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서 얼음을 지치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다.
25일 오후 2시 23분께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 소류지에서 초등학생 A(13)군이 얼음 위에서 놀다 물에 빠진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119 구조대가 출동해 구조에 나섰으나 A군은 숨졌다.
경찰은 일단 이 학생이 얼음 위에서 놀다가 날씨가 풀리면서 얼음이 깨져 물에 빠졌을 가능성을 두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구경모 기자
구경모 기자
gk0906@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시민사회 단체, ‘2·18기념공원’ 병기 촉구
영덕 주민 86% 원전 유치 찬성… 영덕군, 의회에 동의안 제출 예정
포항다솜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아동 전통 체험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호미곶등대, 담장 허물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변신
포항 흥해읍 자재 창고 화재⋯18평 전소, 34분 만에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