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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한동대 올해 사법고시 2명 합격

한동대학교는 이번 2014학년도 제56회 사법시험에서 최종 합격자 2명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합격의 영광을 안은 주인공은 법학부 졸업생인 이래훈(00학번)씨와 윤한진(02학번)씨다.이번 성과로 한동대는 지난 1995년 개교 이래 지난 2007년 4명, 2008년 1명, 2010년 3명, 2013년 2명 등 총 12명의 사법고시 합격자를 배출했다.이는 신입생 입학정원이 760명인 소규모 지방 사립대학으로 19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과이다.이번에 사법고시에 합격한 윤한진씨는 “법률가로서 하고 싶은 일은 청소년범죄를 저지른 아이들을 대안가정 등을 통해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다”며 “청소년 범죄 재범률을 낮추고 다시 성인 범죄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을 끊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국운 법학부 교수는 “지방중소도시에 위치한 불리한 학습환경 속에서도 소속 교수 및 학생들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 결과”라면서 “한동대 출신의 한국법 법률가들과 미국법 변호사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이들의 네트워크가 가까운 장래에 동아시아의 법률서비스시장에서 대단히 혁신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2014-11-25

영남대 “벽화그리기로 지역상생 실천해요”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부터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영남대학교는 지난 21일 대구 시지 노인정에서 대구 수성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영남대 지구촌 상생 인재양성사업단(단장 한동근)이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재능 나눔과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벽화를 그린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구촌 상생 인재양성사업단의 주관학과인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 등 2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서툰 그림 솜씨지만 열심히 그림을 그리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처음에는 그냥 지켜보기만 했던 할머니, 할아버지도 점점 밝게 변해가는 건물 벽을 보고 그림 그리기에 동참하면서 벽화가 그려지던 주택가 골목은 대학생과 지역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변해갔다.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한 한동근 단장(지역 및 복지행정학과 교수)은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낡고 빛바랜 마을 벽들을 새롭게 단장해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마을 가꾸기 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학생들은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체득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4-11-25

경일대, 화제작 영화감독 잇따라 배출

경일대학교가 최근 화제작 영화감독을 잇달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뤄내 주목을 끌고 있다.영화 `한공주`를 연출해 국제영화제 14관왕을 차지한 이수진(사진영상학부 95학번)감독과 20일 개봉을 앞둔 `아빠를 빌려 드립니다`의 김덕수(화학 94학번)감독이 그 주인공이다.세계적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로부터 “내 나이에도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극찬을 받은 이수진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 로테르담영화제 등 굵직한 국제영화제에서 14관왕을 차지하며 저예산 영화임에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이 감독은 졸업 후 11년 만에 모교를 찾아 지난달 26일 후배를 위한 특강에서 경일대를 졸업하고 영화현장에 진출해 4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5년 각고 끝에 탄생한 `한공주`의 숨은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려줬다.또 자신의 블랙코미디 단편영화 `적의 사과`를 상영한 후 후배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쏟아지는 질문에 일일이 답변하며 멘토의 역할을 다했다.이수진 감독은 “영화 `한공주`를 만들겠다고 결심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던 만큼 유사 소재의 다른 영화들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피해자와 가해자의 여부를 떠나 소녀가 포기하지 않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경일대가 배출한 또다른 인물인 김덕수 감독은 대학 시절 경일대 연극 동아리 `열린 무대`에서 활동하다 졸업 후 영화현장에 뛰어들었다.김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인 `아빠를 빌려 드립니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김상경과 문정희가 주연을 맡고 최고의 인기 아이돌인 걸스데이의 민아가 동반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4-11-04

대가대, 베트남에 한국어센터 개소

대구가톨릭대가 베트남에 한국어센터를 열어 현지인들의 한국어 학습을 돕고 한류 확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최근 베트남 북부 타이 응우옌시 타이응우옌 시립경제재무대학에 대구가톨릭대 한국어센터를 열었다. 대구가톨릭대 한국어문학부 대학원생 1명이 한국어 교사로 파견돼 현지인 교사와 함께 초급과정 2개 반 40명을 지도한다.타이응우옌 지역은 현재 삼성전자 휴대폰 공장과 관련 기업의 진출이 잇따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현지인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한국어센터는 앞으로 중급반과 고급반을 개설해 한국어 연수과정을 확대하고 겨울방학 기간에 대구가톨릭대 한국어문학부 재학생을 파견해 현지인들을 밀착 지도할 계획이다.대구가톨릭대가 해외에 한국어센터를 개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성한기 교학부총장은 “타이응우옌 대구가톨릭대 한국어센터는 해외 한국어교육 사업을 확장하고 해외 진출사업을 하는 데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대구가톨릭대는 베트남 다낭국립대와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학생과 교수의 교류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다낭국립대 의과대학은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에 교수와 인턴을, 다낭국립대 외국어대학은 한국어 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을 대구가톨릭대에 각각 파견할 계획이다.대구가톨릭대도 한국어 교사와 한국어문학부 학생들을 다낭국립대에 파견할 예정이다.경산/심한식기자

2014-11-04

“본분에 충실할 것을 다짐합니다”

구미대학교는 지난 23일 교내 강당에서 `제1회 재활치료 통합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에는 구미대 정창주 총장을 비롯해 작업치료과, 물리치료과, 언어재활과 등 3개 학과 교수 및 학생 260여명이 참석했다.학생들은 치료사 윤리강령을 선서하며 인간존중과 전문직업인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예비 재활치료사로서 충실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이번 선서식은 재활 관련학과 통합교육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자리라 그 의미가 크다.직종 이기주의와 의료직종 세분화로 인한 의사소통 부재에 따른 손실을 막고자 세계보건기구는 보건의료통합교육(IPE : Interprofessional Education) 프로그램을 권장하고 있다.이러한 필요성을 공감한 구미대 3개 학과가 재활치료 부문에서 팀치료 접근방법을 교육과정에 도입해 학과간 통합교육을 실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이윤미 작업치료과 학과장은 “지난 8월 일본 군마대학교에서 열린 IPE 프로그램(WHO Collaboration) 세미나에 참가한 후 이번 통합교육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정창주 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발맞춰 재활치료 또한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요구한다”며 “관련 학과간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특성화를 갖추는 한편 우수한 전문직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4-10-28

한동대, 차세대 자동차 프로젝트 시동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6일 현동홀 소회의실에서 ㈜뉴로스(대표이사 김승우)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차세대 신기술 개발에 대한 전략적 업무제휴관계를 도모하기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차세대 자동차 파워트레인 기술, 터보기기, 전장, UI 관련 기술 및 부수 기술 개발 △환경사업 관련 기술 및 부수기술 개발 △업협력 및 후원 등에 있어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장순흥 총장은 “이번 협약은 제가 취임 시에 발표한 10대 프로젝트의 `차세대 자동차 프로젝트` 및 `창업 활성화 프로젝트`를 실질적으로 구체화하는 협약이다”며 “뉴로스와 함께 차세대 신기술 연구개발과 학생 인턴십 등 여러 분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승우 대표이사는 “이번 한동대와의 산학 협력 협약 체결을 통해 서로가 보유한 경쟁력 있는 연구 개발 인력, 교수, 학생 등의 자원을 공유해 차세대 신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뉴로스는 지난 2000년 창설된 코스닥 상장사로 국내 최고의 항공우주공학 전문가들이 세계 초일류 터보기기 개발을 목표로 설립한 첨단기업이며 2012년에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금탑 산업훈장을, 같은해 수출의 날에는 2천만불 매출의 탑을 받은 바 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2014-10-21

졸업작품전시회가 채용의 장

취업이 하늘의 별인따기인 요즘 졸업준비가 취업으로 바로 이어지는 학과가 있어 눈길을 끈다.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학과장 정재완) `디자이너스데이(D;day - 예비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기업 취업 간담회)` 이야기다. `디자이너스데이`는 학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에 기업이 참가해 기업체가 학생들의 작품을 토대로 졸업예정자와 채용면담을 진행하고 직원 혹은 인턴사원으로 현장에서 채용하는 영남대 시각디자인학과의 독특한 채용박람회다.지난 8일 시각디자인학과의 졸업작품전시회가 한창이던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는 서울과 대구의 디자인 전문회사 대표들이 대거 방문했다. 영남대와 전혀 관계가 없는 이들의 방문 이유는 단 하나, 영남대의 유능한 인재들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번 행사에는 마니페스토 아키텍쳐(대표 안지용), 담담사무소(대표 양시호) 등 서울지역 3개 업체와 (주)ST커뮤니케이션즈(대표 정시오), 펀팩토리(대표 변준호), 인사이트(대표 박상규) 등 대구지역 7개 등 선별된 총 10개의 디자인 전문회사가 참여했다.이날 각 기업체 대표들은 채용설명회를 갖고 직접 학생들의 졸업작품전시회를 관람한 후, 그 자리에서 학생들과 채용 상담을 했다. 브랜드 개발과 캘린더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ST커뮤니케이션즈의 조재윤 이사는 내년 2월 졸업예정인 구희연(21·4년)씨의 졸업작품을 토대로 상담을 거쳐 정직원으로 채용을 확정했다. 구씨 외에도 10여 명의 학생이 채용을 전제로 회사와 지속적으로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전시회를 방문해 졸업작품을 보고 채용을 결정한 조재윤 이사는 “졸업작품에서 브랜드 개발의 창의성이 돋보였다. 특히 개발한 브랜드를 다양한 응용제품에 적용하는 응용력이 뛰어나 상담을 하고 채용을 확정지었다”며 “입사 지원자 중에 인재를 선별하는 수동적인 인재 발굴에서 벗어나 회사가 능동적으로 인재를 찾아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대학과 지속적으로 연계해 우수 인재를 선점할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졸업작품을 준비하면서 졸업 전 취업이 확정된 구희연씨는 “졸업을 앞두고 취업이 확정돼 정말 기쁘다”며 “브랜드 개발 분야에 관심이 많다. 이제 학생이 아닌 디자이너로서 전문성을 쌓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홍창기 영남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사와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갖고 상담을 이어가는 등 상당히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각디자인학과가 대학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기업체와 협의해 매년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4-10-14

“울산대 인재 찾으러 왔어요”

울산 인근지역 중견기업이 직접 대학을 찾아 구인활동을 펼치는 2014년 명품중견기업 채용박람회가 성황을 이뤘다.지난 8일 울산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울산대, 울산고용노동지청,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주최해 울산과 인근지역 중견기업 16개업체가 참여했다.행사는 `면접 및 이미지 메이킹`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한 취업특강과 입사서류 클리닉, 취업·창업 상담으로 진행돼 예비 취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내셔날오일웰바르코코리아, 대한유화공업, 동양산전, 세진중공업, CS홀딩스, 일진에너지·일진파워, 한주금속 등 지역업체는 인사 담당자들을 파견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거쳐 입사지원서를 받았다.취업준비생 박기백(24·울산대 산업경영공학부 4년)씨는 “학교 내에서 바로 기업을 만나 인터넷 상에서 알기에는 한계가 있는 취업정보를 습득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울산대 취업창업지원처 김정훈 차장은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 다를 수밖에 없는 눈높이를 맞추고, 재학생들도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박람회를 통해 일찍부터 취업준비에 대한 각오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2014-10-14

기업·전문대, NCS기반 상생 모색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과 기술을 국가가 설정한 수준에 맞게 산업부문별로 체계화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하는 시도가 국내 최초로 진행된다.교육부는 최근 대림대학교 홍지관에서 산업현장의 구인·구직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고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기업-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국내 유명기업인 CJ그룹과 경북 영주의 특성화전문대학인 경북전문대학교를 비롯한 10개 대학이 참여했다.이날 협약은 지난 6월 교육부가 전국의 전문대학 137곳 중 선정된 77곳을 선정, 지역의 특정산업과 연계한 강점분야 특성화를 위해 연간 3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하는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CJ그룹 내 계열사는 CJ제일제당, CJ오쇼핑 등 총 12곳이며 이에 맞춰 특성화 전문대학 10곳이 우선적으로 매칭됐다.CJ그룹은 이번에 시범적으로 MOU체결 학과 중 현재 경북전문대 호텔조리제빵과, 대림대 호텔조리과, 한국관광대 외식경영과, 인하공업전문대 호텔경영과 등 NCS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과를 대상으로 별도의 간단한 직무연수기간 부여 및 면접을 통해 우선채용을 할 예정이다.또한 특성화전문대학의 2015년 NCS기반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동참해 본격적으로 산업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교육부는 이번에 CJ그룹과 함께한 인재매칭사업을 다른 기업, 조합, 공단, 공공기관 등 협약대상 20곳 이상을 목표로 점차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이달 중에 100대 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변화하는 전문대학의 모습을 알리기 위한 정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문대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뜻 깊은 사업”이라며 “기업은 기존의 학벌, 학과 중심의 인사관행을 능력, 성과중심으로 변화시키길 바라며 특성화전문대학은 능력중심사회 기반조성의 선두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의 개념 및 기능=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 등을 국가가 설정한 수준에 맞게 산업부문별로 체계화한 것(자격기본법 제2조 제2호)으로 능력단위별 수행범위, 난이도, 복잡성에 따라 수준이 8단계, 10단계, 12단계 등으로 수준을 나눈다. 어떤 직종에 요구되는 모든 핵심 능력단위들을 추출해 제시하고 이에 따른 교육훈련이 가능하며 일자리, 자격제도에 연결되는 핵심수단이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2014-10-07

계명대 10일까지 국제문화주간 운영

다양한 글로벌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계명대학교에서 열린다.계명대는 설립 115주년을 기념해 6일부터 10일까지 성서캠퍼스 일대에서 `2014 국제문화주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과 지역 유관기관의 협력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 세계의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어영문학과, 독일어문학과, 중국어문학과, 일본어문학과, 러시아어문학과, 중국학과, 일본학과, 미국학과, 스페인어중남미학과, 러시아센터, 공자아카데미, 한국어학당, 이민다문화센터, 주한독일문화원(Goethe-Institut Korea), 달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국제학 관련 9개 학과 및 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한다.행사 내용은 △10월 6일(중남미의 날) 제2회 ENLACE 포럼, 제4회 라틴문화축제 △10월 7일(영미권의 날) American Studies Festival, 영어영문학의 밤 △10월 8일(유라시아의 날) 계명괴테골든벨대회, 2014 대구재팬위크-주부산일본국총영사 강연회, German Day, 제7회 전국 러시아 가요제, 2014 대구재팬위크-바치홀릭(BATI-HOLIC)북 공연, 제2회 한중교류 한마당 △10월 10일 글로벌 페스티벌 등이 있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2014-10-07

기관맞춤형 프로그램, 교육기부 모델된다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센터장 정숙희)와 잇츠토크(공동대표 강양구·권은희), 브릿지캠프(대표 최영진)가 지난달 경북대학교 세미나실에서 경상권 교육기부 활성화 동참을 결의하는 교육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 정숙희 센터장과 잇츠토크 강양구·권은희 대표, 브릿지캠프 최영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숙희 경상권 교육기부센터장은 “잇츠토크와 브릿지캠프를 통해 이뤄질 교육기부가 매우 기대 된다”며 “기관 맞춤형 프로그램을 잘 개발하여 경상권 교육기부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강양구 잇츠토크 대표는 “교육이 모든 아이들에게 닿았으면 좋겠다”며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의 강연콘텐츠를 많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은희 공동대표는 “수도권과 지역의 차이 중 가장 극명한 것이 바로 교육”이라며 “교육기부는 교육에서의 혜택 차이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도구”라고 말했다.최영진 브릿지캠프 대표는 “우리 청소년들이 도전과 모험을 통해 성취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우리가 뜻 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잇츠토크는 청소년을 위한 강연콘텐츠를 끊임없이 생산하는 기부봉사 단체이며 브릿지캠프는 국내외 유명 관광지, 레저 여행지 등의 체험활동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여행사다./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2014-09-30

한동대, 대기업 인재헌팅 러브콜 줄이어

국내 대기업들이 하반기 공채시즌을 맞아 한동대에서 구인 활동(리크루팅)을 잇따라 펼쳤다. 한동대에 따르면 이달 들어 현대모비스, 삼성 SDS 등 국내 14개의 대기업 계열 회사가 취업관련 정보 제공과 인재 발굴을 위한 캠퍼스 리크루팅을 가졌다.리크루팅 첫 주자인 현대모비스는 지난 2일 한동대 오석관에서 채용설명회를 갖고 학생들을 상대로 맞춤형 입사 상담을 진행했다. 같은 날 대림자동차도 방문해 기업설명회를 가졌다. 이어 지난 3일과 4일, KT DS, 삼성 SDS, 이랜드시스템즈, 현대 중공업이 방문해 학생들의 취업 궁금증을 푸는 기회를 제공했다.이어 11일과 12일에는 롯데그룹과 포스코(POSCO), 포스코(POSCO) ICT가, 15~19일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카드, 삼성전자, 삼성물산 상사부문, LG U+등 기업이 한동대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가졌다.기업설명회를 가진 현대중공업 김유승씨는 “한동대 출신 사원들이 성실하고 주변 동료들과 조화롭게 협업하며 강한 책임감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인상 깊게 보았다. 이를 귀감 삼아 우수한 인재들을 찾기 위해 한동대에 왔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문영준(경영경제학부·4학년)학생은 “입사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취업 준비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며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해서 실무 경험도 듣고, 입사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듣는 것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2014-09-30

한동대 전민규씨 국제인권 모의재판 대상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전민규(법학부 4학년) 학생이 지난달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2014년 국제인권 모의재판대회에서 대상(법무부장관상)과 최우수서면상(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인권재단과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공동주최하고 법무부, 주한미국대사관, 법무법인 로텍과 법무법인 한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123명의 대학(원)생들이 참가, 서면변론 심사를 통과한 16개팀 48명이 대학(학부)과 대학원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쳤다.한동대 전민규 학생은 이경빈, 손성동(서울대 정치외교학부 4학년)과 함께 `어떤 시선`팀으로 출전해 결승에서 서울대 법대 학생들로 구성된 `이와연(LeeYeon)`팀을 누르고 대상인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또한 사전 제출한 서면변론서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이 대회 처음으로 대상과 최우수서면상을 동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전민규 학생은 내년 2월 제네바, 헤이그, 파리 등 유럽에 소재한 국제인권 관련 주요 현장과 국제 인권 기구 등의 연수 기회를 부상으로 받았다.전민규 학생은 “학부 시절 교수님들께 배운 가르침 덕분에 분에 넘치는 상을 받았다”며 “앞으로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서 통일 한국과 아시아, 그리고 인권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으며, 세상에 조금 더 보탬이 되는 공부를 하겠다”고 밝혔다./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201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