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고향 경주출마 밝혀
이 전 비서관은 “지난 시간 경주는 시민들의 바람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천년의 역사와 전통속에서 잠자며 정체되어 왔다”며 “잠든 경주를 깨우기 위해 고향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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