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포항지원에 가처분 신청...14일 심리결과 주목
포스코측에서 범시민대책위(범대위)가 오는 15일 포스코 정문 앞에서 개최 예정인 대규모 집회와 관련 대구지법 포항지원에 집회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포스코측은 그동안 이번 집회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여러 경로를 통해 집회자제를 전달했지만 성사되지 못하자 법적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집회금지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리는 14일 예정돼 있어 법원의 심리 결과가 주목된다.
/이시라기자
이시라 기자
sira11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시민사회 단체, ‘2·18기념공원’ 병기 촉구
영덕 주민 86% 원전 유치 찬성… 영덕군, 의회에 동의안 제출 예정
포항다솜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아동 전통 체험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호미곶등대, 담장 허물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변신
포항 흥해읍 자재 창고 화재⋯18평 전소, 34분 만에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