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일 선산 충혼탑에서 신년식을 거행했다.
김장호 시장 등 구미시 직원 250 여명은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한편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대통령 생가 앞에서 참배를 하며 경건한 분위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구미 3층 원룸 화재로 20대 여성 숨져
“기업·도시 상생 이미지, 사진·영상에 담아 주세요”
구미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
삼성전자 구미 환경안전그룹, 환경의 날 맞아 생수 4000L 기부
구미시, KTC와 반려동물 산업 업무협약 체결
구미시평생학습원, 미술관 문화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