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중소기업들이 연구개발 과정 또는 생산현장에서 직면하는 기술 애로를 외부 이공계 전문가를 통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3개까지 수행과제가 가능하다.
김향자 총장은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산·학 공동해결해 산학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정부의 창조경제에 부응해 지역경제 살리기, 취업문제 등 산학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구미시 환경미화원 경쟁률 18.9대1
구미시민 60% “구미署 부지 재이전 해야”
구미시, 中 공무원에 한국형 성장 노하우 전파
“현안해결 고군분투 고맙습니다”
한·중 정상 고향도시 `맞손`
창조경제 모델 `경북산학융합지구` 구미에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