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자전거는 영주역을 출발해 자전거도로를 따라 무섬마을, 선비촌 등 영주의 대표적 관광지와 시가지 일원을 자유롭게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발걸음 빨라진 권기창 안동시장…예산 확보 위해 기재부 찾아
‘안동푸드 랩’ SNS 통해 하루 30만 조회 넘긴 여성공무원…안동음식 열풍달궈
안동시, 전국 최초 이재민 통합관리시스템 도입한다
‘선한 사람 많은 세상’ 꿈꾸며…고교생 퇴계학 토론대회
안동여고 카누부, 제21회 백마강배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
[인사] 국립경국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