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장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연학)는 지난 4일 장량동 자원봉사거점센터(회장 박석인)와 함께 쓰레기 수거 및 재활용 분리수거를 실시했다.
2023-02-06
대구 중국문화대학 총동창회와 봉사단 단장 등 80여 명 회원들은 6일 대구시 달서구 상인종합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을 위한 점심 급식 자원봉사를 했다.
경상북도 경산교육지원청이 6일 1회용 컵 없는 생태 전환 경산교육 선포식으로 기후 위기 시대에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상주시 공성면 웅이풍물단(단장 변경희)은 최근 정월대보름 맞이 새해기원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 달서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이선미)는 최근 달서구청을 찾아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포항지역에 살고 있는 탈북민들이 윷놀이와 노래자랑, 서예 체험을 하며 정월 대보름 맞이 행사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포항탈북민연합회는 지난 5일 포항 장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1회 포항탈북민 가족 정월대보름잔치’를 열었다. 연합회는 이날 출범식도 갖고 공식 출범했다.포항탈북민연합회는 상호 정보를 공유하며 대화와 소통, 협력으로 한국 내 정착을 돕기 위해 출범한 탈북민을 위한 순수 민간 봉사단체다.현재 포항에는 탈북민들이 300여 명 가량 생활하고 있지만 이번에 참여한 사람들은 100여 명 가량이다.이날 행사는 포항향토청년회(회장 박용선·경북도의회 부의장)와 포스코, 남포항로타리클럽, 포스코사진봉사단, 포스코붓글씨봉사단, 포항공예강사전문협회 등이 후원했다.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이날 출범식을 위해 장소 선정은 물론 선물과 기념품 등을 제공했다. 자비를 들여 중식으로 자장면 100그릇도 후원했다.포스코사진봉사단과 붓글씨봉사단은 탈북민 가족들에게 가족사진 촬영과 새해 소망을 담은 붓글씨 써주기, 서예체험 코너 등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장량동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정월대보름 행사를 위해 예약됐던 2층 회의실을 탈북민들을 위해 선뜻 양보하고 내년 행사를 기약하는 ‘통큰 행보’로 남·북 화합에 기여했다.포항탈북민연합회 고문인 김만수 경북학숙 본부장은 “낯설고 물설은 타향에 살다보면 고향 까마귀만 봐도 반가운데 탈북민연합회가 정을 나누고 정보교환은 물론 정착을 돕는 사랑방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이은성 포항탈북민연합회장은 “어렵고 힘든 고비를 지내온 탈북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자리에 여러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탈북민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지회장 남현주)는 최근 UV컨벤션에서 ‘2023 경북숲유치원협회 정기총회 및 숲세미나’를 가졌다. 사진(사)경북숲유치원협회는 제14차 정기총회를 통해 제7대 신임 남현주 지회장과 제6대 예미영 지회장의 이취임식 및 주요안건을 통과시키고, 새로운 주요 사업 내용을 검토했다.이날 열린 정기총회에서 남현주 원장은 “경북도 지원사업인 찾아오는 유아숲과 교사숲, 부모숲, 가족숲 활동을 통해 전세대를 아우르는 숲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향상에 힘쓸 것”이라며 “경북숲협회가 탄소중립실천을 비롯한 생태전환교육의 모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2023년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향후 발전방안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의 보다 체계적인 접근방안을 마련했다.또한 여우숲학교 김용규 교장을 초청해 ‘숲을 만나다, 숲을 강연하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한편,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는 ‘숲과 아이들의 행복한 만남’을 돕는 교육 공동체로써 경북도 내 유아산림교육 활성화를 선도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포항, 경주, 구미, 김천 등 7개 분회의 210개 숲교육기관에서 2천명의 교사, 1만8천여 명의 영유아들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고 있다./이부용기자lby1231@kbmaeil.com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 배동습 분회협의회장이 최근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해 대구 남구청 정례조회에서 전수받았다. 사진배 분회협의회장은 국민운동활성화 유공으로 지난해 12월 28일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배동습 분회협의회장은 “국민운동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것을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배동습 분회협의회장 활동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왕성한 활동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재욱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남부지사(지사장 박형식)는 정월 대보름 직후인 6일을 ‘청렴 대보름’으로 정하고 청렴 실천과 윤리인권경영 의지를 다지는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 직원들은 방문고객에게 ‘부럼깨고 부패깨고’부럼세트 100여 개를 전달했다.박형식 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청렴과 윤리경영을 위한 공단 임직원들의 굳건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시라기자sira115@kbmaeil.com
경일대 여자 배구부의 세터 김연정이 지난 4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주관 ‘2022 KUSF AWARDS’에서 U-리그 최우수상을 받았다. ‘KUSF AWARDS’는 높은 기량으로 각종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과 동시에 학업에 열중해 학생 본연의 의무까지 충실히 이행하는 학생 선수와 이런 선수를 많이 배출한 지도자에게 주는 국내 유일의 상으로 지난 2011년 시작되었다. 김연정은 “최우수상은 혼자만의 힘이 아닌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감독님과 교수님들, 그리고 지난 시즌에서 챔피언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한 동료가 있었기 때문에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연정은 학창 시절 배구선수로 활동했던 부모들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배구를 시작해 대학에 진학하며 잠시 코트를 떠났지만, 경일대의 여자 배구부를 창단 소식에 경일대로 편입해 선수의 기량을 펼치고 있다. 한편, 작년에 창단한 경일대 여자 배구부는 지난 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거듭해 U-리그 챔피언으로 등극했으며 현재는 2023년 리그를 준비 중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유정종)는 최근 칠곡군 북삼지역 저소득가정을 위해 학교 생활복 상품권 300만원을 북삼읍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2023-02-05
농협중앙회 대구본부는 최근 달성군 현풍면 오산2리 마을을 찾아 정월대보름 맞이 풍년농사기원 교류행사를 갖고, 겨울철 방한용품키트 등 물품을 전달했다.
PBS중앙방송(대표 금승한)은 최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해달라며 안동사과즙 100박스(300만원 상당)를 대구 동구청에 기탁했다.
상주 노류산촌생태마을영농조합법인(위원장 김연균)과 상주장터영농조합법인(대표 노진택)은 최근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 180㎏을 내서면에 기탁했다.
포항시 남구청(구청장 안승도)은 최근 2층 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하고 환영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보건소는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함께 최근 군청 주차장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포항시 남구 오천읍 풍물단은 최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내 주택과 상가 등을 차례로 돌며 한 해 안녕과 만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가 올해 효열부 2명을 선정했다. 상주향교는 최근 향교 명륜당에서 ‘2023(계묘)년 제5회 상주시·상주향교 공동 효열(孝烈) 발천자(拔薦者) 심사’를 했다. 사진심사는 이상무 전교의 심사위원 위촉장 전달, 곽희상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와 공적개요 설명에 이어 심사위원장인 이상무 전교를 비롯한 10명의 심사위원에 의해 엄정하게 이뤄졌다.이 결과 상주시 신봉동에 거주하는 박서윤(63·여)씨와 화서면 지산리의 여은숙(59·여)씨가 계묘년 효열부로 선정됐다.박서윤씨는 셋째 며느리임에도 103세의 시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왔으며, 여은숙 씨는 거동이 불편한 88세의 시모를 정성을 다해 보살피고 있어 효부로 소문나 있다. 상주/곽인규기자
포항시 감사담당관 김주욱사진 주무관이 적극적인 사전컨설팅 감사업무를 수행한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사전컨설팅 감사’는 공무원이 불확실한 법령이나 규정으로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있을 시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미리 검토해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다. 포항시는 지난 2019년 감사원으로부터 제도를 도입해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며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행정업무를 추진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김주욱 주무관은 감사담당관에서 자체 종합감사 등을 수행하면서 포항시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을 유도하고,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부서별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 안내 및 타 지자체 사례공유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추진했다.또한, 지난해 11건의 인허가 및 계약 관련 등 사전컨설팅 감사 처리와 함께 직원들과의 수시면담으로 여러 과제를 해결하고 사기진작 및 직무역량 제고 등의 성과를 이끌어낸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한편, 포항시는 선제적·적극적인 행정 활동이라는 우수한 평가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감사원 자체 감사 활동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8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례 없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회장 정영만)는 최근 대구 남구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68주년을 맞아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통일기반조성 및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온 모범 회원에 대한 정부포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자총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봉사장 등 총 5점의 훈포장 등이 9명에게 수여됐다.국민훈장은 대구 남구지회 배동습 분회협의회 회장, 대통령 표창은 대구 북구지회 김문룡 지회 회장, 국무총리 표창은 대구 서구지회 이미화 전 여성협의회 회장이 수상했고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대구 중구지회 윤명순 남산2동 분회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대구 동구지회 손숙헌 여성협의회 총무, 대구 수성구지회 박문수 청년협의회 회장, 류영국 대구 달서구지회 청년협의회 회장, 정태수 대구 달성군지회 분회협의회장 등 6명이 받았다.대구 달성군지회 곽진섭 지회장은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자유민주연맹 봉사장을 수상했다.또 이번 정부포상 수여식 전 제11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회장인 김병준 전 부총리 초청 특별강연이 실시됐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정영만 회장은 “이번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8주년 정부 포상식 수여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달한다”며 “지역사회를 넘어 국가에 이바지하고 국민의 행복과 평화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희생의 마음으로 봉사를 다하는 전국 350만 자총 회원들에게도 수상자들을 대표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이돈 Active U.S.A. Inc. 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훈장’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 영남대 건축공학과 73학번인 이 회장은 대한민국 고등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회장은 2011년 7월 돌아가신 선친과 모친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2012년 모교 영남대에 장학기금을 기탁해 월산장학회를 만들어 후배들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영남대에 기탁한 장학기금은 400만 달러에 달한다. 영남대에서 운영 중인 개인 명의의 장학회로는 최대 규모다. 특히, 이 가운데 지난해 1월 기탁한 200만 달러는 이돈 회장이 한국을 방문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귀국길에 전화로 깜짝 기탁 의사를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월산장학회 장학생들은 졸업 후 변호사와 검사, 공인회계사, 건축가, 교사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회장은 월산장학회뿐만 아니라, 대학 발전기금과 총동창회 장학기금 등도 꾸준히 기탁해 오며 대학과 동창회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 회장은 1986년 도미해 이듬해 창업하여 현재의 Active U.S.A. Inc.를 일군 성공한 재미 사업가다. 1992년 발생한 LA 폭동 사건으로 전 재산을 잃는 시련을 겪었으나 사업가로서 쌓아온 신용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재기에 성공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현재 미주 한인은행인 태평양은행 이사, 세계한상대회 리딩 CEO, 회재 이언적 선생 기념사업회 이사,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 남가주 대구·경북향우회 장학위원회 위원장 등 맡아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100여 명의 대학생을 Active U.S.A. 인턴사원으로 초청하여 실무 역량을 키우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2일 영남대에서 열린 이돈 회장에 대한 훈장 전수식에는 월산장학회 장학생들이 참석해 훈장 수훈을 축하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수식에서 훈장증과 훈장을 받은 이 회장은 “조국 대한민국과 모교 영남대로부터 받은 것이 토대가 돼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로서 그동안 우리 사회로부터 받은 것에 대해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작은 나눔을 실천했을 뿐인데, 국가로부터 훈장을 받게 돼 무척 영광스럽다”면서 “기업인으로서 제가 있는 자리에서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청도군이 최근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부름 콜) 차량 1대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도군지회에 전달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안동소방서는 최근 화재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유은복지재단 나눔 공동체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2023-02-02
제21대 영남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김종연 교수(사진·63)가 연임한다. 김 신임 의료원장은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년 동안 영남대의료원을 이끈다.그는 1985년 영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영남대 의학석사 및 의학박사를 취득했다.또한, 제22대 의과대학장 겸 제6대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역임했다.대외적으로 대한생리학회 제64대 회장으로서 생리학, 의학 분야에서의 활발한 학술활동과 회원 간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회의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종연 의료원장은 “올 한 해는 단기간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기본을 위한 시스템 정립에 남은 힘을 쏟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교수 정세훈)는 최근 대구 남구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진단키트 30박스(5천개)를 기탁했다.
경주시 화랑교육원(원장 권기락) 2일 우리의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새화랑 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학생, 학부모, 시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무한도전! 나도 신궁’ 국궁 체험을 실시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최근 임원회의실에서 헬스케어 분야의 공동연구 수행 및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주)아스트로젠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농심 구미공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와 함께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에 털모자와 농심 선물세트 60개를 최근 전달했다.
상주시 남원동(동장 신기봉)은 최근 2022년도 읍면동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청도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MZ세대 공감 통(通) 큰 토크콘서트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