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를 통해 안 의원은 “현 정부의 수도권 집중 정책이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헌법 정신에 배치되며 이러한 잘못된 정책으로 구미국가전자산업공단이 엄청난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회 계류 중인 유통산업규제법 즉시 통과, 수도권 유턴 기업 재정 지원 중단, 수도권 공장 신 증설 규제 완화 중단, 경제자유구역 공장총량제 적용 폐지 등을 요구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상주시 평생학습원, 초등 1∼4 ‘작은도서관 돌봄교실’ 시작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낙동강 레일파크 현장 벤치마킹
상주 ‘낙동강 밴드’ 실력 인증 경북도 버스킹 페스티벌 대상
벼멸구 예찰량 증가, 방제 철저히 해야
상주 북천 어린이 물놀이장 인기짱
칠곡소방서, 소방가족 소통·정책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