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한전기술 이동근 상임감사를 비롯해 협력업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협력업체의 정보보안 인식 제고와 청렴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서다.
행사는 이동근 상임감사의 청렴특강으로 시작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중소기업 기술보호 전략과 기술보호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경찰청 산업기술유출수사대에서 산업기술유출 사례와 문제점 및 수사과정 등을 소개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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