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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항기독교聯, 신년교례회 ‘성황’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영걸)는 최근 기쁨의교회 비전홀에서 ‘2019년 포항지역 기관.단체장 및 교회 지도자 초청 나라와 지역을 위한 기도회 및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사진행사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 신년교례회, 조찬으로 나눠 진행됐다.예배는 수석부회장 박진석 목사의 인도,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찬송, 서기 김찬유 목사의 성경봉독, 회장 김영걸 목사의 ‘길을 준비 합시다’ 설교, 특별기도,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찬송, 전 회장 이호현 목사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김영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세례요한처럼 길을 닦는 수고와 간절한 마음이 있을 때 바른 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절실한 회개를 통해 혼탁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와 성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부회장 손병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특별기도는 부회장 장성진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부회장 김종원 장로가 ‘포항시의 발전과 각 기관장을 위하여’, 부회장 김휘동 목사가 ‘영적지도자들과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각각 간구했다.신년교례회는 상임총무 유원식 목사의 사회, 회장 김영걸 목사의 환영사, 대외협력위원장 조근식 목사의 내빈 소개, 박명재·김정재 국회의원·이강덕 포항시장·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의 인사로 진행됐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9-01-09

포항 기독교계, 새해벽두 행사로 기지개

포항지역 기독교 교회와 기독단체들이 기해년 새해를 맞아 신년새벽기도회, 신년사경회, 신년교례회, 신년교사세미나를 잇따라 열고 지역복음화에 나선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2일 오전 5시 교회 본당에서 ‘순종과 축복’을 주제로 신년축복 특별새벽기도회의 막을 올렸다.특별새벽기도회는 5일까지 진행되며, 인도는 손병렬 목사가 한다.손 목사는 2일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3일 ‘여호와 이레’, 4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때’, 5일 ‘약속의 땅을 향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기도는 이환 장로, 배한우 장로, 김춘남 장로, 사영식 장로가 하고, 성경봉독은 장정남 권사, 공말식 권사, 김영숙 권사, 이종숙 권사가 맡는다.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박영호)는 2일부터 4일까지 오후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나를 빚으시고 새 날 열어 주소서’를 주제로 신년사경회를 개최하고 있다.말씀은 박영호 목사가 전한다.박 목사는 2일 ‘사람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 3일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4일 ‘자유인은 이렇게 산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포항제일교회는 15~18일 교회 청년부실과 본당에서 ‘2019 청년드림 겨울수련회’도 진행한다.청년드림 겨울수련회는 ‘시대유감(시대를 읽고 하나님을 느낌)’을 주제로 열리며, 박영호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영걸)는 3일 오전 7시 기쁨의교회 비전홀에서 ‘2019년 포항지역 기관·단체장 및 교회 지도자 초청 나라와 지역을 위한 기도회 및 신년교례회’를 연다.행사는 예배, 신년교례회, 조찬으로 나눠 진행된다.예배는 수석부회장 박진석 목사의 인도,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찬송, 서기 김찬유 목사의 성경봉독, 회장 김영걸 목사의 ‘길을 준비 합시다’ 설교, 특별기도,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찬송, 전 회장 이호현 목사의 축도 순으로 이어진다.부회장 손병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는 특별기도는 부회장 장성진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부회장 김종원 장로가 ‘포항시의 발전과 각 기관장을 위하여’, 부회장 김휘동 목사가 ‘영적지도자들과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각각 간구한다.신년교례회는 상임총무 유원식 목사의 사회, 회장 김영걸 목사의 환영사, 대외협력위원장 조근식 목사의 내빈 소개, 박명재 국회의원·김정재 국회의원·이철우 경북도지사·이강덕 포항시장·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의 인사로 진행된다.3부 조찬기도는 전 회장 공병의 목사가 한다.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이하 예장통합) 포항남노회 아동부연합회는 5일 포항연일교회에서 ‘거룩한 교회, 민족의 희망’을 주제로 ‘제26회 신년교사세미나’를 진행한다.세미나는 조정미 권사(연일교회)의 찬양율동, 개회예배, 특강, 점심, 찬양율동, 특강, 닫는예배, 총회 순으로 이어진다.개회예배 설교는 이상열 목사(교육자원부장)가 하고 닫는예배 설교는 이종선 목사(교육자원부 상임총무)가 한다.특강은 윤석호 목사(인천동춘교회)가 담당한다.윤 목사는 인천동노회장과 전국노회장협의회장, 서울강남지역노회협의회장, 서울기독대학교 외래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총회 교육자원부장,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연구전담교수, 한오름학교 후원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9-01-02

직지사, 17일 주지 후보 선출 산중총회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본사 직지사(주지 웅산 스님)는 오는 17일 오후 1시 경내 설법전에서 ‘본사 주지 후보자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를 개최한다.직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주지 웅산 스님이 구랍 20일 총무원에 사직원을 제출함에 따라 오는 17일 산충총회를 열어 새 주지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주지 후보 입후보 자격은 법계 종덕 이상, 연령 70세 미만의 비구로 △중앙종무기관 국장급 이상 종무원으로 2년 이상 재직 경력 △말사 주지로 8년 이상 재직 경력 △중앙종회의원으로 4년 이상 재직 경력 △교구본사 국장급 이상 종무원으로 4년 이상 재직 경력 △전문선원에서 20안거 이상 성만 △강원이나 율원 교직자로 10년 이상 재직한 경력 중 하나이상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입후보자 등록 기간은 5일부터 7일까지이며, 선거법 제31조에 의거, 겸직할 수 없는 직에 해당하는 종무원이 후보자로 등록할 때는 4일까지 해당 종무직에서 사직해야 등록할 수 있다.산중총회 구성원은 △교구 재적승으로 법계 중덕 이상의 비구 △교구본사에서 임명받아 1년 이상 상근한 국장 이상의 종무원 △교구 본 말사 주지로 재직 중인 비구 △교구 말사 주지로 재직 중인 비구니 등이다.한편, 웅산 스님은 2016년 10월 28일 직지사 주지로 선출됐다. 2년 여의 임기가 남은 상황에서 돌연 사직 의사를 밝힌 사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또한 웅산 스님은 은사인 직지사 조실 녹원 스님 입적 1주기를 맞아 부도탑을 건립하고, 교구복지사업 운영 토대를 만들었다고 판단해 사직원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9-01-02

‘2019 한국 천주교회’ 나왔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이하 사목연구소)는 한국 천주교 16개 교구의 교구장 사목교서와 전망 분석문을 모은 ‘2019 한국 천주교회’를 최근 펴냈다.교구장 사목교서는 해마다 전례력 첫날인 대림 제1주일에 발표돼, 한 해 동안 교구가 지향할 사목 방향, 실천 방안 등을 제시하고 교구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독려한다. 전국의 사목교서를 하나로 모아 엮음으로써 한국 교회의 주요 관심 사안을 개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사목교서마다 첨부된 ‘사목 전망’에는 각 교구 사목국장 신부들이 바라보는 새해 사목 전망과 계획을 실었다.사목연구소에서 집필한 ‘2018-2019 한국 천주교회 리뷰와 전망’에서는 2018년 한국 교회의 주요 사건과 현안, 교구별 사목 활동을 주요 주제어로 정리해 제시했다. 이를 위해 연구소는 지난해 11월 7∼23일 성직자, 수도자, 신자들을 대상으로 ‘2019 한국 천주교회 과제와 전망’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회 구성원들의 의견과 평가를 반영하고자 했다.‘2018 한국 천주교회 리뷰’에서는 평신도 희년, 낙태죄 폐지 반대 운동, 미투 운동과 사제 성폭력, 성체 훼손 사건, 제주 예멘 난민 등에 대한 교회의 대응이 어떠했는지 성찰을 담았다.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강조하는 ‘함께 걸어가는 교회-공동 합의성(Sinodalitas)’을 언급하며, 사람들에게 말하기 전에 먼저 말을 듣는 교회, 이웃이 돼주는 교회, 자신의 말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전해야 할 교회의 사명을 강조했다.‘2019 한국 천주교회 전망’에서는 각 교구 사목교서 내용을 토대로 새해 한국 교회에 필요한 사목 방향을 ‘교회 쇄신, 사목 구조 변경, 신앙 성숙을 위한 노력, 사랑의 실천, 가정 공동체의 강화, 생태 영성 강화’ 등으로 정리했으며, ‘한국 교회가 교회 쇄신과 복음 성장을 위해 시급히 수행해야 할 과제’와 ‘한국 교회의 구성원들(주교, 신부, 수도자, 평신도)에 대해 개선돼야 할 점’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실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9-01-02

대구·경북지역 교회 오늘 밤 송구영신 예배

대구·경북지역 교회들이 31일 일제히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2019년 기해년 새해 첫날을 맞는다.이들 교회는 자정을 앞둔 이날 오후 10시~11시30분부터 교회 본당에서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기해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 달라고 기원한다.또 한반도와 세계평화, 대통령과 위정자, 복음통일, 민족과 세계복음화, 지역과 한국교회 부흥, 환우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대구 동신교회(담임목사 권성수)는 31일 오후 11시30분 교회 본당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송구영신예배는 ‘작은 불꽃’ 경배와 찬양, ‘2018년을 되돌아보며’ 영상, 신년카운트다운, 사도신경 ‘신앙고백’, 성시교독, ‘성도여 다 함께’ 찬송, 송창호 장로의 기도, ‘선교사 인사’ 영상, 성경봉독, 임마누엘찬양대의 찬양, 권성수 목사의 ‘열방의 소망, 넘치는 소망’ 설교, ‘아침 해가 돋을 때’ 찬송, 제직 임명식, 헌금, 봉헌기도, 축도, 폐회송영, 신년인사 순으로 이어진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이날 오후 11시 교회 본당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새해 첫날을 맞는다.송구영신예배는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송, 최창필 장로의 기도, 이춘옥 권사의 성경봉독, 갈릴리찬양대의 찬양, ‘2018 교회 활동’ 영상, 손병렬 목사의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설교, 기도, 봉헌, 합심기도, 새해맞이 인사, 교회소식, 교제,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포항제일교회 등 포항지역 400여 개 교회는 이날 자정을 앞두고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대망의 2019년 첫날을 맞는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12-30

포항 황해사, 금강불교대학 신입생 모집

내년 창건 49주년을 맞는 대한불교 천태종 포항 황해사(주지 도원 스님)가 내년 2월 28일까지 2019학년도 포항금강불교대학 신입생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초급과정(1학년)과 중급과정(2학년)으로 나눠 각각 100명씩 모집하며 초급반은 3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9시, 중급반은 3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9시 강의가 진행된다.2년 과정으로 1학기(3~6월)·2학기(9~12월)로 나눠 운영되며 3월 1일 오후 7시 입학식을 시작으로 불교입문 불교문화 사찰예절 아함경 유마경 반야심경 천수경 불교사 법화경 화엄경 등 강좌가 진행된다.초급과정은 동국대 박은정·윤성문 교수가, 중급과정은 금강대 광도 스님과 위덕대 김영덕 교수가 강의를 맡을 예정이다. 학기 중 구인사 참배 및 수련회와 국내외불교성지순례를 실시한다. 자격 요건은 불교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포항 황해사는 억조창생 구제중생이라는 상월원각 대조사의 구인사 창건이념을 받들어 지난 1970년 창건돼 경북 최고의 관음기도 도량으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 개교한 포항금강불교대학은 입학식 전 2월 27일 오후 7시 4층 법당에서 열리는 제2회 졸업식에서 41명의 불교인재를 배출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12-26

저소득층 예비 초등생에 책가방 선물

대한불교조계종 공익기부재단(재)아름다운동행은 저소득 가정의 2019학년도 예비 초등학생에게 책가방을 선물해주기 위한 ‘책가방 보내기’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책가방 보내기’ 지원 사업은 국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조손,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의 예비 초등학생 1천500명에게 책가방과 입학 준비 물품을 무료로 선물해주는 사업으로, 올해로 8년째를 맞이했다.KB국민은행의 사업기금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책가방 보내기’ 사업은 올해 KB국민은행의 사업기금 확대 결정으로 전년보다 더 많은 인원인 2천여 명의 예비 초등학생들에게 책가방을 지원해줄 수 있게 됐다.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신청 방법은 저소득 가정의 아동이 소속된 지역복지기관이나 주민센터, 아동복지수행단체 등의 기관 추천을 받아 기관에서 아름다운동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관 신청만 가능하니 개인 신청자는 거주지 소재 주민센터나 지자체 ‘드림 스타트’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또한 사찰의 아동 추천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아름다운동행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이메일 또는 전화 문의(thenanum@hanmail.net, 02-737-9595)를 하면 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12-26

포항기독교계, 연말연시 집회 ‘풍성’

포항지역 교회와 기독단체가 연말연시를 맞아 송구영신예배, 신년부흥회 등 다채로운 집회를 열고 지역복음화를 가속화한다.◇중앙교회 특별새벽기도회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29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사랑나눔 지역교회 목사초청 특별새벽기도회’를 이어간다.특별새벽기도회는 6일간 진행되며 지역교회 목사, 미자립교회 목사, 중앙교회 출신 목사 등 6명이 나서 인도한다.전용진 목사(선한목자교회)는 27일 ‘순종’, 윤석민 목사(성곡교회)는 28일 ‘사랑의 떡을 준비하라’, 정삼환 목사(소명교회)는 29일 ‘우리가 먼저 생각할 것’을 제목으로 각각 기도회를 인도한다.박병수 목사(새물결교회)는 24일 ‘새 사람을 입으라’, 박정규 목사(대동배교회)는 25일 ‘예수님이 오신 이유’, 이달영 목사(광명교회)는 26일 ‘메시야의 축복’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손병렬 목사는 “특별히 이번 새벽기도회에서 포항지역 어려운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갖자”며 교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동부교회 ‘고등부 비전의 밤’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는 29일 오후 6시30분 교회 3층 글로리아홀에서 ‘고등부 비전의 밤’을 열연다.비전의 밤은 예수아찬양팀의 찬양, 김두광 부감의 기도, 정승호 전도사의 설교, 임종건 목사의 축도, 이수지 총무의 광고 발표회 순으로 이어진다.고소현·김규태의 사회로 시작되는 발표회는 김예은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악기연주, 유하은 등 5명의 ‘가두지마오’ 아카펠라, 김윤경 등 9명의 ‘춤추는 예배자’ ‘You Lead’ 워십, 김예은·김윤경의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듀엣, 유하은·최지혜의 보이는 라디오 순으로 진행된다.이어 유하은·손동은의 ‘너는 내게 와 편히 쉬어라’ 듀엣, 이지수 등 13명의 ‘수상한 미용실’ 콩트, 최지혜·홍도연의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걸다’ 듀엣 순으로 펼쳐진다.◇지역 400개 교회 송구영신예배포항지역 400여 개 교회는 31일 일제히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2019년 기해년 새해 첫날을 맞는다.이들 교회는 자정을 앞둔 이날 밤 10~11시부터 교회 본당에서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기해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 달라고 기원한다.송구영신예배는 ‘2018년 한해를 돌아보며’ 영상상영, 연합찬양단의 찬양, 찬송, 기도, 성도교제, 성경봉독, 찬양대 찬양, 설교, 찬송, 봉헌기도, 대망의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새해인사, 축도 등의 순으로 이어진다.◇포항장성교회 신년새벽기도회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31일~1월 5일 오전 5시30분 교회 본당에서 ‘아름다운 마무리, 멋진 시작’을 주제로 송구영신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교인들은 국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과 남북평화의 시대, 경협, 아프리카 사역, 은혜로운 연말연시, 경제정책과 교육정책, 아프리카와 지역복음화, 교회, 총회와 노회와 지교회, 학원선교를 위해 기도한다.◇제일교회 신년사경회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박영호)는 2일부터 4일까지 오후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나를 빚으시고 새 날 열어 주소서’를 주제로 신년사경회를 개최한다. 말씀은 박영호 목사가 전한다.박 목사는 2일 ‘사람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 3일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4일 ‘자유인은 이렇게 산다’란 제목으로 설교한다.이 교회는 15~18일 교회 청년부실과 본당에서 ‘2019 청년드림 겨울수련회’도 진행한다.청년드림 겨울수련회는 ‘시대유감(시대를 읽고 하나님을 느낌)’을 주제로 열리며, 박영호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예수전도단 청소년캠프예수전도단은 7~9일 한동대학교에서 ‘불타는 세대’를 주제로 ‘2019 예수전도단 청소년캠프’를 연다.강사는 김재민 간사(YWAM 대학사역 책임), 박민호 목사(‘거룩으로 나아갈 때’ 저자), 우성환 목사(좋은나무교회 담임), 이지웅 목사(전 스위스 로잔 성경연구학교장), 전창우 간사(포항 청소년사역), 정영은 간사(천안 청소년사역) 등 6명으로 선정됐다.유스캠프는 개회예배, 오리엔테이션, 찬양, 두 차례의 저녁집회, 침묵기도, 교사특강, 7개 주제 선택강의, 오선화 작가 특강(영남캠프), 교회별 모임, 찬양, 폐회예배 순으로 이어진다.대상은 중·고등학생이고, 참가비는 7만원이다.◇매주 火 사모 중보기도회예수전도단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30분 두호동 주영광교회에서 사모 중보기도모임을연다.기도회는 김한나 사모(예수전도단 포항지부 천태석 대표 부인)가 인도한다.이들은 교회와 포항, 나라와 민족, 열방, 서로를 위해 부르짖어 기도한다. 지역교회의 사모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대도교회 장기기증 서약식이와 함께 포항대도교회(담임목사 임정수)는 30일 1~3부 예배시간에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식’을 갖고,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권영기)는 1월 13~15일 교회 본당에서 ‘2019년 신년부흥회’를 진행한다. 말씀은 김홍양 목사(수지선민교회 담임)가 전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12-26

포항효자제일교회 거리찬양 ‘큰 인기’

포항효자제일교회(담임목사 정성주)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후 6시30분 포항중앙상가 북우체국 앞 특설무대에서 거리찬양을 했다. 시민들은 흥겨운 캐럴에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거나 따라 부르며 즐거워했다. 또 핫팩과 캔디를 넣은 성탄선물 200개와 전통차까지 대접받고 크리스마스이브 기쁨을 만끽했다.거리찬양은 효자제일교회 정성주 담임목사와 40여 명의 교인들이 참석, 8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찬양과 복음전파로 진행됐다. 찬양팀(리더 김성남 집사)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그 맑고 환한 밤중에’ ‘그 어린 주 예수’ ‘루돌프 사슴코’ ‘창밖을 보라’ ‘울면 안돼’ ‘기쁘다 구주 오셨네’ ‘은종(silver vells)’ ‘저 들 밖에 한밤중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징글벨’ ‘천사들의 노래가’ ‘참 반가운 성도여’ 등을 불렀다. 피아노는 이은선 자매, 젬베는 안성진 형제, 싱어는 교인들이 맡았다.포스텍 오케스트라 정의환·홍채린·김성남 학생들은 바이올린으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 캐럴을 연주했다. 효자제일교회 솔로몬중창단은 ‘축복하노라’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을 들려줬고, 버스킹 그룹 JS밴드는 ‘오 거룩한 밤’을 불렀다. 관객인 시민들과 교인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보내며 크게 환호했다.호랑이, 곰돌이, 공룡 캐릭터 복장을 한 고등학생과 교인들은 ‘초콜릿과 캔디 핫팩을 넣은 크리스마스 선물세트’ 2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렸다. 따뜻한 전통차도 대접했다. 성탄시즌에 생일을 맞은 몇몇 시민들에게는 특별선물을 나눠줬다.정성주 담임목사는 “추운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 함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고 기념할 수 있어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성도들의 섬김과 헌신이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12-26

조광호 신부, 23일 성탄 성화展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성탄을 맞아 신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한다.조광호사진 신부 성탄 성화전이 23일부터 대구 범어대성당 드망즈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작품전에는 성탄을 주제로 한 스테인드글라스 작품 20점과 종교적 상징을 표현한 이콘(icon)화 30점 등 조 신부의 작품 50점이 전시된다.조광호 신부는 2002년부터 12년간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가톨릭조형예술연구소 대표를 지내며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작품전은 내년 1월 25일까지 열리며 평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에 관람이 가능하다.천주교 대구대교구 청년국 송년 감사미사 특별공연 창작뮤지컬 ‘사도베드로’ 공연이 29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삼덕성당에서 열린다.가톨릭신문사가 지난해 창간 90주년을 기념하며 제작, 한국교회 문화복음화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 뮤지컬은 교회 안팎으로 힘든 시기에, 교회의 반석으로 소명을 꿋꿋이 실현한 사도 베드로의 일대기를 재조명해 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평범한 어부에서 ‘사람을 낚는’ 예수의 으뜸 제자로 변화해가는 베드로 사도의 이야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신앙의 의미를 느낄 수 있다.대구대교구 청년국 관계자는 “신자들이 교회의 반석 베드로 사도의 굳건한 신앙을 닮아 용기와 희망으로 신앙생활을 이어가도록 돕는 뜻깊은 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12-19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새 임원진 구성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제12대 대표본부장에 예장합동 송기섭 목사(동대구노회·동막교회·사진)가 선출됐다.대구성시화운동본부는 최근 대구서현교회 교육관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대표본부장에 송기섭 목사를 선출하고 상임본부장은 김홍기 목사(동부제일), 이건호 목사(순복음대구), 김장교 목사(서성로)를 각각 선임했다.송기섭 대표본부장은 인사에서 대구 지역이 성시화되는 일에 열심히 섬기고 충성하겠다며 지역 교계 지도자들의 도움을 요청했다.총회에 앞서 대구성시화운동보부는 송기섭 목사 사회, 대구·경북홀리클럽 증경회장 박기태 장로 기도, 명예본부장 김종일 목사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란 제하 설교,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병욱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된 예배로 대구의 복음화를 기원했다.한편, 대구성시화운동본부는 ‘정직, 감사, 미소 캠페인’과 성시화 수요 아침 기도회 등 다양한 성시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제20회정기총회에서 선출된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대표본부장 : 송기섭 목사 △상임본부장 김홍기 목사(동부제일) 이건호 목사(순복음대구) 김장교 목사(서성로) △상임부본부장 한명석 목사(남성) 이상일 목사(말씀) 이경우 목사(경운) △총무 오승훈 목사(대서) △부총무 : 임호근 목사(참사랑) 김종대 목사(만민) 박광근 목사(노원) △서기:김진섭 목사(영지) △부서기 곽영길 목사(신애) △회록서기 최성주 목사(봉산성결) △부회록서기조준호 목사(대명침례) △회계 김병옥 목사(한세영광) △부회계 강태봉 목사(서대구) △감사 오현태 목사(동도) 허관영 목사(대구신성)/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12-19

히즈가든, 29일 영천광야교회서 콘서트

영천광야교회(담임목사 박경호)는 29일 오후 7시 소극장 문화예술쉼터 광야에서 ‘히즈가든과 함께하는 겨울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히즈가든은 ‘여호와 로이’ ‘올나잇’ 등 CCM과 가요를 들려주며 간증을 곁들인다.히즈가든은 대표 이경환 목사와 조하나 전도사, 정다운 전도사, 김누리 전도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 목사는 2007년 8월 목사안수를 받고 프레이즈 비전찬양신학교 워십리더과 보컬교수, CBS 서수남의 ‘오 해피데이’ 싱어, 학원복음화협회 연합캠프 강사, 온세계교회 찬양목사, 무학교회 찬양목사를 거처 그의정원교회 담임목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조하나 전도사는 예전교회 메인싱어, 히즈가든 메인보컬, 그의정원교회 파송선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호서CCM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백석예술대학교를 졸업한 뒤 성결교신학교에 재학 중이다.정다운 전도사는 성결교신학교를 졸업한 뒤 상도제일교회 중등부 예배인도자, 히즈가든 메인보컬을 거쳐 그의정원교회 교육전도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김누리 전도사는 백석예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성결교총회신학교를 졸업한 뒤 그의정원교회 초등부 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도덕침례교회에서 예배인도자로 활동하기도 했다.히즈가든은 2003년 12월 출범한 이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 화려한 곳을 좇는 것이 아니라 소외된 지역과 소수의 사람들이 모인 곳, 미자립교회나 개척교회들을 먼저 찾아가는 사역을 펴고 있다. 또 예배를 세우고 그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교회들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국외로는 선교지에 앨범을 보급하고 그곳에 현지 찬양단원들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도우며 그들이 자립해 설 수 있을 때까지 지원하고 있다.공연은 무료며, 입장은 당일 오후 6시45분부터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12-19

대구경북 교회들 “복음의 빚 갚자”

대구·경북지역 교회들이 기해년 새해벽두부터 해외단기선교를 통해 열방복음화에 나선다.이들 교회는 현지에서 성경학교나 집회를 열어 복음을 전파하고 선물도 전달하며 120년 전에 열방으로부터 받은 ‘복음의 빚’을 갚는다.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 중등부는 1월 6일부터 12일까지 6박7일간 필리핀 바탕가스 등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드림 중등부’를 주제로 비전트립을 진행한다.비전트립에는 김영걸 목사, 교역자, 교사, 학생 등 모두 43명이 참여한다.이들은 현지 고아원과 학교, 수상마을 등을 찾아 성극, CCM, 소고춤, 태권무, 첼로·바이올린 연주, 복음 팔찌 만들기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한다.또 현지에서 구입한 생필품과 학용품을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나눠준다.대구중앙교회(담임목사 박병욱) 청년부는 14일부터 23일까지 9박10일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단기선교활동을 펼친다.청년들은 예랑학교를 찾아 성경학교를 열고 복음을 전한 뒤 아이들과 함께 지역 동물원을 구경하며 친목을 도모한다.또 벽화 그리기와 비전트립에 이어 올드 다카 유적지를 답사한다.청년들은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단기선교가 되게 하소서, 팀원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방글라데시를 사랑하게 하소서, 안전하고 복된 단기선교가 되게 하소사”라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 청년부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5박6일간 인도네시아로 비전트립을 떠난다.비전트립에는 손병렬 목사와 정지향 청년부 선교팀장 등 15명가량 참여한다.이들은 수라바야 코리아고아원과 유치원, 학교를 찾아 인형극, 한국어 수업, 미술수업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미니올림픽 등을 열어 친목을 도모한다.또 학용품 등을 선물로 전달하고 인도네시아 국민과 그 땅을 위해 기도한다.정지향 선교팀장은 “인도네시아 복음화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헌신적인 섬김으로 인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인도네시아가 축복의 땅으로 변화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포항하늘소망교회와 포항산호교회 등 대구·경북지역 교회들도 해외단기선교를 준비하고 있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8-12-19

“산사·수도원서 새해 맞으세요”

어느새 한 해가 다 지나가고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시절이다. 연말연시를 사찰이나 수도원 등에서 보내면서 차분하게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세우는 것은 어떨까.천주교 수도원과 불교 사찰들이 해넘이 피정 및 해맞이·해넘이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한다.새해맞이 행사의 전통적인 명소는 강원도 지역 산사들이다. 평창군 진부면의 오대산 월정사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2019 비로봉 해맞이 특별 템플스테이’라는 주제로 2019년 새해맞이 행사를 한다. 참가자들은 범종타종 체험과 108염주 만들기에 참여하고, 별빛포행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된다. 이어 새해가 밝기 전 비로봉 등반에 나서 떠오르는 해와 첫 만남을 갖고, 떡국을 함께 나눈다.인제 백담사는 31일부터 2박3일간 ‘해넘이 해맞이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설악산 신흥사는 ‘2019 설악에서 꾸는 꿈!’을 주제로 1박2일짜리 송구영신 템플스테이를 진행해 합장주만들기와 나에게 엽서쓰기 등 아기자기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커피가 유명한 강릉 보현사에서는 31일부터 1월1일까지 ‘보현사 해맞이 템플스테이’를 마련했다. 커피콩을 직접 볶아 커피를 내리는 핸드 드립 체험과 새해맞이 소원지 쓰기, 연꽃등 만들어 불 밝히기, 새해맞이 타종식, 108배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대형 템플스테이 사찰인 고창 선운사는 31일부터 1월1일까지 제야의 타종식과 해돋이 감상이 포함된 ‘해넘이 해맞이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전남 해남의 대흥사도 같은 기간 케이블 타고 신년 해맞이를 하고 떡국을 먹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주 불국사는 29일부터 1월 1일까지 3박4일간 ‘2019 토함산 석굴암 해맞이 특별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불국사의 다양한 문화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과 고요한 천년 소리 범종·법고·운판·목어 사물(四物)명상, 새해 소원을 담은 LED연등 만들기, 타종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대구 동화사는 31일 해맞이 산행을 진행한 후 대웅전 앞 범종루에서 자정에 새해맞이 평화의 타종행사를 갖는다.서울 금선사에서는 31일∼1월 1일 ‘2019 새해맞이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새로운 꿈을 향한 108배, 촛불명상과 다함께 즐기는 윷놀이를 준비했다.경기도 양평 용문사에서는 ‘2019년 새해맞이 템플스테이’로 컵등만들어 밝히기,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되새겨보는 희망경매, 아이들과 함께 보는 영화관람, 해맞이, 다 같이 차담하기, 소원 단주 만들기, 은행잎 소원지 쓰기, 떡국 먹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이밖에도 △경상도 골굴사, 심원사(성주), 은해사, 직지사, 자비선사, 문수암(산청), 성주사, 옥천사, 표충사, 해인사 △서울 경국사, 금선사, 조계사, 화계사 △경기도 금강정사, 대원사(가평), 백련사(가평), 법륜사, 봉선사, 수원사, 용문사(양평), 중흥사, 화운사, 흥국사(고양) △충청도 미륵대흥사(단양), 반야사, 법주사, 갑사, 마곡사, 서광사, 수덕사, 영랑사, 지장정사 △전라도 내소사, 대흥사(해남), 도갑사, 불갑사, 쌍봉사(화순), 쌍계사(하동), 송광사(순천), 신흥사(완도), 화엄사 △세종 영평사 △인천 연등국제선원, 전등사 △부산 홍법사에서 새해맞이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전국의 천주교 수도원과 피정의 집에서도 송년 피정이 진행된다.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성네베딕도 왜관피정의집에서 해넘이 피정을 갖는다. 지난해 처음 마련한 해넘이 피정은 한 해를 돌아보고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감사와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기도와 수도원 전례 안에서 해넘이 음악회와 낙조 묵상 체험, 그리고 시간 안에서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강의가 마련될 예정이다.툿찡포교베네딕도 대구수녀원은 24, 25일 이틀간 3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2018 청년성탄전례피정’을 운영한다. 대구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피정의 집은 ‘청년들과 함께하는 수도원 성탄전례 체험학교’를 23∼25일 운영한다. 고등학교 1학년∼만 40세 미만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의 ‘젊은이 성탄 전례피정’은 23∼25일 2박3일간 열린다. 마산 가톨릭교육관 송구영신 피정은 31, 1월 1일 1박2일간 전신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강의와 개인별 묵상과 다함께 성가부르기, 송년 및 새해미사 등이 마련된다. 이밖에 27∼31일 충남 세종 정하상교육회관의 ‘효소단식 침묵 복음서 통독피정’과 경기 가평 현리 작은예수마을에서 진행되는 작은예수회 ‘찬양과 성령으로 예수살기’ 등도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꼽힌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12-13

포항 중앙상가 훤희 밝힌 ‘성탄의 빛’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는 최근 포항중앙상가 북포항우체국 앞에서 ‘2018 포항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하는 포항시민어울림한마당잔치’를 본격화했다.포항펜플룻동호회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주정숙의 공연에 이어 시작된 예배는 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의 사회, ‘기쁘다 구주 오셨네’ 찬송, 지도자홀리클럽 회장 홍상복 장로의 기도, 성경봉독, 포항장성교회 호산나찬양대의 찬양,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김영걸 목사의 설교, 김원주 목사(전 대표본부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김영걸 목사는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 모두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주님을 본받아 빛 된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설교 뒤 “성탄의 빛이 어둠을 밝게 비추는 참된 빛이 되게 해 주소서”라고 기도했다.성탄트리 점등식은 유상원 포항CBS 아나운서의 사회, 성탄문화위원장 조근식 목사의 환영인사, 각계 대표의 ‘2018 성탄트리 점등’, 내빈소개, 축사, 사랑 나눔 행사, 강혜경(포항드림색소폰앙상블 단원)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각계 대표는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이 외치는 카운트다운에 맞춰 점등스위치를 누르자 높이 20m, 지름 15m의 초대형 성탄트리와 일대 성탄트리에 불이 들어왔고, 참석자들은 일제히 환호하며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서로 인사했다.이강덕 포항시장 등 5명은 심장병후원회, 시각장애인협회, 농어촌장애인진흥회, 경북농아인협회, 포항북부경찰서, 지역아동센터 등 5곳에 라면 50박스씩의 판넬을 전달했으며, 20일 포항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이웃사랑나눔(5천 박스 라면 나눔) 행사에서 라면을 제공한다.행사에는 박석진, 김영걸, 김원주, 조근식, 김휘동 목사와 김정재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서재원 포항시의회의장, 허대만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배혜수 포항CBS 운영이사장, 시·도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12-13

영천성시화운동본부에 합창단 생긴다

영천성시화운동본부의 ‘유리바다합창단’이 15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창단연주회를 연다. 사진유리바다합창단(지휘 이동환)은 ‘내 영혼 편히 쉬네’ ‘앉아라, 종아’ ‘제게 옛 믿음 주소서’ ‘Gaudeamus!’ ‘가라 모세’ ‘꽃타령’ ‘ 진달래꽃’ ‘아리랑’ ‘험한 십자가 능력 있네,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를 들려준다.유리바다합창단은 지난 9월 4일 영천제일교회에서 창단예배를 드리고 회원 60명으로 출범했다.유리바다합창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8~10시 영천제일교회에서, 주일 오후 7~9시 영천중앙교회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유리바다합창단은 영천성시화운동본부 평신도홀리클럽 산하에 있다.단목은 민광 목사(영천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단장 정희봉 장로(영천동부교회), 단무장 박현준 장로(임포교회), 수석부단장 김영진 장로(영천제일교회, 부단장 최동기 장로(하나승리교회)와 김순자 권사(영천교회), 서기 김도성 집사(영천동부교회), 회계 권영활 장로(화산교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동환 지휘자는 영남대 성악과와 이탈리아 로렌초 페로지 국립음악원과 이탈리아 알프레도 카젤라 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영남대 음대 겸임교수와 대전시민대학 음악아카데미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고, 반주자 김유진씨는 영천제일교회 할렐루야성가대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12-06

영덕기독聯 회장에 이경용 목사

영덕군기독교연합회는 최근 영덕교회에서 제32회기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수석부회장인 이경용 목사(강구풍성한교회·사진)를 추대했다. 임기는 2019년 11월까지 1년이다.또 부회장에 연제국 목사(강구교회)와 전병덕 목사(영해생명터교회), 총무에 이종수 목사(오촌교회), 서기에 김천복 목사(인곡교회), 부서기에 김수진 목사(원황중앙교회), 회계에 이범우 목사(꿈의교회), 부회계에 최호열 사관(구세군신안교회)를 각각 뽑았다.정기총회는 이경용 목사의 개회기도, 이익환 목사의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채택과 전 회의록 낭독, 사업보고(총무 정재혁 목사), 감사보고(감사 장성국 목사), 회계보고(회계 석준기 목사), 회칙개정, 실행위원 추천, 임원 인준, 신안건 토의, 회의록 채택, 폐회 순으로 이어졌다.김주원 목사(영덕읍교회)는 이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다윗을 낳았더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김 목사는 “특별한 마음으로 연합회를 섬기고 싶었지만 무사히 회장임기를 마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은혜고 감사”라며 “영덕지역 79개 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지역 복음화와 영혼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영덕군기독교연합회는 통합교단 41개 교회와 합동교단 13개, 구세군 6개, 대신 6개, 감리교 4개, 예성과 고신 각 3개, 기침 2개, 기성 1개 교회 등 모두 79개 교회로 구성된 초교파 연합단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