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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경주, 잠에서 깨울터”

황성호기자
등록일 2015-12-10 02:01 게재일 2015-12-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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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형 고향 경주출마 밝혀
이주형<사진> 전 이명박 대통령비서관은 9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20대 총선에서 고향인 경주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 전 비서관은 “지난 시간 경주는 시민들의 바람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천년의 역사와 전통속에서 잠자며 정체되어 왔다”며 “잠든 경주를 깨우기 위해 고향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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