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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알루미늄 가공 공장서 불 1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구경모기자
등록일 2024-04-23 20:23 게재일 2024-04-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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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6시 51분쯤 포항시 남구 호동의 한 알루미늄 가공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 추산 95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13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근로자 6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천장 부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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