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번 기탁 성금은 농협 하나로마트의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동절기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16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창교 조합장은 “작은 성금이지만 동절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요긴하게 쓰여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민정기자
hykim@kbmaeil.com
김민정기자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포항시,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2차 모집
지진소송 상고심 총력 대응…김창석 前 대법관 전격 합류
포항사랑상품권 250억 규모 ‘7% 할인’ 판매
내달 2일 ‘오징어 맨손잡기체험·구룡포해변축제’
포항시, '포항형 유니크 베뉴(Unique Venue)' 조성 본격화
“고향사랑 기부금 내고 선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