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번 행사는 연말 연시 누구보다 소외받을 수 있는 장애어린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심이 가득한 어린이들에게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포돌이·포순이 복장으로 성탄절의 꿈과 희망을 전했다.
김강현 여성청소년과장은 “우리 주변의 장애 어린이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기쁨을 주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고 앞으로 매년 장애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성원기자 wonky1524@kbmaeil.com
윤성원기자
wonky152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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