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수성(경주, 윤리특별위원장)의원이 민생 현장속으로 파고 들어 주민 의견수렴 및 소통강화를 위한 행보를 하고 있다. <사진> 정 의원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각종 직능단체 모임과 경로당, 읍면동별 신년인사회를 다니는 등 24시간 강행군을 벌이고 있다. 정 의원은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처럼 서민들의 삶속으로 보다 깊숙이 들어가 지역의 실상을 더 멀리 보고 더 크게 듣기 위해 지역곳곳의 민생현장을 다닐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황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