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서면 농민회 주선으로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뜸치료, 물리치료와 건강상담 등을 하고 음료를 준비하는 등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고 교통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진료를 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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