련하겠다”며 “차별의 턱을 없애기 위해 ‘82년생 김지영법’ 제정, 3대(출산·육아·돌봄) 휴가 확대, 혐오행위에 대한 규제와 처벌 제도화,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0-04-07

권택기 “예천에 통합민원행정센터 설치” 약속

권택기 무소속 후보△안동·예천= 권택기 무소속 후보는 예천 군민들의 법무·세무·노동 관련 민원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민원행정센터’를 예천군에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권 후보는 “예천의 경우 세무서는 영주시, 노동부는 안동시, 법원은 상주시로 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법무·세무·노동 관련 민원 업무를 일원화해 군민에게 행정 서비스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사법 서비스 소외 지역인 경북 북부지역에 지방법원을 신설하고, 예천군청 내 있는 영주세무서출장소의 업무와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권 후보는 “법원과 세무서, 고용노동부의 관할지 조정을 통해 지역별로 분산된 민원 행정업무를 일원화해야 한다”면서 “학군·주거지 불일치로 발생하는 행정 및 교육 분야의 이원화 갈등도 조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예천·안동의 행정구역 이원화로 경북도청신도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2단계사업을 추진하면서 행정구역 경계 조정과 상·하수도 관리, 환경관리, 대중교통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서도 주민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 경북도와 협의해 군민이 살기 좋은 도시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병현기자

2020-04-07

홍선이 “의료인력 양성, 정부 부처에 강력 건의해야”

홍선이 무소속 후보△대구 달서구을 = 홍선이 무소속 후보는 7일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팬데믹 사태를 기회로 대구·경북의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고 바이러스도 퇴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홍 후보는 “이번 국가 추경에 대구·경북이 2조4천억을 확보했다고 국회의원들이 자화자찬하지만, 올해 520조 예산의 10분의 1인 50조원은 배당해야 한다”며 “가만히 있는 도심 경부선 지하화 등 예산이 있는지도 모르는 공약보다는 실현 가능하고 장래를 위한 것부터 공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또 “대구·경북에 있는 대학교에 의사, 간호사 등 정원을 대폭 늘려 의료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부 등 정부 부처에 강력 건의·관철해 앞으로 제2의 팬데믹이 발생하면 풍부한 의료 인력을 통해 이번과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종합병원을 추가 건립해 대규모 병상 부족 사태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홍 후보는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나선 의료인, 신산업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한 분들이 정치입문해야 퇴보하고 있는 지역의 위상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