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오는 26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가불 선진국에서 펼치는 법고전 산책 이야기' 북콘서트를 연다.
행사는 500석 규모로 조 전 장관이 쓴 '가불 선진국', '조국의 법고전 산책'과 관련해 문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22일 "현재까지는 조국 전 장관만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김재욱 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경북 흐리고 비⋯낮 기온은 24∼29도
구속영장 복사해 빼돌리다 발각된 검찰수사관, 구속기소
대구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시설물 손본다
대구서 5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치료 중 숨져
의정 갈등 해결, 새정부 출범 ‘지금이 골든타임’
대구 법률사무소 방화 참사 3주기 추모식… 합동분향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