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서 벌집을 제거하기 위해 출동한 소방펌프차가 언덕 아래로 떨어지면서 소방관 3명이 크게 다쳤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21분쯤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한 언덕에서 소방차가 후진하다 10m 언덕 아래로 추락하면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소방차에 탑승해 있던 소방관 3명이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천/조규남기자
이시라 기자
sira11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시민사회 단체, ‘2·18기념공원’ 병기 촉구
영덕 주민 86% 원전 유치 찬성… 영덕군, 의회에 동의안 제출 예정
포항다솜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아동 전통 체험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호미곶등대, 담장 허물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변신
포항 흥해읍 자재 창고 화재⋯18평 전소, 34분 만에 진화