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경북자치경찰위원회, 도로교통공단, 지자체, 학교 관계자들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1천237곳의 노후·훼손된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학교와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어린이 보행안전에 필요한 시설물들을 더 보강할 계획이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경북소방본부 소방관 사칭 사기 주의 당부
대구·경북 ‘대선 선거사범’ 318명 적발
경북소방본부, 풍수해 훈련으로 대응 체계 본격 가동
오부명 경북경찰청장, 현충일 맞아 경북호국경찰 추모공원 참배
“우리 마을에서 대통령이 나오다니”… 안동 시골마을 ‘들썩’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대구·경북 112에 총 65건 위반행위 신고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