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의정보고회 연 이병석 “경제살리기 총력”

이창형기자
등록일 2016-01-07 02:01 게재일 2016-01-07 3면
스크랩버튼
새누리당 이병석(포항북·사진)의원 의정보고회가 지난 5일 장량동·환여동에 이어 6일 신광면사무소에서 200여명의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 의원은 보고회에서 “포항경제가 비상하기 위한 두 날개는 포스코의 경쟁력강화와 기업유치”라며 “도로, 철도, 항만 등 광역교통망을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는 영일만항 배후단지에 대기업과 첨단 강소기업을 유치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정치력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의 의정보고회는 8일 죽도동·두호동·중앙동주민센터, 11일 기계면·기북면·죽장면사무소, 12일 흥해읍·청하면·송라면사무소, 13일 용흥동·양학동·우창동주민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이창형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