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고향 경주출마 밝혀
이 전 비서관은 “지난 시간 경주는 시민들의 바람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천년의 역사와 전통속에서 잠자며 정체되어 왔다”며 “잠든 경주를 깨우기 위해 고향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R&D 예산 삭감 잘못 AI 100개년 계획 필요
“원더풀” K-문화 푹 빠진 APEC 대표단
‘2025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포항·경주·울진 3개지구 선정
‘경주APEC 성공 개최’ 정부회의 줄 잇는다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민간 협력체 출범
‘2025 경주 APEC 지원 특별법’ 국회 통과… 성공 개최 ‘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