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날 위촉된 명예 감사관 80명은 앞으로 2년간 일상생활 중 일어난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시민 불편사항, 시정발전 방안 의견제시 및 행정감사 수행과정에 직접 참여해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 제고에 많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유진 시장은 “이번 명예감사관 위촉으로 각종 불합리한 행정처리, 부정부패에 대한 수시 감시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