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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원진, 청년 미래세대 위한 7대 공약 발표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대구 달서구병 =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는 1일 코로나19사태와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미래세대에 대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조 후보의 청년 미래세대를 위한 7대 공약으로는 불공정 ‘조국’ 국정조사, 정치적, 파당적 교육금지, 학자금 대출상환 35세까지 유예, 최저임금 정상화, 결혼지원 환경조성, 청년상인 창업지원, 공연산업 일자리 창출 등이다. 또 “불공정 ‘조국’ 국정조사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녀의 허위경력을 통한 입시부정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 국정조사를 반드시 실시하겠다는 공약”이라며 “정치적, 파당적 교육금지는 일부 교사의 정치적 좌편향 교육에 대해서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것”이라고 강조했다.조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말도 안되는 ‘최저임금 1만원’으로 청년의 아르바이트 자리와 일자리가 감소하는 상황에 직면한 청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미취업이 길어지거나 실직, 폐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청년들에게 35세까지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유예하겠다”면서 “아르바이트와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급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저임금 정상화를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2020-04-01

허소, 태극단 학생독립운동 기념탑서 4·15총선 출정식

허소 더불어민주당 후보△대구 달서구을 = 허소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일 태극단 학생 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출정식 열고,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코로나19 국난 극복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참배하고 코로나19라는 국난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와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되살리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허 후보는 “허훈·허위 의병장을 비롯해 3대에 걸쳐 14명이나 독립운동에 헌신한 우리나라 3대 독립운동 명문가의 후손으로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하고자 한 선조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기 위해 기념탑 앞에서 출정식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 등 두 번에 걸쳐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하면서 쌓은 풍부한 국정 경험과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함께 공정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그러면서 “불평등과 불공정에 맞서는 정치, 국민을 섬기고 민주주의를 확대·발전시키는 정치,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 번영을 향하는 정치,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을 이끄는 정치,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심상선기자

2020-04-01

이삼걸 “교통체계 혁신… 신도청권 교통 중심지 될 것”

이삼걸 더불어민주당 후보△안동·예천 = 이삼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북의 수도’를 건설하는 청사진으로 ‘경북의 수도 여섯 가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후보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경북의 수도 생활·경제권 형성’에 대한 내용을 내놓았다. 안동~도청신도시~예천으로 이어지는 권역을 ‘신도청권역’이라 지칭하고 이 지역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이동 및 교통 체계 혁신을 제시했다.우선 ‘안동~도청신도시~예천 간 직통도로 개설’을 추진해 지역 간 생활·경제권을 하나로 통합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어 ‘신도청권 순환철도’를 완성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이 후보는 “교통이 좋아지면 효과적인 관광객 유치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앙선 복선전철 안동역 거점화 추진’, ‘신도청 고속도로망 연계 추진’ 등의 계획으로 주요 거점 지역 간 연계성도 강조했다.이 후보는 “편리한 교통은 도시 성장의 밑거름이며,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기초가 될 것이다”며 “안동~도청신도시~예천을 잇는 ‘신도청권역’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을 형성하고, 교통과 문화의 중심지가 된다면 지역 경제 또한 살아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2020-04-01

허대만, 소방관 국가직 전환 환영… “노력한 정책 결실”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후보△포항남·울릉 =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일 소방관 국가직 전환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허 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의 의미는 단순히 이들의 신분변경이 아니라 국가가 화재는 물론이고 각종 재난사고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이어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으로 제가 행정안전부장관정책보좌관 시절 김부겸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노력한 정책이고 그 결과가 이렇게 실현되니 너무나 기쁩니다”라는 표현으로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환영했다.한편, 1일부터 전국의 소방관은 모두 국가직 공무원으로 전환됐다.1973년 2월 8일 지방소방공무원법이 제정된 이래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돼 있던 소방공무원의 신분이 국가직으로 일원화되는 것이다. 1992년 각 도에 일제히 소방본부를 설치하며 구축된 광역자치 소방체계는 소방안전서비스 발전의 기틀이 됐다. 하지만 그동안 지역 간 소방력의 격차가 벌어지며 한계에 부딪혔고 각 광역지자체의 재정력이나 단체장의 관심도에 따라 소방인력 및 장비 등 소방안전서비스 제공역량에 차이가 생기는 문제가 있었다. /박순원기자

2020-04-01

서재헌 “젊고 새롭게… 청년 주도적 선거운동 본격화”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후보△대구 동구갑 =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5 총선을 위한 선거운동원을 공개 모집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서 후보 캠프가 최근 실시한 선거운동원 면접은 젊고 활기찬 청년들의 지원이 주를 이뤘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일대일 거리두기 형태로 이루어진 면접은 젊음과 도전, 역동성을 지닌 서 후보만큼 의욕적인 청년 지원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서 후보는 “젊고 새로운 동구를 청년과 함께 준비하겠다” 며 “선거운동방식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선거운동원 오리엔테이션은 선거운동방법 숙지와 주의사항 전달, 캠프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대응 등으로 진행했고, 이후 13일 동안의 선거기간 표심잡기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서 후보는 “지역 청년에게 물고기를 주는 게 아니라, 잡는 능력을 길러주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24년 동안 대구시 인구 순유출 30만명 가운데 15만명이 20대 청년이었다”며 “대구를 떠나는 청년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근본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0-04-01

김석기, 총선 공식 출마선언… “반드시 승리 할 것”

김석기 미래통합당 후보△경주 = 김석기 미래통합당 후보는 1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후보는 이날 선대위 발대식 후 관계자 및 당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하며 총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온 나라를 이념대결, 지역대결, 세대전쟁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며 선조들이 피땀 흘려 이룩한 자유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접어들게 했다”며 “특히 미숙한 대응으로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를 확산시키고 장기화시킨 것은 이 정부의 돌이킬 수 없는 큰 잘못이다”고 비판했다. 또 “이번 선거는 경제, 외교, 안보 등 사회 모든 분야에서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준 무능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이다”며 “4·15 총선에서 꼭 압승해 정권교체와 중단없는 경주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미래통합당 경주시선대위는 위원장에 이채관 전 예비후보, 공동선대위원장에 최우섭 전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의장·이진구 전 경주시의회 의장·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 선거운동 실무총괄인 상임 선대본부장에 박승직·배진석 경북도의원, 이제석 전 신한국당 이회창 총재 특보로 구성됐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0-04-01

강대식 “좋은 일자리 넘쳐나는 ‘행복한 동구’ 만들 것”

강대식 미래통합당 후보△대구 동구을 = 강대식 미래통합당 후보는 1일 중소기업 경영·근무 환경 개선과 소상공인지원센터 유치 등으로 좋은 일자리 넘쳐나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강 후보는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실업률이나 고용률 등의 지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된다”며 “지역 특성상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주를 이룰 수밖에 없어 지역 기업들의 경영 및 근무환경을 개선해 청년층의 역외 유출 방지와 일자리 창출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1월 통계청이 발표한 기업 규모별 임금근로자 소득(보수)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월 평균 소득은 231만원으로 대기업 501만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면서 “지역 일자리센터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원 분야를 확대한 재취업지원센터를 건립해 경력 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출을 돕고 일자리재단 설립으로 퇴직자 및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언급했다.강 후보는 “지역 밀착 정치 경험을 살려 지역의 일자리 체질을 개선하는 등 반드시 좋은 일자리를 늘려 동구와 대구,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2020-04-01

통합당 공천 탈락 반발 대구에서 무소속 출마 이진훈·주성영 중도하차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컷오프되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이 등록 5∼6일 만에 잇따라 사퇴하고 있다.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무소속 이진훈 후보는 1일 “보수 후보를 단일화해 민주당 후보를 이겨야 한다는 것이 지역 주민 여론임을 확인하고 무소속 후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또 이 후보는 “그동안 여론조사 결과는 반드시 보수후보 단일화를 하라는 것으로 드러났기에 그간의 갈등이나 개인적 아쉬움은 모두 털어버리고 정권심판의 대의와 보수후보의 승리를 위해 후보직을 내려놓기로 마음먹었다”며 “유권자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에 사퇴하는 것이 저의 처신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이날 후보직을 사퇴한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은 무소속 홍준표 후보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수성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미래통합당 주호영, 친박신당 곽성문,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청정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된다.이에 앞서, 대구 북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주성영 무소속 후보도 지난 31일 TBC에서 열린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돌연 사퇴를 선언했다 .주 후보는 “주변 분들에게 상의 없이 이런 말씀을 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저는 이 시간부로 후보직을 사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그는 “결코, 김형오 전 공천관리위원장의 공천에 승복하지는 않는다”면서 “하지만,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대의에 맞춰 후보직을 사퇴하기로 했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이어 “불출마를 선언과 함께 통합당 김승수 후보를 지지한다”면서 “통합당 공천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지만,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대의에 따라 결심했다”고 말했다.이로 인해, 대구 북구을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미래통합당 김승수, 정의당 이영재,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은순 후보 등 4명이 경합을 벌이게 됐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0-04-01

영주·봉화·영양 무소속 기초의원들 미래 통합당 박형수 후보 지지 선언

31일 무소속이었던 영주시와 영양·봉화군 소속 기초의원들이 미래통합당 박형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영주시의회 부의장 김병기 의원과 영양군의회 김석현 의원, 봉화군의회 권영준·조병두 의원 등은 이날 통합당 입당과 함께 박형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정권의 망국적인 국정 파탄과 무능을 막아내는 자유 우파, 보수 대통합의 대열에 동참하라는 지역민들의 지엄한 명령을 받들어 미래통합당에 입당해 영주·영양·봉화·울진선거구 박형수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들은 그러면서 “경제파탄, 민생 도탄, 안보위기라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국가적 위기를 몰고 온 문재인 정권을 이번 4·15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하라는 것이 지상 명령”이라면서 “미래통합당이 추구하는 통합의 가치와 정통보수의 이념만이 좌파정권의 폭정이 불러온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는 것이 우리 지역의 민심”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이들은 “보수 세력의 통합에 동참하는 것을 넘어 보수세력의 혁신을 위한 작은 밀알이 될 것”고 말했다. /김세동기자kimsdyj@kbmaeil.com

2020-03-31

포항시마 후보들 선거전 ‘후끈’

총선에 가려진 기초의원 재선거가 유권자들의 시선을 돌릴 수 있을까.이영옥 전 포항시의원이 당선무효형을 받으면서 치러지는 ‘포항시마선거구’ 후보들의 선거 운동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어 화제다.더불어민주당 전주형 후보는 31일 ‘죽도·중앙동을 생활 품격 1등급 행복마을’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놨다.전 후보는 “좋은 정주여건을 가지고 있는 죽도동과 중앙동은 다른 지역에 비해 아파트 단지가 적고 노후 주택이 많다”면서 “이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해지고 젊은층의 이탈 및 인구감소 등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그는 “무엇보다도 정주여건을 개선해, 살기 좋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가 꼭 필요하다”면서 “청년 신혼부부에게 맞춤형 택지개발 및 공공행복주택지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 또 노후 주택과 아파트 재개발 사업을 추진해 죽도·중앙동에 명품아파트 건립을 이끌어 내겠다”고 약속했다.이에 대해, 미래통합당 안병국 후보는 선대위 출범 등으로 맞불을 놨다.이날 선대위 출범 및 개소식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지키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죽도·중앙동의 많은 시민분들과 함께하고 싶었지만,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행사를 축소하고 언론을 통해 알리기로 했다”면서 “지진과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포항시의 경제부흥과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시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후보는 “‘도시재생캠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대면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고 자전거 이동인사, 골목인사. 출·퇴근 교통인사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2020-03-31

지산·범물동 비해 범어·황금동은 지속 발전 수성구 내 지역 간 차별 극복할 수 있는 방안

△지산동 추교영(54) : 대구 수성을 지역은 수성구의 본바탕인데도 불구하고 수성갑과의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범어동과 황금동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데 비해 지산동과 범물동 등은 여전히 개발에 뒤처지는 상황입니다. 수성구 내 지역 간 차별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밝혀주십시오.▷더불어민주당 이상식 : 한 때 신도시였던 수성을 지역이 이제 구도심이 됐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정화여고, 대륜고, 오성고 등이 대부분 수성갑 지역으로 옮겨가면서 교육여건이 많이 낙후됐기 때문입니다. 수성갑 지역에 있는 명문고인 경신고를 수성을 지역으로 옮겨와 우리 지역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균형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또 수성남부선을 건설해 열악한 교통환경에 있는 가창, 파동, 상동 지역 주민들의 도심 접근성을 강화하고 투기과열지구를 해소해 수성구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이어 감염병 기능을 강화한 제 2대구의료원을 수성을 지역에 건립해 주민들에게 균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수성갑과의 격차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집권 여당 후보로서 정부 행정부처 곳곳에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민생과 안전에 탁월한 전문성을 가져 이같은 수성을의 불균형 발전을 확실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미래통합당 이인선 : 지역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미 도시계획 전면 재검토를 통해 수성을과 갑의 차이를 확 줄여 골고루 잘사는 수성을 만들겠다고 5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이를 통해, 대구시의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시 도시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꿀 계획입니다.특히, 지산·범물동의 30∼40년 된 노후 아파트를 스마트 리모델링으로 바꿀 예정이며, 수성동·중동·상동·파동 등에는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및 신천권 재개발 뉴타운 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두산동 일원에는 신경제타운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아파트 값과 교육 문제 등 수성을과 수성갑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하며 평등권 회복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이외에도 △4차산업 선도경제 △수성유원지·들안길 경제특구 △스마트 수성 등도 반드시 이뤄내도록 하겠습니다.▷무소속 홍준표 : 수성을 지역은 수성갑에 비해 낡은 아파트와 노후된 단독주택이 많아 균형발전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되고 있습니다. 이의 개선을 위해 지구단위 동 개발을 통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특히 지산, 범물, 두산 지구는 용적률 상향을 통한 재건축으로 미래형 주거지로 전환하고 수성동과 상동, 중동, 파동지역은 종 상향과 지구단위 동 개발(재개발·재건축) 추진으로 명품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가겠습니다.또 플라잉카 산업 유치를 통해 대구와 수성을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등 수성을이 수성갑에 비해 늦은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대구통합신공항을 활용한 해외수출형 첨단산업인 차세대 반도체산업 등을 유치해 대구·경북의 50년 먹거리 산업을 창출하는 등 수성을을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구은행역 사거리에 지방금융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금융복합지구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0-03-31

장태수 ‘장애인차별철폐 2020총선연대’와 정책 협약

장태수 정의당 후보△대구 서구 = 장태수 정의당 후보는 31일 ‘장애인차별철폐 2020총선연대’와 장애인 정책 협약식 가졌다. 이날 오전 대구 장애인지역공동체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명애 ‘대구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를 비롯한 지역 장애단체 대표단과 정의당 대구시당 5명의 후보들이 참석했다.이날 체결한 협약내용은 장애인 권리보장을 담은 21대 입법과제와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장애인거주시설 폐쇄가 담겼고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장애인 재난 대책’이 현안요구사항으로 더해지는 등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다. 장 후보는 “코로나19 확진 장애인의 입원에 따른 대응 메뉴얼이 없다는 장애단체의 지적에 따라 보건복지부에 메뉴얼(안)을 전달하는 등 장애인들과 함께 하겠다는 마음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다”며 “선거 이후에도 국회에서 충분히 논의되고 입법화돼 사회 문화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의당은 재난 유형에 따른 장애유형, 장애 정도 등을 반영한 ‘장애인 재난안전 종합대책’과 함께 장애인 정보 전달 방안 등을 포함한 ‘장애인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영태기자

2020-03-31

구자근, 구미상의 조정문 회장 예방, 경제현안 논의

구자근 미래통합당 후보△구미갑 = 구자근 미래통합당 후보는 지난달 30일 구미상공회의소를 찾아 조정문 회장과 구미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조정문 회장은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로 구미 경제가 무너지고 있어 지금은 일자리 창출보다는 고용 유지가 우선돼야 하는 시기”라며 기업이 힘들어지면서 고용시장까지 매우 힘든 시기임을 강조했다. 이어 “구미는 수출기업 중심의 공단으로 세계 경제가 셧다운되면 구미는 몇 달을 버티기도 힘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구자근 후보는 “미국과 유럽에 이어 일본의 로크다운(도시봉쇄) 움직임이 감지되는 등 전 세계가 멈춰서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될 수도 있다”며 “우선은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시민 모두의 노력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기업이 힘들어지면 당연히 고용시장도 나빠진다”면서 “일각에서는 대량 실업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데, 절대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미상의와 함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종식 후 5공단 입주업종 확대, 52시간 근로제, 최저임금, 법인세 인하 등 각종 규제 및 세금 관련 법규를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락현기자

2020-03-31

곽대훈 “ 대형 SOC 사업 밑그림이 필요한 시기”

곽대훈 무소속 후보△대구 달서구갑 = 곽대훈 무소속 후보는 31일 대구시의 대형 SOC이전에 따른 개발 구상을 담은‘대구, 새로운 100년’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곽 후보는 “이번 공약은 대구시 신청사 건립과 공항·시청·도청 이전 공간에 대한 개발 구상을 담았고 행정복합 랜드마크, 신산업 전진기지 등 급이 다른 공약이 될 것”이라며 “대구시청사 이전과 대구국제공항 K2 이전, 경북도청이전 등 대형 SOC 사업에 대한 밑그림이 필요한 시기”이라고 밝혔다. 또 “대구신청사는 행정·문화·역사·관광이 모인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고 대구건설본부, 철도건설본부, 상수도사업본부 등의 이전이 거론되는 만큼 대형 행정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일본의 롯폰기 힐스, 미드타운 등의 사례를 바탕으로 신청사에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대구의 역사를 기념하는 대구 역사관을 만들어 2·28 민주운동, 국채보상운동 및 코로나19 기록관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곽 후보는 “오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대구 100년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 시민에게 새로운 대구를 보여드리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며 “달서구를 새로운 대구의 중심으로 도약시켜 구민들의 자부심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2020-03-31

김병욱, 울릉도 전역 순회하는 미래 희망투어 가져

김병욱 미래통합당 후보△포항남·울릉 = 김병욱 미래통합당 후보는 지난 29~30일 양일간 울릉도를 방문해, 저동항 어판장을 시작으로 군청, 군의회. 소방서, 수협, 농협, 울릉청년회의소 등 울릉도 전역을 순회하는 미래 희망투어를 가졌다.김 후보는 “울릉도, 독도는 미래성장 동력인 해양생물자원 및 차세대에너지자원 보고로 군사 경제적 가치와 상징성이 대단히 큰 영토”라며 “울릉공항, 대형여객선 운항 등 크고 작은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노력하는 한편, 개발과 보전, 환경과 관광의 조화를 통한 관광활성화, 이른바 국제적인 해양생태관광 거점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를 위해 울릉도 대형여객선 운항 추진, 차질 없는 울릉공항 건설, 항만 확장 및 배후 SOC 확충, 관광산업 활성화 지원, 특화작물(농수산물) 소득증대, 독도 교육 및 홍보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특히 울릉도독도의 발전을 위해서는 접근성 강화와 주민 해상이동권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울릉도 독도는 그 특수성을 배려해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발전이 가능하도록 국회·중앙정부·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두한기자

2020-03-31

김부겸, 육아·보육 공약으로 ‘맘 편한 수성!’ 발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대구 수성갑=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1일 육아·보육 공약으로 ‘맘 편한 수성!’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그동안 독박 육아로 밤낮으로 힘들었던 수성 맘들의 짐을 아빠와 지역사회가 나눠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 19의 사태 장기화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개원 및 초중고 개학 연기로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며 “특히 워킹맘들은 업무조차 버거운 상황에서 육아의 무거운 책임마저 짊어져 버티고 서 있는 것마저도 힘든 지경이다”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긴급 돌봄에 아이 맡기기는 꺼려지고, 가족 돌봄 휴가를 쓰기에는 회사의 눈치가 보이고, 재택근무를 하면 24시간 독박육아와 업무로 ‘재택지옥’에 갇히게 되는 것이 수성맘들이 처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이에 김 후보는 “육아와 보육은 엄마 한 사람이 아닌 부모와 지역사회 공동의 책임”이라면서 “엄마가 웃고 아이도 행복한 맘 편한 수성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육아·보육 주요공약으로 △육아휴직 제도 개선을 통한 워킹맘 육아부담 경감 △지역사회 보육 참여 확대 등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사립유치원 상생 여건 조성 등을 제시했다. /심상선기자

2020-03-31

김철호, 구미시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조속 시행 주문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구미갑 =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1일 “정부의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지급 결정을 환영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 실직, 소득감소 등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 계층에 대해 구미시에서 준비하고 있는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현재 구미시가 검토하고 있는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규모는 5만여 가구에 대한 긴급지원과 구미지역 소상공인 경제회복 지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에 국비·도비·시비 등 총 480억원 규모”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2만8천여 개의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제회복 지원과 카드수수료 지원책을 신속히 시행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에 대한 홍보를 철저히 하고 마스크 대란과 같은 혼란을 야기 시키지 않도록 신청시스템을 빨리 구축해 혹시라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서는 당장 1일부터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받고 즉각 지급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김락현기자

2020-03-31

주호영 “범어·황금·만촌동 일반주거지 종 상향 추진”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대구 수성구갑 =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는 31일 “범어·황금·만촌 동 1종 일반주거지역의 종 상향을 추진하고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겠다”고 3호 공약을 발표했다.주 후보는 “지난 40여년간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묶여 있었던 황금2동·범어1동·범어2동·만촌1동·만촌2동은 오랜 기간 4층 이하로만 건축이 가능한 탓에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며 “대규모 단독주택지의 노후화와 주차난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조속한 종 상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대구시가 지난해 12월 발주한 ‘대규모 단독주택 관리방안용역’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용역의 추진과정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타운미팅을 실시하고 해당 지구 주민 전체의 설문을 거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용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주 후보는 “근본적인 대책은 5년마다 수립되는 ‘도시관리계획(2020년 계획 수립 완료)’의 변경으로 종을 상향시키는 것이지만, 이것에 시일이 걸린다면 우선적으로 ‘대구시 지구단위 계획 수립지침’ 개정을 통해 층수 제한을 12층 이하로 대폭 완화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관련 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2020-03-31

홍선이 “교사·교직원 등 전원 코로나 검사 실시해야”

홍선이 무소속 후보△달서구을 = 홍선이 무소속 후보는 31일 코로나 확산에 학교는 학생을 맞을 준비를 제대로 하기 위해 개학 전 교사와 교직원 등 전원 코로나 검사 실시해야 한다고 제시했다.홍 후보는 “개학은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이지만, 이에 앞서 최소한 교사, 교직원, 영양사 등은 코로나 검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며 “코로나 19 사태로 4월초부터 개학에 돌입한다고 정부가 밝혔지만, 우선적으로 고려할 사항은 당연히 의료 방역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금 불편하다고 개학시 학생들이 감염된다면 현재 의료진은 탈진상태에서 악전고투하는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집단 전염시에는 의료붕괴가 일어날 것은 명약관화”이라며 “만일 교사도 모르게 감염돼 학생에게 옮겨질 경우 학생은 또 급우와 가족에게, 그 가족은 직장으로 옮기는 끝없는 사슬로 연결돼 마른 볏짚에 불을 던지는 것과 같은 현상이 벌이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지금까지 코로나19는 다중이 밀폐된 공간에 머무를 경우 쉽게 감염돼 창문을 개방하며 교실문 소독, 급식 문제 등 세심한 학생지도도 염두해 두고 오전반 오후반을 착실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2020-03-31

김장주 “청도 창작예술관 건립, 관광명소로 만들 터”

김장주 무소속 후보△영천·청도 = 김장주 무소속 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도에 예술창작지원센터를 건립해 예술과 관광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예술창작지원센터는 미디어아트와 독립영화 제작, 음원 창작을 위한 첨단 편집시설과 작업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독립영화의 제작 및 후반 작업을 돕는 편집 작업과 인력, 음원의 녹음과 유통을 돕는 시스템, 뮤지컬 제작의 기초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 등 배후 시설을 구비해 전국의 예비 창작자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김 후보는 “창작지원센터를 뉴미디어 아트의 플랫폼으로 조성하고, 기존 청도 관광벨트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그는 또 “지금까지의 행정경험을 십분발휘해 최기문 영천시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27년간 쌓아온 중앙부처와 경북도의 인맥과 정보를 최대한 활용, 영천·청도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그런 뒤 “4·15 총선에서 반드시 당선이 돼 보수정당인 미래통합당에 재입당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0-03-31

김영식, ‘도·농 농산물직거래 플랫폼 구축’ 계획 내놔

김영식 미래통합당 후보△구미을 = 김영식 미래통합당 후보가 ‘도-농 상생형 농산물직거래 IT플랫폼 구축’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 후보는 31일 “구미시는 막대한 농업 생산력과 구미공단이라는 막대한 농산물 소비시장을 함께 가진 전형적인 도·농 복합형 지역”이라며 “이 두 요소를 상생 모델로 결합하는 것이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의 역할”이라 밝혔다. 또 “입주업체 2천80개, 고용인원 9만8천여 명에 이르는 구미공단은 막대한 식자재를 품목에 따라 도매시장 또는 소매시장에서 구매하는데, 지역 내 직거래를 통해 유통마진의 20∼25% 정도를 절감할 수 있다”면서 “유통마진의 절반인 10% 이상은 농민에게, 나머지 절반인 10% 이상을 기업체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이 공약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농가 부가가치와 기업체 식자재 비용절감 효과를 동시에 10% 이상 올리게 되면 지역경제는 눈에 띄게 살아날 것”이라며 “도-농 직거래 플랫폼은 짧은 물류거리, 유통마진 극소화, 최고의 신선도 유지 등 많은 장점이 있는데 특히 장거리 운송과 장시간 보관과정에서 일어나는 손실분을 제로-베이스로 낮춤으로써 최고의 유통시스템으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2020-03-31

김석기 후보 선거캠프에 이채관 전 예비후보 합류

김석기 미래통합당 후보△경주 = 이채관 전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31일 김석기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김 후보 선거캠프에 합류했다.이 전 후보는 “경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는 재선의원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지난 제20대 국회에서 핵심원자력연구단지 등 대형 사업을 경주에 유치하고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신라왕경복원특별법을 여·야 국회의원의 서명을 받아 통과시킨 김석기 후보가 당선되면 경주의 중단 없는 발전이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또 “지난 혼란스러웠던 미래통합당의 경주 공천은 모두 공천관리위원회의 원칙없는 자의적인 판단에 의한 것으로 모든 경주 시민이 피해자”라며 “반목과 갈등을 모두 뒤로하고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전 후보는 앞으로 김석기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해 나갈 예정이다.이에 김석기 후보는 “이채관 전 후보의 캠프합류가 정말 큰 힘이 된다”며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무능하고 무도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며 모두가 하나로 뭉쳐 미래통합당의 이름으로 꼭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성호기자

2020-03-31

선거운동 방해 위법 행위 집중 단속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위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앞서 지난 24일 대구 수성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선거사무소에는 40대 남성 A씨가 계란을 투척했다. 또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는 서울대학생진보연합 관계자들의 둘러싸여 피켓시위를 당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중선관위는 △후보자의 합법적인 선거운동 과정을 촬영·미행하거나 후보자의 선거운동 장소 또는 선거사무소 주변에서 선거운동이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포함된 현수막, 피켓 등을 이용하는 행위 △서명운동하면서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중대한 선거범죄로 규정한다는 방침이다.또 선관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카카오톡이나 유튜브 등SNS를 이용한 비대면 선거운동이 늘어나는 만큼 허위사실 공표와 후보자 비방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선관위는 디지털포렌식 등 과학적 조사기법을 활용하고, 선거 기간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사이버 선거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17개 시·도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4천400여명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 위법행위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야간·휴일에도 신고를 받는다.선관위는 “유권자가 금품·음식물 등을 받을 경우 최고 3천만원의 범위에서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며 위법행위 발견시 관할 구·시·군 선관위 또는 1390번으로 신고를 당부했다.한편, 30일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선관위 조치 건수는 고발 111건, 수사 의뢰 11건, 경고 등 346건, 총 468건이다. 주요 위반행위 유형은 비방·허위사실 공표(49건), 기부행위(96건), 여론조사 관련(55건), 인쇄물·시설물 관련(97건)이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2020-03-30

봉화군의원·당원 500명 통합당 탈당

선거구 재획정으로 선거 판도를 예측할 수 없는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에서 무소속 장윤석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계속되고 있다.봉화군의회 소속 김제일·박동규 군의원은 30일 “지역구가 영주로 합구되면서 이제 ‘장윤석을 4선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것에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역구 의원이었던 강석호 의원이 당을 위해 역할을 충분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선의 기회조차 주지 않고 컷오프됐다”면서 “봉화 철도 이설, 춘양철도 직선화, 88국지도 확포장, 봉화국유림관리소 신설유치, 임업직불금제도 도입, 지역응급의료센터등 지역민들의 건강과 지역발전은 야당초선으로서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현실을 직시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장윤석 후보는 봉화군의 각종 사업들을 공약으로 채택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면서 “500명의 책임당원들과 함께 미래통합당을 떠나 장 의원을 4선 의원으로 만들고, 이 자리에 다시 서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장 후보는 “강석호 의원님의 추진력과 의지를 받아서 오늘 탈당한 두 군의원과 당직자 여러분이 추가하는 사업을 공약으로 받아 사업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4·15총선에서 모든 힘을 다해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했다. /박종화기자

2020-03-30

구자근, 선거사무소에 코로나19 예방 투명 가림막 설치

구자근 미래통합당 후보△구미갑 = 구자근 미래통합당 후보는 30일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선거사무소 테이블 위에 아크릴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구 후보는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하는 시민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아크릴 재질의 투명 칸막이를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간의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파와 확산 가능성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는 상호 대면 상황에서 비말을 통한 감염 위험이 크고 확산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선거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사무소 환경 조성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 특히 구미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이겨낸 저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하루라도 빨리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시점부터 헌혈과 방역 봉사 등을 주도해 온 구 후보는 ‘사회적 거리 두기’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2020-03-30

김부겸,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 등 공약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대구 수성갑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0일 4호 공약인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 및 종 변경 추진’을 공약했다.김 후보는 “침체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해제해야 한다”며 “대규모 단독주택지로 묶여 있는 범어, 만촌, 황금동 등 낡은 구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연구 용역을 통해 종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부동산 시장 역시 코로나19의 여파로 ‘거래 없는 가격 하락’ 현상을 보이고 지역 부동산중개사무소는 거래가 끊기다시피 하면서 사실상 개점 휴업상태”라며 “3월 넷째 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하락해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낙폭도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김 후보는 “수성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고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로 주택 가격 하락 압력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투기과열지구로 묶어 둘 실익이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45년 된 도시계획, 대규모 단독주택지구로 묶여 노후화된 범어·만촌·황금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종 변경을 적극 추진해 집약적이고 고효율의 공간 관리가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심상선기자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