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자는 7일 경주CC에서 벌어진 직·간접 투표에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윤 당선자의 임기는 3년이다.
윤 당선자는 “지지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클럽하우스 리모델링으로 전국 최고의 명문골프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경주/윤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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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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