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의를 통해 총괄조정 분과, 농촌개발 분과, 농림 분과, 유통가공 분과, 축산 분과 5개 분과에서 29개 사업, 359억4천900만원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사업성 분석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최종 적정성을 심의했다.
이번에 심의한 예산 신청은 경상북도농정심의회를 거친 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과 내년 정부예산 확정을 통해 2019년도 사업에서 분야별로 시행하게 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상주시 평생학습원, 초등 1∼4 ‘작은도서관 돌봄교실’ 시작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낙동강 레일파크 현장 벤치마킹
상주 ‘낙동강 밴드’ 실력 인증 경북도 버스킹 페스티벌 대상
벼멸구 예찰량 증가, 방제 철저히 해야
상주 북천 어린이 물놀이장 인기짱
칠곡소방서, 소방가족 소통·정책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