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문화

무더위 지친 직장인들 눈길끄는 `시원한 아이템`

여름은 직장인들을 더욱 지치게 만드는 계절이다. 직장인 대부분 복장이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덥거나 비가 와도 노출이 많은 의상이나 장화, 슬리퍼 등을 쉽게 착용하기 어렵다. 그래서 패션 업계들은 불쾌지수 높은 여름을 한결 편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착한 상품을 속속 출시했다.□ 슬립 온 샌들슬립 온 `발이 미끄러져 들어간다`는 의미를 그대로 적용시킨 슬립 온 슈즈는 끈이나 장식 없이 손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실내화 느낌의 슈즈다.여름철 제일 신경 쓰는 것이 신발이다. 옷과 달리 신발은 발에 완전히 밀착돼 통기성이 좋지 않아 더울 땐 땀에 비올 땐 빗물에 흥건해져 하루 종일 찝찝하게 돌아다니기 일수다.장마철엔 장화가 필수라지만 직장인 패션에 버거운 아이템이 될 수 있어 제한 요소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여름철 신발이 고민되는 직장인들을 위해 슬립온 샌들을 추천한다.특히 앞 뒤로 통기구멍이 있는 샌들은 활동이 많은 날 착용시 시원하고 물놀이나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도 물에 젖지 않아 좋다.슬립온 스타일은 기존 아쿠아 슈즈보다 착용시 발을 더욱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고 직장인 데일리룩까지 소화 가능하다. 또 100% EVA 소재의 경우에는 미끄럼 방지와 충격 흡수력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 뿌리는 스타킹더운 날씨는 옷차림을 짧게 하지만 여성들의 고민은 늘고 있다.특히 스커트나 짧은 팬츠 착용시 맨 다리 노출이 제일 부담스러운데 스타킹을 착용하기엔 답답하고 그냥 다니기엔 부담스러워 여름 패션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최근 패션업게에서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리의 결점은 커버하면서 스타킹처럼 완벽한 각선미를 연출해주는 `뿌리는 스타킹`을 선보였다.뿌리는 스타킹은 미세한 분사입자와 끈적임이 없어 밀착감이 좋고 태닝이나 흉터에 의한 다리 얼룩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다.또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스타킹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시원한 착용감이 느껴지는 이너웨어여성들의 여름 상의 소재는 대부분 얇아 속옷이 비칠 수 있기 때문에 이너웨어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하지만 속옷을 가리기 위해 상의 착용 갯수를 증가시켜 더 더워질 수 있다. 입는 순간 시원한 착용감이 느껴지는 속옷을 입으면 이같은 고민을 덜 수 있다.특히 최근에는 흡·방습 기능과 함께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지는 런닝이 선보여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런닝은 또한 드라이 기능이 강화돼 더운 여름에도 산뜻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피부톤과 어울리는 색상으로 선보여 겉옷 위로 비치지 않도록 했다.□ 선풍기 우산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걱정하는 것이 날씨다. 햇빛 쨍쨍 자외선지수 높은 날엔 양산을, 비가 올 땐 우산을 챙겨 들어야 하지만 멀티플레이로 대응하기엔 한계가 있다.특히 여름엔 게릴라성 호우로 날씨를 예측하기 힘든데 양산과 우산 기능이 결합된 제품을 사용한다면 한결 편하게 활동할 수 있다.일명 `선풍기 우산`은 알루미늄과 니켈, 스테인리스 등으로 제작돼 강풍이 불어도 끄떡 없으며 우산 안쪽 위에 선풍기 펜이(AAA 건전지 4개)달려 있어 햇빛이 많은 날 시원하게 다닐 수 있다.또 장기간 사용해도 녹이 생기지 않고 내구성이 좋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4-06-24

화사한 컬러재킷으로 패션지수 `UP`

최근 급격하게 더워진 날씨 탓에 시원해 보이는 쿨비즈룩을 찾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특히 패션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컬러가 들어간 재킷을 활용한 오피스룩이 각광받고 있다. 이에 멋스러운 쿨비즈룩을 완성 시켜줄 컬러 재킷을 소개한다. 여름을 맞아 경쾌하고 상쾌한 분위기의 남성이 되고 싶다면 블루 컬러의 재킷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특히 시원한 블루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재킷이 스판 함유 소재라면 편안한 착용감도 줄 수 있다. 블루 재킷은 톤 다운된 그린 컬러나 화이트 컬러의 팬츠와 매치하면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쿨 비즈룩을 완성할 수 있다.조금 더 화사한 컬러로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고 싶은 남성은 옐로우 컬러의 린넨 재킷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 린넨 소재로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옐로우 재킷은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하의에 매치할 수 있어 실용성 또한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화려한 컬러인만큼 이너는 깔끔한 베이직 티셔츠나 셔츠를 매치하는 것이 요령. 남성복 브랜드 레노마 관계자는 “최근 여름을 맞아 쿨비즈룩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화사한 분위기를 돋보이면서도 시원한 소재를 사용한 옐로우 린넨 재킷은 올 여름 센스 있는 남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4-06-24

올 여름엔 스타일·편안함으로 시원한 발걸음을

올 여름 여성 신발 키워드로 `편안함`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에스빠드류 슬립온, 웨지힐 샌들과 같이 착화감이 뛰어난 신발이 인기를 얻을 전망. 여기에 다양한 패턴이 가미돼 여름 포인트 스타일링 연출에도 제격이다. 여름 신발 쇼핑을 계획중인 여성들을 위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고루 갖춘 여름 신발 아이템을 소개한다. □ `가볍게, 스타일리시하게` 에스빠드류 슬립온이 대세스포티즘 열풍과 함께 인기 아이템으로 등극한 슬립온 슈즈는 끈이 없는 단화 형태로 가볍게 신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최근에는 단순한 디자인에 레오파드부터 플라워까지 다채로운 패턴을 적용한 슈스파의 에스빠드류 슬립온 슈즈와 같은 제품이 인기다.특히 까슬까슬한 밀집 소재가 시원한 느낌을 선사해 여름철 신발로 안성맞춤이다.레오파드 무늬와 같이 강렬한 듯 유니크함이 느껴지는 에스빠드류 슬립온 슈즈는 데님 팬츠 등과 함께 매치 시 빈티지하면서 감각적인 느낌을 어필할 수 있다.평소 페미닌한 룩을 즐긴다면 수채화 느낌을 자아내는 플라워 패턴의 에스빠드류 슬립온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꾸준히 사랑받아온 웨지힐, `패턴부터 메탈까지` 다양하게 변신스테디 셀러 아이템 웨지힐은 이번 시즌 더욱 다양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메탈릭 트렌드를 반영한 골드, 실버 컬러부터 위빙 기법이 적용된 제품까지 보다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또 굽의 높이도 다양하게 선보여 밑창 전체가 편평한 플랫폼 스타일부터 10cm를 넘는 웨지 킬힐까지 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웨지 샌들을 고를 땐 발목 부분에 스트랩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발목을 잡아줘 더욱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또 시선을 발목으로 집중시켜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자 할 때 제격이다. 이때 메탈 컬러 슈즈에 양말을 신어 스타일링하면 보다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다.슈스파 관계자는 “에스빠드류 슬립온 슈즈와 웨지 샌들과 같이 착화감이 뛰어나면서도 패셔너블한 여름 신발을 찾는 여성들이 많다”며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 덕분에 일상 생활은 물론 휴가지에서도 신을 수 있어 구입해두면 유용하다”고 전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4-06-17

예비부부들 웨딩준비 한 곳에서 `꼼꼼하게`

예비 부부들을 위한 웨딩박람회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포항 W컨벤션에서 열린다.포항지역의 웨딩메카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W컨벤션과 기독교 여성단체인 포항YWCA가 공동 주최하는 `2014 포항 W 웨딩박람회`는 웨딩준비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로 지역내 개최되는 웨딩박람회 중 짜임새 있는 규모를 자랑한다.W컨벤션은 9일 포항에 거주하고 있는 예비 부부들이 원하는 다양한 혜택과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박람회를 짜임새 있게 준비했다고 전했다.가전, 예물, 한복, 예단, 허니문, 예복, 혼수, 웨딩케어 등 결혼과 관련된 10여개 업체들이 참여해 품격 있는 결혼준비를 위한 다양한 웨딩상품과 특별한 가격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웨딩박람회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27일에는 웨딩 전시회와 함께 자선 일일 호프를 통해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결혼식을 하지 못한 포항 지역에 거주하는 부두들을 위한 자선 기금으로 전달한다. 내달 4일에는 이들 부부들을 위한 무료 결혼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를 방문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해 웨딩패키지 할인 혜택을 부여하며 박람회 현장에서 웨딩홀을 계약한 예비 부부들에게는 웨딩촬영, 드레스피팅 등 각종 특전을 제공한다.또한 웨딩 전문 플래너들의 웨딩 맞춤 스타일링을 통해 최선의 패키지로 예비 부부들의 결혼을 디자인할 예정이며 각 분야의 웨딩전문가들의 1:1 상담이 가능하다.이외에도 박람회를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박람회에 참여한 업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특별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W컨벤션 현상섭 회장은 “알뜰한 예식 준비와 함께 자선 일일 호프를 통해 포항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또한 “양질의 서비스와 최고 수준의 혜택을 모아 예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주는 알뜰형 박람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포항 W 웨딩박람회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cafe.naver.com/phrachel)에서 할 수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4-06-10

화이트 블라우스·블랙 롱스커트로 여성스러움을

결혼식장에서 신부만큼이나 예뻐 보이고 싶은 건 모든 여성들의 마음이다. 올 여름 결혼식장에서 하객 패션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면 페미닌하거나 유니크한 하객 패션을 연출해 매력 지수를 높일 수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결혼식 하객 패션은 단연 모노톤의 정장룩이다.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컬러의 롱 스커트를 함께 매치하면 단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돋보일 수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가 신경 쓰인다면 어두운 컬러의 카디건을 걸쳐 단정한 하객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여기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줄 핸드백을 함께 매치하면 금상첨화.시크하면도 유니크한 하객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다면 톤 다운된 슬리브리스와 스커트를 활용해 멋스러운 하객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심플한 실루엣의 슬리브리스는 앞에는 짧고 뒤에는 긴 길이감으로 감각적이면서도 날씬해 보이는 효과까지 선사하는 똑똑한 아이템이다. 여기에 페미닌한 무드의 스커트를 함께 매치하면 멋스러운 하객 패션이 완성된다.밀란로랭 관계자는 “유난히 결혼식이 잦은 올 여름 멋스럽고 페미닌한 하객 패션을 연출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자”라며 “톤 다운된 하객 패션은 자신만의 개성도 표현하고 격식에도 어긋나지 않는 센스 있는 하객패션을 표현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라고 전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4-06-10

루즈한 핏 셔츠 입고 시크한 여자로

최근 내추럴하게 자신만의 멋을 드러낼 수 있는 보이프렌드 룩이 인기다. 보이프렌드 룩은 루즈한 핏감을 살린 옷으로 여성들의 보이시함과 사랑스러움을 어필해주는 패션이다. 올 여름,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을 발산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해 보이프렌드 룩을 제안한다.□ 시크함이 묻어나는 보이프렌드 룩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싶은 여성들은 루즈한 핏의 셔츠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여기에 박시한 티셔츠를 함께 레이어드 해 입으면 무심한 듯 세련된 보이프렌드 룩이 연출된다. 보디라인 보다 큰 사이즈의 상의는 남성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또 배기 핏의 디스트로이드 진은 보이프렌드 룩에서 빠져서는 안될 아이템. 팬츠를 착용할 때는 바지 밑단을 롤업 해서 입는 것이 포인트다.슈즈는 가볍게 신을 수 있는 로퍼나 스니커즈 등을 선택해 편안하게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나만 바라봐~보이프렌드 룩으로 페미닌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을 땐?매니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하고 싶다면 롱 스커트와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블루종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블루종은 오버사이즈 핏으로 롱 화이트 원피스와 함께 매치했을 때 귀여운 보이프렌드룩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여기에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더해줄 액세서리들을 착용하면 금상첨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분위기의 선글라스와 메탈 디테일의 블랙 컬러 핸드백을 함께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배가시킬 수 있다.유끼 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최근 매니시 룩이 각광받으면서 보이프렌드 핏의 아이템을 찾는 여성들이 많아졌다”라며 “특히 디스트로이드 진은 시크하게 은근한 섹시미까지 부각시킬 수 있어 올 여름 떠오르는 핫 아이템”이라고 전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4-06-10

가볍고 청량한 시폰 소재 재킷으로 단정하게

많은 직장인 여성들은 매일 아침 출근 준비를 할 때마다 오늘은 어떤 옷을 입고 갈지 고민이 많다. 요즘은 패션이 단순한 옷을 넘어서 자신의 이미지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때로는 평가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커리어 우먼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오피스룩은 근무 환경과 업종 등 T.P.O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센스 있게 연출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직종에 관계 없는 오피스룩 머스트 해브 아이템대부분의 직장 여성들이 기본적으로 착용하는 오피스룩 아이템은 재킷이다. 포멀한 정장은 물론 캐주얼한 차림에도 재킷 하나만 걸치면 어느 정도 예의를 갖춘 착장이 되므로 오피스 레이디들에게 재킷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재킷이 불편하다는 편견이 있지만, 편안한 착용감과 슬림한 라인을 겸비한 재킷은 여름철일지라도 비즈니스 매너를 지켜야 할 자리에선 빛을 발한다.특히 재킷은 가장 정교한 테일러링이 필요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직장인 여성의 생활 패턴이나 보디 라인을 완벽하게 이해한 디자인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여성복 브랜드 에스쏠레지아의 김정은 팀장은 “재킷 제품이 대표 아이템인 에스쏠레지아의 경우, 전체 제품 중 재킷이 70%에 달하는 판매율을 보인다. 그 이유는 자사 재킷이 고유의 패턴을 적용해 군살을 커버하고 슬림한 핏을 잘 잡아주기 때문”이라며 “특히 여성의 몸매를 날씬하게 보이게 하는 재킷은 엉덩이를 약간 덮는 길이가 대부분이며, 그 길이는 약 27인치”라고 전했다.이에 더해 “여름철이라도 포멀한 장소에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므로, 시폰 소재 등으로 가볍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재킷을 선택할 것” 이라며 스타일링 노하우도 함께 전했다.□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다면, 전형적인 포멀 수트 스타일을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전형적인 스타일의 포멀 수트 스타일로 오피스룩을 연출해 직업적인 카리스마와 커리어우먼의 캐릭터를 부각할 수 있도록 한다.포멀한 디자인의 재킷과 롱 팬츠, 펜슬 스커트 등 날렵한 선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택하면 도시적인 이미지를 배가시킬 수 있다. 자칫 인상이 딱딱해 보일까 우려된다면, 볼드한 액세서리를 매치하거나, 한 가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통해 이미지를 완화시킬 수 있다.□ 디자인 등 창의적인 직업이라면, 트렌디한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오피스룩을상대적으로 근무 환경이 자유롭거나 복장 규제가 낮은 광고, 디자인 회사 등의 젊은 기업은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의 출근 복장이 많다.포멀한 스타일은 자칫 자유로운 사무실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으므로, 포멀한 디자인에 변형이 들어간 색다른 아이템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오피스룩을 연출할 것을 추천한다.특히, 올 시즌 트렌드인 프린지 장식, 기하학적인 패턴, 그래픽 패턴, 플라워 패턴 등 화려한 아이템을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슬립온을 함께 매치하면 출퇴근길이 편안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더해줄 수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4-06-03

면·마·쿨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때이른 무더위에 가벼운 옷을 찾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때 면과 마 등 시원한 감촉을 지닌 여름 소재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비결. 오피스룩을 비롯한 일상 생활에서부터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까지 쾌적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려주는 여름 소재 아이템을 소개한다.□ 여름에 즐기는 시원한 소재 데일리 아이템직장인 남성들은 리넨, 면소재의 아이템을 활용하면 오피스 룩부터 데일리 룩까지 연출 가능하다. 여름을 맞은 오피스맨들은 리넨 소재 재킷을 활용해 시원하면서 격식까지 갖춘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또 평소에 외출할 때는 가볍고 시원한 면 소재의 피케셔츠를 입으면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된다.여름 소재의 옷으로 스타일 감각을 뽐내고 싶은 여성들은 면 소재에 러플 장식이 가미된 블라우스가 제격이다. 면 블라우스는 오피스 룩으로 입어도 손색 없고 데이트를 할 때 입기에도 좋다.또 시폰 스커트는 소재가 가벼워 시원하게 입을 수 있고 여성들의 로맨틱한 매력을 배가시켜줘 페미닌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여름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기능성 소재` 아이템여름철 아웃도어는 무엇보다 쾌적함을 선사하는 쿨링 소재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벼우면서도 시원한 나일론 원단의 냉감 티셔츠는 등산을 비롯해 캠핑, 골프 등 다양한 레저 활동 시 착용하면 시원함을 유지하는데 탁월하다.이때 UV 차단 기능성이 가미된 소재가 강렬한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이에 더해 방수 기능성 여부도 반드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수 소재의 바람막이는 야외 활동 시 급작스럽게 만날 수 있는 소나기에 대비할 수 있어 추천하는 아이템.여기에 에너제틱한 면모를 부각시키는 비비드한 컬러까지 더해진다면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다. 이외에도 여름철 아웃도어 필수품인 캠핑화는 목 부분의 높이가 낮은 디자인이 답답함을 덜어주는 효과가 크다.㈜유끼커뮤니케이션 차승연은 “여름 철 옷을 구입할 땐 디자인 뿐만 아니라 소재까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라며 “최근에는 마와 면 등 전통적인 소재 외에도 쿨링 기능성 의류가 대거 개발돼 소비자들의 폭을 넓힌 것이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4-06-03

뜨거운 햇볕 노출땐 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야

본격적으로 시작된 더운 날씨로 인해 여름 맞이 아이템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야외로 놀러 가거나 여행을 갈 때 자외선을 차단하면서 피부 진정을 도와줄 뷰티 제품이나 여름에 잘 어울리는 가방, 선글라스를 잘 선택해 여름을 맞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올 여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소개한다.□ 자외선 차단제뜨거운 태양 아래 기미, 잡티를 피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특히 피부가 건조하거나 예민한 여성들은 파라벤, 석유화학, 스테로이드, 미네랄오일, 코르티손 등 유해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자외선 차단제를 특별히 사용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더운 여름 햇빛에 그을린 피부는 시판되고 있는 특수 크림을 사용하면 피부 재생, 보습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눈 보호·자외선 차단 선글라스강한 햇볕 아래 선글라스는 여름철 빠지지 않는 필수 아이템이다.선글라스는 눈의 노화와 백내장을 방지하며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까지 선사한다.또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의 경우 눈 주위 피부를 가려줘 기미, 주근깨, 색소 침착을 막아줄 수 있는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유니크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오렌지 컬러가 감도는 선글라스를 사용해 올 여름 패셔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다.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어필하고 싶은 사람들은 레오파드 패턴이 가미된 선글라스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 백여름을 맞아 시원한 프린팅이 가미된 아이템을 눈여겨 보고 있다면 국화 패턴이 가미된 토트백이 제격이다.블랙, 베이지, 블루 컬러가 조합을 이뤄 시원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국화 프린팅 가방은 올 여름 휴양지나 여행을 갈 때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이다.토트백이 불편한 사람들은 크로스로 멜 수 있는 가방을 추천한다.가방 내부와 뒤쪽에 수납할 공간이 많은 실용적이면서 이왕이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방이 좋다.또 가죽이 아닌 가벼운 소재를 선택하면 활용도도 높일 수 있다.호주 그라함스 공식 수입업체 그라함스코리아의 이종협 실장은 “더운 날씨로 인해 여름 아이템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여름에는 짧은 시간 동안에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돼도 피부 손상을 입을 수 있어 천연성분의 내츄럴 선클리어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4-05-27

반팔 셔츠로 세련된 남성 스타일 완성

여름이 오면서 남자들의 스타일도 함께 변하고 있다. 여름을 맞아 무엇을 입을지 고민인 남성들은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썸머 셔츠와 폴로 셔츠를 눈 여겨 보는 것이 좋다. 이에 멋스럽고 감각적인 여름 셔츠와 폴로 티셔츠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활용도 100%, 반팔 셔츠댄디하면서도 부드러운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남성들은 스카이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여름 셔츠를 추천한다.멋스러운 핏과 청량감이 느껴지는 여름 셔츠는 오피스룩은 물론 일상에서도 무난하게 착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스카이 블루 컬러 셔츠에 블루 컬러의 치노 팬츠를 함께 매치하면 시원한 분위기를 선사함과 동시에 멋스러운 톤온톤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또 셔츠는 무채색 반바지와 카디건과 함께 스타일링 하면 남자다우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자아낼 수 있다. 이때 엣지있는 분위기를 배가 시켜줄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금상첨화.◇ 편안한 캐주얼룩 폴로 셔츠캐주얼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 남성들은 폴로 셔츠가 제격이다.특히 자외선을 차단하고 땀을 밖으로 배출하는 소재를 사용했다면 더욱더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폴로 셔츠는 다양한 하의에 잘 어울려 모든 스타일링에 무난하게 매치 가능하다. 폴로 셔츠에 면 팬츠를 착용했을 땐 세련되고 멋스러운 느낌을, 데님 팬츠나 스키니와 함께 코디하면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여기에 트렌디한 디자인의 가방을 함께 착용하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까지 극대화할 수 있다.다니엘 크레뮤 관계자는 “올 여름 센스있는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스카이 블루 컬러의 여름 셔츠와 폴로 셔츠를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라며 “특히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조합이 멋스러운 폴로 셔츠는 모든 스타일링에 무난하게 매치가 가능해 남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4-05-27

아웃도어 패밀리룩 으로 산에서도 `우린 한가족`

가정의 달을 맞아 등산을 즐기는 가족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때 가족이 비슷한 스타일링으로 아웃도어 패밀리 룩을 연출하면 보다 센스 있는 아웃도어 룩을 선보일 수 있다. 이에 가족 등산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부자, 모녀의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부자(父子)가 즐기는 세련된 등산복 키워드는 `컬러`세련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원하는 부자들은 컬러 조합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아버지의 경우 블루와 그린 컬러의 배색이 멋스러운 캠프라인의 금강산 윈드 맨재킷으로 젊은 감각을 살릴 수 있다.이때 상의 컬러와 비슷한 톤의 신발을 함께 코디하면 자연스러운 컬러 매치로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드러낼 수 있다.아들은 아버지와 같은 디자인에 다른 컬러의 옷으로 패셔너블한 아웃도어 룩을 선보일 수 있다. 비비드한 오렌지와 아쿠아 컬러의 배색이 돋보이는 재킷은 아들의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한껏 살려준다. 이때 팬츠와 신발도 아버지와 같은 라인의 제품을 선택해 통일감을 더할 것을 추천한다. □ 라인을 살린 아웃도어 룩으로 스타일리시한 모녀(母女)되기함께 등산을 즐기는 모녀들은 바디 라인을 살린 아웃도어 룩으로 여성미를 배가시킬 수 있다. 어머니는 재킷을 선택할 때 산뜻한 형광 그린이 가미된 아이템으로 보다 젊어 보이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딸은 오렌지, 블루 컬러의 아이템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부각시키면 된다.여기에 스판 소재에 신축성이 뛰어난 팬츠를 매치하면 더욱 즐거운 가족 등산을 즐길 수 있다.캠프라인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등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아웃도어 룩에 대한 관심도 상승하고 있다”며 “패밀리 룩으로 아웃도어 스타일을 연출할 땐 연령대에 구애 받지 않는 기본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요령”이라고 전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4-05-20

일상서도 활용 가능한 파스텔톤 예복 `인기`

웨딩 성수기 시즌이 시작됐다. 특히 신부에게 본식의 웨딩 드레스만큼 중요한 것이 결혼식 전후 예의를 갖춰야 하는 곳에서 입을 예복이다.게다가 예전처럼 한복을 입던 때와 달리 요즘은 일상복을 겸한 예복을 구매하기 때문에 예비 신부의 본래 스타일을 잘 드러내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백 투 베이직 - 단아한 매력의 클래식 예복대부분의 예비 신부들이 꿈꾸는 신부의 모습이 바로 단아함과 여성스러움을 뽐내고 싶을 것이다.새 신부의 수줍은 느낌과 단아한 여성미를 드러내고 싶다면, 가장 클래식한 스타일의 예복을 구성해볼 것을 추천한다.예복으로 가장 인기가 좋은 컬러는 파스텔톤이다. 파스텔 컬러는 차분한 느낌의 여성스러움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올해 트렌드 컬러이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아이템 구성은 스커트와 상의를 따로 입는 일명 `투피스` 보다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할 수 있는 원피스와 재킷의 매치가 적당하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페미닌한 파스텔 컬러의 원피스가 세련된 여성미를 부각시켜 준다.더불어 원피스에 재킷을 매치하면 T.P.O에 따른 활용도도 높아지며 신부의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도 있다.□ 개성 넘치게, 패셔니스타 신부를 위한 예복올해는 영화 `어바웃 타임`의 영향으로 순백의 웨딩 드레스가 아닌 레드 웨딩 드레스가 이슈가 되기도 했다.이처럼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결혼 준비를 하는 신부들이 점차 늘고 있다. 현실적으로 과감한 디자인의 본식 드레스는 신부에게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예복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선택하면 신부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올 S/S 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트로피칼 혹은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나 스커트는 눈에 띄고 화사한 신부의 모습을 연출한다. 여기에 상의는 깔끔하면서도 셔링 등의 여성스러운 포인트가 들어간 아이템으로 매치하면 새 신부의 로맨틱 무드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화려한 패턴의 가방이나 슈즈 역시 패셔너블한 예복 패션을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여성복 브랜드 미샤의 관계자는 “예복 선택 시 특별히 피해야 할 색상은 없지만 좋은 날 입는 옷이기 때문에 화사한 컬러로 선택하되, 피부색이나 분위기를 고려해 신부가 가장 돋보이게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조언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