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는 오는 8월말까지 대상 시설 47개소에 대한 현장실사를 해 주거용 세대로 확인 될 경우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 준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열이나 연기를 감지해 스스로 경보를 울리는 기구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최원익 칠곡소방서장, 화목보일러 현장 순회 점검
칠곡 북삼읍,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어져
칠곡군,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신라불교초전지, 어린이 전통체험 프로그램 성료
세무법인 송정 조병진 대표세무사, 구미시에 성금 400만 원 기탁
상주시의회 1조3020억 원 규모 예산안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