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15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11대 최민정 신임 회장(홍진산업사 대표)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구미시 여성기업인들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 발전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김천시, 제41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테니스대회 개최
임이자 국회 기재위원장 “한미 관세협상, 농축산인 생계 챙겨야”
민주평통 상주시協 자문위원, 안보 현장 견학
고농도 이산화탄소에서 잘 자라는 미세조류 개발
상주 한여름밤의 축제 25일 팡파르
상주시, 도시 브랜드와 기후대응형 화단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