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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용판 “허위사실 유포 명예 훼손… 사과하라”

김용판 미래통합당 후보△대구 달서구병 = 김용판 미래통합당 후보는 5일 모 후보가 최소한의 확인도 하지 않은 채 허위사실을 언론에 배포, 가짜뉴스를 양상하는 등 명예를 훼손하고 선거를 방해한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라고 밝혔다.김 후보는 “달서구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서울에서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2014년 말에 고향인 달서구에 내려온 이래 지금까지 줄곧 이곳에서 생활하고 달서병 지역으로 이사 온 날도 2019년 3월 20일로서 벌써 1년이 더 지났다”며 “이런 상황에도 도대체 달서병에 온지 100일밖에 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모후보의 그 저의에 분노에 앞서 연민의 정을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또 “이같이 가짜뉴스를 제공한 모 후보와 언론에 대해 선관위는 즉각적으로 엄정히 조사해 의법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오는 9일 선거법에 의해 주어진 후보자 토론의 장이 마련돼 있으니 모 후보는 최소한 그날까지는 공개적으로 김용판에게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정중히 사과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면서 “앞으로 김용판이 아닌 다른 후보에게라도 공개토론을 제안하려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제안하라고 충고하고 싶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0-04-05

김현기 “총선 승리 후 반드시 미래통합당 복당할 것”

김현기 무소속 후보△고령·성주·칠곡 = 김현기 무소속 후보는 최근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보수의 진정한 아들로 반드시 당선돼 미래통합당으로 복당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김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어 “보수를 사랑한다.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때도 그랬고, 지금도 변함없다. 보수는 한 가족이며 한지붕에 두 가족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문재인 정권을 교체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이어“문 정권은 자유대한민국을 절단 내고 있고, 코로나19 폭망경제로 군민들을 고통으로 몰아넣은 책임이 크다.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 낸 책임은 더더욱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지난해 9월 1급 공무원 자리를 미련 없이 던졌다. 문 정권의 실정을 현장에서 뼈저리게 체험했다. 문 정권의 실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문 정권 저격수임을 자임했다.또 “미래통합당의 군민 무시 공천에 희생돼 잠시 당의 옷을 벗었을 뿐이지, 저의 몸속에는 미래통합당과 보수의 피가 뜨겁게 흐르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만 22세 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 경북도 15년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등 중앙정부 15년 등 모두 30년 간 중앙과 지방행정을 경험했다. /전병휴기자

2020-04-05

서상기 “대구 달성군을 교육과학의 메카로 만들겠다”

서상기 무소속 후보△대구 달성군 = 서상기 무소속 후보는 ‘달성군민과 함께 하나가 돼 달성을 교육과학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5일 밝혔다.서 후보는 달성군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관광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에 주안점을 뒀다.그는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공영주차장부터 대견봉까지를 연결하는 비슬산 케이블카를 조속히 추진해 관광객 유치 등 달성을 변화시키겠다”며 “또한 가창면 최정산을 개발해 관광지화 함으로써 관광 수익을 창출해 달성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이어 “신도시건설로 인구가 급증한 다사지역민의 중요한 생활인프라인 광역교통망 확보를 위해 서재세천역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3선 국회의원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국제고 유치 등 교육특구화를 추진해 전 국민이 주목하는 교육중심도시 달성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서 후보는 지난 17·18·19대 국회의원,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간사, 박근혜대통령후보 과학기술특보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달성에 들어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국립 과학관 유치 등에도 상당한 기여를 한 바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0-04-05

정희용 “자생력 강한 도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할 것”

정희용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고령·성주·칠곡 = 정희용 미래통합당 후보가 최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선대위 체제를 공식 출범하고 총선승리 출정식을 가졌다.출정식은 이인기 선대위원장, 칠곡군 곽경호 도의원, 성주군 정영길, 이수경 도의원, 고령군 박정현 도의원을 비롯한 고령군 김선욱 의장, 성주군 구교강 의장, 칠곡군 이재호 의장의 지원유세, 고령군 무소속 이달호 의원 입당식, 정희용 후보의 대통합 필승 출정사 순으로 진행됐다.정희용 후보는 “코로나 19로 인해 대규모 개소식이나 출정식 대신 호국평화탑을 참배하고 간소화하게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선거는 단순히 국회의원을 뽑는 지역선거가 아니고 대한민국이 ‘경제파탄과 국가몰락으로 가느냐’, 아니면 ‘여기 계신 어르신들이 이룩하신 나라를 이어가느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거”라며 총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정 후보는 “통합 대구·경북을 통해 국제적으로 자생력이 강한 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며 “칠곡은 호국벨트를 조성해 호국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성주는 강소농업육성과 미래먹거리 창출, 고령은 대가야클러스터를 조성해 문화관광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전병휴기자

2020-04-05

“내가 진정한 지역 일꾼”… 여·야·무소속 주자 주말 표심공략

우리나라의 21번째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함께 치러지는 이번 총선은 역대 최악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위기감도 존재한다. 경북매일신문에서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격전지를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본다.지난 3일과 4일 코로나19와는 관계가 없다는 듯이 대구 두산오거리 주변은 벚꽃 내음이 코끝을 간질렀다. 수성못 주변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는 별개라는 것처럼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하지만 4·15 총선에서 전국 최대의 격전지로 부상한 대구 수성을에서는 후보들의 ‘표심’을 위한 각축전이 곳곳에서 벌어졌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 무소속 홍준표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지근거리에서 서로를 향한 견제(?)에 들어간 모습이었다. 이들은 또 각각 ‘힘있는 여당’과 ‘정권교체’, ‘당보다 인물’ 등을 내세우며 지역 표심에 호소하기도 했다.이러한 모습은 출·퇴근길 인사 모습에서도 확연하게 드러났다. 대구 수성을의 후보들은 경쟁적으로 로그송 스피크를 최대치로 올려놓고 자신을 알리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었다.이날 선거사무소에서 만난 통합당 이인선 후보는 대뜸 “홍준표 (후보)가 그래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는 “내가 지난 대선에서 홍준표 후보와 우리 당을 위해서 얼마나 고군분부했었는지 수성구 주민들이 모두 알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그래도 지역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라며 “홍준표 후보가 황교안 대표에서 ‘종로나 신경써라’고 했는데, 홍준표 후보아 말로 수성을이나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보여주듯, 이인선 후보의 몸은 ‘고군분투했다’는 흔적이 그대로 묻어나 있었다. 그는 “몸무게가 50㎏을 넘지 않는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이인선 후보 측에 따르면, 이 후보의 가족 대부분은 의료인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선거운동에 제대로 된 참여를 하지 못하고 있다.다만, 이 후보는 “나는 미래통합당의 공천 후보이고, 독립군의 후손으로서 경북도 행정·경제부지사 등을 역임했다”며 “지역민들의 고충과 필요한 점을 꼼꼼히 듣고 분석해 수성을의 밝은 미래를 준비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반면, 무소속 홍준표 후보는 ‘연예인식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었다. 3일 수성못에서 만난 홍 후보는 이미 유세와 현장 인터뷰가 예정돼 있었다. 시간에 맞춰 홍 후보는 차량에서 내렸고, 그를 알아 본 시민들은 마치 연예인을 보듯이 몰리기 시작했다. 홍 후보의 인지도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시민들은 “홍준표, 홍준표”외치고 그를 따라가며 연호하는 이들과 지나가는 차량들은 급히 옆에 세우고 창문을 열어 환호하는 모습도 보였다.홍 후보는 젊은층들에게도 인기가 넘쳤다. 일정을 살펴보고 사진을 찍기 위해 달서구 진천동에서 온 시민들도 있었고, 심지어 제주도에서 보러 왔다고 말하는 이도 등장했다.홍 후보는 여전히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각을 세우는데 주춤하지 않았다. ‘무소속 출마자의 입당 불허’에 여전이 앙금이 남아 “정치를 전혀 모르는 이의 발상이며 총선이후 야당 정치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짐작도 없는 사람”이라고 혹평했다.홍 후보는 “출마선언 이후 10일 만에 지역구 11개동을 모두 돌아보고 한번에 수성을의 최대 현안을 충분히 파악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10년 동안 있었던 이들이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수성갑과 수성을 간의 상대적 차별 부동산 정책을 탈피할 수 있는 공약의 탄생비화를 제시했다.홍 후보는 “대한민국의 꿈과 수성의 꿈을 완성하는 홍준표라는 사실을 공약마다 드러난다며 지역의 지지세가 올라가는 상황”이라며 “문재인 대통령도 부산에서 당선된 후 대통령이 됐듯이 대구 수성을에서 당선시켜 대통령을 탄생시켜야 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각종 여론조사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 이상식 후보는 유세차를 타고 지산·범물동을 비롯한 파동, 상동, 중동 등 지역구 순회에 여념이 없었다.지난 4일 수성못 우즈 베이크리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는 수성갑 후보자인 김부겸 대구·경북선대위원장이 참석해 찬조연설을 했다. 1분 1초가 아까운 상황에서 대구의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정부지원 자금 마련을 위해 서울까지 올라가 정부관계자들을 만났다는 말을 전했다.일부는 앉아서 듣기도 하고 일부는 곁눈질만 보내는 상황이었지만, 정부와 여당 및 여당 후보들이 대구 경제회생을 위해 상당히 노력하고 있음을 피력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한 유권자는 자리를 뜨면서 엄지척으로 자신의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일부는 스피크 소리가 크다는 뜻으로 두귀를 막고 걷기도 해 대조를 보였다.이상식 후보는 “코로나19 초기에는 거부감이 좀 있었지만 미래통합당이 공천을 엉망으로 ‘우리를 우습게 보느냐’는 시민이 늘어나 상대적으로 민주당에 대한 거부감이 줄고 지지도는 올라가고 있다”며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구에 온다는 소식에 가장 먼저 ‘수성을로 오라’며 환영했고 이제 내 인지도도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돼 진검승부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태·김재욱기자

2020-04-05

21대 총선 선거인수 대구 207만명 경북 228만명

오는 15일 치러질 총선에서 투표할 유권자 수가 총 4천399만4천247명으로 확정됐다. 또 생애 첫 투표에 나서게 될 18세 유권자는 54만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남성 101만4천4명, 여성 105만6천167명 등 총 유권자 207만171명이며, 경북은 남성 114만1천415명, 여성 113만9천101명 등 총 유권자 228만516명으로 집계됐다.행정안전부는 5일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인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인 3일 기준으로 이같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의원 총 선거인수는 지난 20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인 수 4천210만 398명 보다 189만 3천849명(4.5%) 늘어난 것이다. 특히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최초로 선거연령이 만18세로 하향 조정되면서 관심을 모았던 만18세 유권자수는 54만 8천986명 으로 전체 유권자 수의 1.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성별로는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인수 기준으로 남성은 2천178만 7천210명(49.6%), 여성은 2천217만 3천947명(50.4%)으로 여성 유권자가 38만 6천737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인수 기준으로 60세 이상 1천201만명(27.3%), 50대 865만명(19.7%), 40대 836만명(19.0%), 30대 699만명(15.9%), 20대 680만명(15.5%), 10대(18~19세) 115만명(2.6%)으로 나타났다.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

2020-04-05

환동해권·북부내륙권 공동 균형발전에 대한 의견은

△영주 유권자 A씨 : 영주와 영양, 봉화, 울진은 선거구재획정으로 묶였습니다. 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반발감도 큰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환동해권과 북부내륙권의 공동균형 발전에 대한 의문 생깁니다. 이에 대한 후보분들의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더불어민주당 황재선 후보 : 북부 지역의 공동 균형 발전을 위해 각 지역을 잇는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선행돼야 합니다. 그 기반 위에 각 지역의 특성을 살려 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가야 합니다.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천안 유세에서 서산과 영주·봉화·울진을 잇는 동서횡단고속철도 건설을 공약했으며 추진 중입니다. 이는 동서신산업 지대 형성과 독자적 지역 경제권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36번 국도의 개통으로 영주 봉화간 시간적 거리를 단축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소천과 울진 간 2차로로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천과 울진 간 2차로의 4차선 확장이 필요하며, 남북 6축 고속도로도 건설돼야 합니다.▷미래통합당 박형수 후보 : 영주·영양·봉화를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 지역과 울진을 중심으로 한 환동해권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교통망 확충이 필수적입니다.영주·봉화·울진을 연결하는 국도 36호선의 4차선 확장과 영양을 연결하는 국도 31호선의 직선화, 한반도 내륙의 중심을 관통하는 서산·영주·봉화·울진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입니다.또 영주에는 첨단베어링산업클러스터, 항공정비산업을 비롯한 전략적 신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또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립인성교육진흥원을 유치하고 2021영주세계인삼엑스포의 국비 투자를 확다시키겠습니다. 영양에는 토종농산물 6차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수비면 자작나무 명품숲을 관광자원화할 예정입니다. 이어 봉화에는 봉화한약우·봉화사과의 명품브랜드화, ICT기술을 접목한 첨단스마트농업기반 조성, 백두대간국립수목원과 연계한 종합산림휴양단지 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울진은 해양치유단지 조성과 국제 마리 나항 개발과 연계한 해양리조트 건설,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 재개 등을 중점으로 살피겠습니다.▷무소속 장윤석 후보 : 영주·영양·봉화·울진을 환동해와 경북 북부 경제권이 융합되는 동아시아 전략적 경제 요충지로 집중 육성해야 합니다.울진을 환동해권 북방물류 중심지로 만들어 영주와 봉화를 통해 수도권으로 나가야 합니다. 또 영양을 통해 영남권으로 대규모 물류가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과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야 합니다.이를 위해, 영주·봉화·울진을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와 동서5축 고속도로 및 남북6축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대규모 교통 인프라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 내륙과 해안을 잇는 산림·해양·농업치유 관광산업벨트를 조성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겠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영주 적십자 병원의 거점 종합병원화 추진 및 군립의료원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0-04-05

"상주도심, 특성개발로 철도망 확충"

【상주】  강영석 미래통합당 상주시장 후보는 “지난 20여년간 국회의원 보좌관과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상주시장 출마 3번을 하면서 누구보다도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깊고 지역실정을 훤하게 꿰차고 있다”며 “중앙과 지방의 정치와 행정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늘 주민의 관점에서 행정을 견제하고 이끌어 왔기 때문에 준비된 시장임을 자부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상주시의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외부상황에 발맞춰 중장기 발전전략을 조속히 마련해야하며, 우선은 시급한 과제로 코르나19로 인한 피해극복을 위해 어려운 계층이나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 대한 다각적인 민생안정대책과 지역경제 지원책을 시행하는 것”이라며 “지역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중심은 공직자인 만큼 공직자가 긍지를 갖고 능동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대표공약으로 △철도망 확충 △예타중인 경북선 철도(문경~상주~김천) 시내 동쪽으로 이설 및 동서횡단철도(세종~보은~의성~영덕)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상주 포함 △도심 통과 국도3호선(지천~헌신간)의 우회도로 개설 △지역거점공공병원 육성 △농·특산물 융복합 유통센터건립과 스마트팜밸리 및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사업 조기 완료 등을 제시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04-05

마스크에 불붙었다

4·15 총선을 향한 공식 선거운동이 2일 시작됐다. 대구와 경북의 민심을 잡기 위한 후보들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졌다. 유세차와 운동원들을 동원해 율동을 선보이는가 하면, 로고송과 함께 적극적인 지지를 유도하기도 했다. 반면, 충혼탑을 참배하며 각오를 다지고 코로나19의 감염을 의식해 자전거 투어를 하며 조용하게 유권자를 만나는 모습도 보였다. 관련기사 2·3면전국적인 격전지로 떠오른 ‘대구 수성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13일간의 결전을 시작했다. 특히, 이날 오전 범어네거리에서 맞닥뜨린 김부겸 후보와 주호영 후보는 악수를 하며 공정한 경쟁을 다짐했다.5선 고지에 도전하는 김부겸 후보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대구 범어네거리를 찾아 유세전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총선에서 승리하고, 대구 부흥, 진영 정치 청산,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 위해 대통령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김부겸 후보를 저격하기 위해 지역구를 옮긴 통합당 주호영 후보는 오전 6시께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범어네거리에서 출정식을 했다. 주 후보는 “문재인 정권 심판론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무소속 홍준표 후보가 출마한 대구 수성을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이날 오전 수성을 선거구의 거점인 두산오거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 무소속 홍준표 후보가 집결했다. 하지만, 이들은 전날까지의 날선 비판을 의식한 듯, 유세 내내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경북에서도 선거운동 시작부터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포항북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통합당 김정재 후보, 정의당 박창호 후보가 하루 종일 엇비슷한 동선으로 유세전을 이어갔다. 이들은 오전 7시 우현교차로를 시작으로 흥해시장과 죽도시장 등지에서 마주치며 신경전을 벌였다.반면, 코로나19 등을 의식해 조용한 선거운동을 진행하는 곳도 있었다. 포항남·울릉에 출마한 통합당 김병욱 후보는 2일 유세차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 대신 ‘자전거 투어’를 선택했다. 김 후보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선거사무소에서 간단한 출정식을 진행하고, 후보가 마스크를 쓰고 지역 곳곳을 다니는 운동을 진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같은 선거구의 민주당 허대만 후보는 유세차 운영을 하지 않기로 했다. 허 후보 측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대구와 경북의 상황을 감안해 유세차를 운영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했다.아울러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지만, 거리에 나서지 못하는 후보도 있었다. 대구 달서병에 출마한 통합당 김용판 후보는 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는 8일까지 자가격리 대상이 됐다. 김 후보 측은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전화로 지지를 당부하는 것으로 하루를 열었다”고 설명했다.한편, 민주당과 통합당 대표주자들의 유세전도 관심을 모았다. 민주당 김부겸 선대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진영 정치를 넘어 미래를 위한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구·경북에서부터 통합과 공존의 정치를 만들어 가며 우리 경제를 살리는 선거여야 한다”고 말했다.통합당 윤재옥·김상훈 공동 선대위원장은 “문재인 정권은 코로나19 상황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면서 “미래통합당이라는 유일한 견제 세력이 제1야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통합당은 다만, “통합당 공천 과정의 부족한 점을 헤아려 달라”며 “인물보다는 정당을 선택해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심판을 해주실 것을 간청드린다”고 말했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2020-04-02

안동과 예천 원도심의 발전 방안에 대한 생각은

△안동 유권자 : 안동 시민과 예천 군민은 경북도청 이전후 도심 발전 방안에 대한 기대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큰 효과를 보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안동과 예천 원도심의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 : 안동 ~ 도청 신도시 ~ 예천은 ‘경북의 수도’로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안동-도청 신도시-예천 간 직통도로’와 ‘신도청권 순환철도’ 건설하여 문화관광벨트를 완성하겠습니다. 안동에는 ‘독립운동 역사공원’과 ‘민족정신 교육원’을 건립하겠습니다.아울러 도청 신도시에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와 의료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원 및 의과대학’을 신설하겠습니다. 또한 ‘신도청 폐기물소각장 친환경화’를 통해 주민들의 삶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천에는 ‘활·곤충산업의 고도화’와 ‘내성천·한천 수변공원 명품화’로 생활·경제의 수준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농산물 가격안정제 등 영농혁신을 통한 농업구조개선’, ‘농축산물 유통체계 혁신’으로 지역의 전통적인 산업을 더욱 튼튼히 하겠습니다.▷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 : 경북도청 이전으로 안동과 예천은 경북의 중심 도시가 됐습니다. 도청 신도시와 안동·예천은 경북의 신성장 거점으로 발전되어야 합니다.신도시의 자족도시 기능을 갖추기 위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도청 신도시 연계 활용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 △교육·여가공간·스포츠·어린이 시설 확충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과 권역별 응급의료센터 유치 추진 △도청 신도시 2, 3단계 사업 조기추진으로 도시기반을 조기에 완성할 계획입니다.예천에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전통시장 명품화와 주차장 확충 △예천 문화원·유림회관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안동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안동역사 부지를 문화·경제·산업 거점으로 육성 △국립 안동민속박물관 유치와 전통산업 육성 거리 조성 추진 △임청각 복원과 ‘안동댐-원도심’ 관광라인 구축 사업을 완성하겠습니다.▷무소속 권오을 후보 : 이미 안동역사 부지를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주 인구를 늘리는 방법보다 유동인구의 유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 도청 신도시의 활성화를 위해, 정주 여건 개선과 바이오 산업단지의 국가산업단지 승격 등을 도모하겠습니다. 특히, 대학·공공 및 민간병원 유치, 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망의 건설, 풍산 바이오 산업단지의 국가산업단지 승격 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이외에도 예천의 곤충산업 특구에 맞는 산업시설을 유치할 예정입니다. 고단백 식용 산업에서 관상 및 건강 산업, 미용 산업에 접목시킬 복안입니다.▷무소속 권택기 후보 : 안동과 예천의 원도심과 경북도청 신도심은 별개 도시가 아닌 하나의 유기체입니다. 안동과 예천 원도심에 친환경 트램을 도입해 침체된 지역상권에 새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특히, 안동에는 관광형 트램을 설치할 예정이며 예천에는 저상형 트램을 도입하겠습니다.이어 3대축(안동·예천·도청 신도심) 상생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민의 충분한 여론수렴과 사회적 합의를 거쳐 각각의 상생발전 모델을 구축하겠습니다.또 신도시 직행도로 개설과 국도 34호선 확장으로 예천-도청 신도심-안동의 3대 연결축을 만들겠습니다. 길이 하나로 연결되고, 경제와 문화가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생발전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습니다./손병현기자why@kbmaeil.com

2020-04-02

포항 총선 후보들, 현수막·유세 ‘명당’경쟁 치열

4·15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 날. 후보들의 자리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다.특히, 포항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정의당, 무소속 후보들이 각각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진풍경을 만들기도 했다.2일 오전 7시께 포항북 선거구의 우현사거리에는 민주당 오중기·통합당 김정재·정의당 박창호 후보가 집결했다.우현사거리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이고 평소에도 차량이 많이 몰리는 상습 정체 지역으로 유명하다. 이에 따라, 후보들은 눈에 더욱 잘 보이는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신경전을 벌였다. 한 후보 측은 “자리 선점을 위해 어두컴컴한 새벽부터 운동원을 보냈다”고 말하기도 했다.하지만 후보들 간의 신경전이 벌어지면서 오중기·김정재·박창호 후보의 유세 자리는 제비뽑기로 정해졌다. 아울러 선거 기간 위치를 바꿔가며 유세를 펼치기로 합의했다.포항남·울릉 선거구의 형산교차로에서도 신경전은 마찬가지였다.형산교차로는 포항 시내에서 형산큰다리를 건너 철강산업단지로 가는 길목이다. 따라서 오전 출근길 유세에는 빠질 수 없는 자리다. 이날 같은 시간에 형산교차로에 집결한 민주당 허대만 후보와 통합당 김병욱 후보, 민중당 박승억 후보, 무소속 박승호 후보 등은 자리 경쟁을 위한 소소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그런가 하면, 현수막을 ‘더 높게’, ‘더 잘보이게’ 걸기 위한 경쟁도 치열했다. 공직선거법에 의해 현수막을 걸 수 있는 장소 등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2020-04-02

곽대훈, 지지자들과 와룡산 해맞이로 첫 유세 시작

곽대훈 무소속 후보△대구 달서구갑 = 곽대훈 무소속 후보는 2일 지역 청년 지지자들과 와룡산에서 해맞이를 시작으로 13일간의 선거운동 대장정에 오르며 첫 유세를 시작했다.이날 곽 후보는 오전 5시 청년지지자 20여명과 와룡산 등산길에 오른 후 “와룡산은 그 모양이 용의 형상을 하고 용이 나왔다는 민화가 전해지는 명산”이라며 “청년들과 좋은 기운을 함께 맞으며 치솟는 새 기운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어 오전에는 계명대가 있는 신당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겸한 총력 유세가 펼쳐졌고 지지자를 비롯해 1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유세는 코로나19를 감안해 네거리 인근에 군중이 넓게 자리 잡고 진행됐다.곽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은 당당하고 맞서고 처절하게 임해 구민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한분이라도 찾아뵙고 달서구를 위한 저의 진심을 말씀드릴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2번 곽대훈과 9번 곽대훈의 싸움으로 후보 이름도 안 보시고 정권심판을 위해 2번을 찍으시는데, 정권과 맞서 싸워본 사람 저 곽대훈이 9번이라는 것을 알리는데 승패가 달린 만큼 모든 구민이 기호 9번 곽대훈을 알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2020-04-02

윤두현 “현 정권 심판해 무너진 서민 경제 되살릴 것”

윤두현 미래통합당 후보△경산 = 윤두현 미래통합당 후보는 “이번 4·15 총선은 무능하고 독선적인 문재인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이자 대한민국과 경산 발전의 미래가 걸린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현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무너진 서민 경제를 되살리겠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최근 사업소득은 5분기 연속 추락하고 2019년 경제성장률은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최저임금 과속인상과 무차별적 52시간 근로제 때문에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에 부닥쳐 있다”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을 비판했다.또 “코로나 19의 초기대응 미숙으로 말미암아 국민은 생계를 위협받고 기업인들은 정부 지원 대출을 받고자 이 은행 저 은행을 돌아다니고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현 정권을 심판하지 않으면 앞으로 어떤 경제 실정을 통해 국민을 고통스럽게 할지 모른다.”고 지적했다.윤 후보는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 언론사 보도국장 등 그동안 쌓아온 국정경험과 전문성으로 ICT 융복합 허브 조성, 수성구를 뛰어넘는 교육환경 조성, 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및 3호선 연장 등 침체된 경산 경제를 일으키고 경산 발전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2020-04-02

곽상도, 성명 통해 ‘문정권 심판 7가지 이유’ 밝혀

곽상도 미래통합당 후보△대구 중·남구 = 곽상도 미래통합당 후보는 2일 성명을 통해 ‘문정권 심판해야 하는 7가지 이유’를 밝혔다.곽 후보는 “지난 2월20일 코로나 첫 사망자 발생한 다음날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짜파구리 파티를 열며 영부인과 함께 박장대소하며 국민을 자극했다”며 “반면, 대만 복지부 장관은 국민 앞에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4단계 여행금지령을 내리는 등 해외 지도자는 첫 코로나 사망자가 발생하자 즉각 대응을 했다”고 강조했다.또 “정부는 코로나 방역실패를 사과하기는커녕 대구를 희생양으로 몰았고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늑장을 부리는 등 대구·경북민을 차별했다”며 “코로나 피해복구 노력도 인색해 대구·경북 경제는 물론, 한국의 경제도 사망직전까지 몰리는 상황”이라고 했다.곽 후보는 “문 정권의 실세들 다수가 지방선거 개입 및 하명수사를 비롯한 유재수 감찰 무마 등으로 검찰에 기소된 상태이기에 이것만으로도 우리 대구가 문 정부를 심판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겠느냐”며 “이번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좌파정부의 독재를 막고 국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0-04-02

정태옥 “온몸 던져 문정부 폭정·경제 실정에 맞설 것”

정태옥 무소속 후보△대구 북구갑 = 정태옥 무소속 후보는 2일 오전 칠성시장 농협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온몸을 던져 투쟁하고 문재인 정부의 폭정과 경제 실정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정 후보는 “미래통합당 공관위의 대구 북구갑 공천은 주민 여론을 무시한 막장 낙하산 공천이었다”며 “저는 주민들에게서 주신 공천장으로 주민들로부터 심판받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행했고 반드시 승리해 미래통합당에 되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또 “이번 총선에서 지역민들이 재선 의원의 기회를 준다면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각종 정책들을 바로잡고 고쳐나가며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내는 지역을 위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대구와 북구 발전을 위해 엑스코선 조기 착공과 역세권 시대를 열고, 도청후적지에 ICT 집적화는 물론 산격동 일대의 도시계획을 전면 개편해 중심상업지구로 탈바꿈시키겠다”며 “4년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시작된 각종 사업들이 중단없이 계속 이어가면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현역 의원인 저에게 힘을 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0-04-02

홍석준 “승리하는 순간까지 혼신의 힘 다 하겠다”

홍석준 미래통합당 후보△대구 달서구갑 = 홍석준 미래통합당 후보는 2일 오전 성서 이곡운동장에서 선거사무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15총선 출정식 갖고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와룡시장 일원 코로나 방역활동 및 거리정화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홍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보여준 지역 유권자의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는 4·15총선에서도 승리해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끊어내고 시민들의 아픔을 해결하며 무너진 헌정질서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끝까지 지지해 줄 것을 믿기에 승리하는 순간까지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또 “문 정부를 향해 연일 특별재난지역에 걸맞은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해결책은 제시하지 않은 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준도 마련되지 않은 소득 하위 70% 가구에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발표하는 등 혼선만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이는 코로나 사태를 선거에 이용하려는 술수에 불과하다” 고 강조했다.홍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너진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와 시장경제를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0-04-02

김상훈, 교통·도시환경·교육·복지 등 4개 분야 공약

김상훈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대구 서구 = 김상훈 미래통합당 후보는 2일 비산네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김 후보는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았고 개학도 미뤄질 정도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만큼 주민의 심리적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문자발송, 카카오톡, 페이스북, 밴드 등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며 “대구와 서구를 가장 정확히 알고 잘 이해하는 대구 발전 전문가로 교통, 도시환경, 교육, 복지 등 크게 4개 분야 공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교통분야로는 4호선 순환전철 트램(Tram) 조기착공을 통한 대구시 전역 연결, 서대구KTX, 대구산업선, 대구광역철도, 통합신공항 연결철도 등 신규 노선 추진 등을 통해 서구를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만들겠다”면서 “도시환경 분야는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악취제거, 염색산단 집진시설 지원 및 서구 전반의 재개발·재건축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교육환경 공약으로 노후 교육시설 개선, 교육도서관 신축, 우수교사 유치, 서구권역 공동 특설반 운영, 각 동별 교육나눔공동체 활성화 지원”이라며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주거환경 개선, 교육시설 확충 등 나라와 대구, 서구를 위한 일이라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2020-04-02

서재헌, 신암선열공원 참배 시작으로 선거운동 돌입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후보△대구 동구갑 =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일 큰고개오거리에서 출근인사와 출정식을 하고, 신암선열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날 출정식은 서 후보를 비롯한 선거운동원 및 캠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기간 동안 안전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서 후보는 “대구 동구는 험지가 아니라 저 서재헌의 고향이다. 동구의 미래를 위해 이번 선거만큼은 정당만 보고 똑같은 선택을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며 “동구의 미래를 위해 제대로 일할 사람이 누구인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판단해야한다”고 밝혔다.또 “이번 선거는 흑색 비방 아닌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구체적인 동구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공정한 선거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그러면서 “변화가 필요한 동구에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생각을 가진 추진력이 강한 젊은 일꾼, 대구 동구 변화를 위해 일 잘하는 청년 후보 서재헌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서 후보는 지난 6·13동구청장 선거에서 4%차이로 아쉽게 석패했으나 이번 총선만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일념으로 지역 곳곳을 다니며 표심을 누비고 있다. /심상선기자

2020-04-02

윤재옥, 지지자와 진천천 환경정비 봉사로 출정식 대신

윤재옥 미래통합당 후보△대구 달서구을 = 윤재옥 미래통합당 후보는 2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100여명과 함께 진천천 환경 정비 봉사활동으로 출정식 대신했다.윤 후보는 “이날 봉사활동을 펼친 진천천은 국회 의정 성과 1호 사업으로 낙동강 원수를 끌어올려 하천 주변 악취를 해소하고 주변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쉼터 공간 조성을 위해 국비 45억6천만원(총사업비 76억)을 확보한 바 있는 특별한 장소”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만큼 봉사활동을 통해 첫출발을 알리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또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산책로로 이용하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 이곳에서 선거운동 첫날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주민들과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는 날까지 방역, 급식 봉사, 야간 순찰, 거리 청소, 하천 환경정비 등 매일 1건씩 봉사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이번 선거기간을 안전한 선거, 주민을 섬기는 선거, 겸손한 선거로 임하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 곁에 다가 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2020-04-02

김현기 “총선 승리 후 반드시 미래통합당 복당할 것”

김현기 무소속 후보△고령·성주·칠곡 = 김현기 무소속 후보는 2일 총선 출정식과 함께 군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문재인 정권은 자유대한민국을 절단 내고 코로나19 폭망 경제로 고령·성주·칠곡 군민들을 고통으로 몰아넣은 책임과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낸 책임은 더더욱 용서를 할 수없다”며 “문 정권을 심판하고 교체하는데는 너와 나의 구분이 없지만 저는 앞장서서 오는 총선에서 승리한 후 반드시 미래통합당에 복당하겠다”고 밝혔다.또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현장에서 누구보다 뼈저리게 체험했기에 지난해 9월 1급 공무원 자리를 미련 없이 던져버렸다”면서 “경북도 부지사와 중앙정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의 역량을 지역에 사용하도록 지역민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기막한 ‘신의 한수’를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능력이 검증됐고 당선돼 바로 미래통합당에 돌아가기 때문에 제가 바로 보수의 적자, 미래통합당의 진정한 아들이라고 자신하며 지금은 군민 무시 공천, 막장 공천의 설움을 딛고 잠시 당의 옷을 벗었을 뿐”이라며 “지역과 나라를 위해 발로 써먹을 수 있는 검증된 인물 국회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2020-04-02

송언석, 지지자들과 김천 충혼탑 참배 후 총선 승리 결의

송언석 미래통합당 후보△경북 김천= 송언석 미래통합당 후보는 2일 선거캠프 관계자, 지지자 등 100여명이 김천 충혼탑에 모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참배하고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송 후보는 “‘김천의 도약과 정권교체의 선봉’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번 총선에서 다시 한번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김천의 도약과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문자와 SNS 등을 통한 선거운동에 중점을 두려고 한다”고 강조했다.또 “문자와 영상을 통해 인사드리는 것에 대해 우선 시민 여러분께 양해 부탁드리며 더욱 자주 인사드리겠다”면서 “김천의 도약과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송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북본부 김천지부 정갑성 의장과 조합원 30여명이 선거사무실을 찾아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해 상당한 힘을 얻고 있다”며 “김천시 노동계를 대표하는 한국노총 경북본부 김천지부가 지지를 선언하여 준 데 대해 너무나도 감사하고 천군만마를 얻은 듯하며 반드시 당선돼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2020-04-02

김부겸, 총선 출정식서 대권 도전 선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대구 수성갑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일 오전 자신의 선거 사무소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총선에 승리해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대통령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이날 김 후보는 “오늘 저는 제 정치인생 전부를 걸고 대구를 일으켜 세우고, 정치를 개혁해 대한민국을 평화와 번영으로 이끄는 장대한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코로나19 사태가 대구를 덮쳤다. 선진국 국민의 공포, 무질서와 달리 대구 시민은 의연하고 질서 있게 위기를 넘기며 대구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면서 “제가 이 의연하고 자존심 강한 대구 시민과 함께 다시 한번 대구를 나라의 기둥으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지금 저와 정부, 민주당에 화가 나 있는 것을 알고 있고 여러분과 함께 마음을 나누지 못했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공도 과도 제가 감당하고 이 모두를 짊어지고 가겠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총선을 넘어 대구를 부흥시키고, 지역주의 정치와 진영정치를 청산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나라를 확실히 개혁하는 길을 가겠다”며 “제가 그 길로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제게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심상선기자

2020-04-02

국가혁명배당금당 “좌파도 우파도 아닌 허파”

4·15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모두 121명의 후보가 등록, 평균 4.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무엇인가 낯선 정당이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바로 ‘국가혁명배당금당’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현수막을 통해 ‘20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1억원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기도 하다.국가혁명배당금당은 지난 해 8월 15일 창당을 선언했으며, 같은 해 10월 21일 당명을 ‘국가혁명당’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으로 변경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제공화당 후보로 출마했던 허경영 씨 계열의 정치인들이 탈당해 만든 정당이다. 이들은 창당 이유에서 “공화당이 친박 경향을 보이게 됐기에 신당을 창당한 것”이라고 했다. 또 이들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우리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허파”라며 정치성향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수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 특히,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자들의 범죄전력이 문제였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총선을 위해 등록한 예비후보자들 중 살인죄, 청소년 강간죄 등 충격적인 전과를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 것이다. 실제로 제21대 총선을 위해 등록한 예비 후보자들 중 국가혁명배당금당이 가장 많은 수의 범죄전력(221건)을 가지고 있었다. 아울러 전체 예비 후보자 중 흉악범죄 전과가 있는 16명 가운데 9명이 살인 등 강력범죄의 전과가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 소속이었다.지난 27일 마감된 제21대 총선 후보 등록에서도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들의 범죄전력은 화려했다.대구 수성을 신익수 후보는 지난 1995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벌금 200만원을 납부한 데 이어, 2014년에는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형을 선고받았다. 경주에 출마한 김덕현 후보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벌금 150만원을 냈으며, 고령·성주·칠곡의 배당금당 정한석 후보는 지난 1998년 절도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는 등 5건의 전과를 가지고 있었다. 뿐만 아니다. 군위·의성·청송·영덕 배당금당 이광희 후보는 2007년 존속 상해와 존속 폭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이외에도 포항북에 출마한 박건우 후보는 총포, 도검, 화약류 등 단속위반으로 법의 심판을 받기도 했다.한편, 허경영 씨가 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이 8억여원의 선거보조금을 독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도의 맹점을 파고들어 이익을 취한 게 아니냐는 논란도 일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보조금으로 12개 정당에 440억7천여만원을 지급했다. 선관위는 “역대 총선에서 특정 정당이 여성 공천 비율 30%를 넘겨 보조금을 독식한 사례는 배당금당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여성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추천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2020-04-01

추경호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확충 교통 중심지로”

추경호 미래통합당 후보△대구 달성군 = 추경호 미래통합당 후보는 1일 교통이 편리한 ‘사통팔달 달성’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대구 산업선 조기 건설 및 서재·세천지역 철도역 신설, 다사(서재∼세천)∼하빈∼왜관 광역도로 조기 건설, 국도30호선 다사∼하빈(성주대교) 구간 도로 확장, 시내버스 노선 확대 및 증차 추진,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수요응답형 택시 대폭 확대, 도심지역 공영주차장 확대 등으로 교통이 편리한 달성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또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달성군을 대구의 외곽지역이 아닌 교통의 중심, 나아가 대구경제의 심장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약 1조 3천억원의 전액 국비예산이 투입되는 산업선 철도건설 사업은 국가 교통 백년지대계의 일환으로 추진돼야 하며 현재 사업계획적정성검토에 달성군 세천리와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와의 연결방안이 빠져있어 반드시 포함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추 후보는 “산업선 철도 서재·세천역 신설은 대구의 미래를 결정할 교통 백년대계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현재 진행 중인 기본계획 용역에서 검토될 수 있도록 대구시를 통해 국토부에 역 신설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