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부터 15년간 217억원을 들여 14.5㎞ 구간의 도로를 확·포장했다.
가산면 가산리 모래재는 국도5호선 분기점 가산면 금화리와 가산면 가산·용수·응추리를 직접 연결하는 군도이지만 험한 산악지역이어서 미개통 구간이었던 곳이다. 개통전에는 군위군 효령면을 거쳐 먼 거리를 우회해야만 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상주시 평생학습원, 초등 1∼4 ‘작은도서관 돌봄교실’ 시작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낙동강 레일파크 현장 벤치마킹
상주 ‘낙동강 밴드’ 실력 인증 경북도 버스킹 페스티벌 대상
벼멸구 예찰량 증가, 방제 철저히 해야
상주 북천 어린이 물놀이장 인기짱
칠곡소방서, 소방가족 소통·정책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